왜 계시 받은 자는 모두 실족했나? (계시는 원리말씀으로 정립해야 실족하지 않는다)

훈독왕 | 20230619074454

왜 계시 받은 자는 모두 실족했나? (계시는 원리말씀으로 정립해야 실족하지 않는다)

 

섭리역사상 수많은 사람들이 계시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계시를 받은 사람들이 한결같이 실족의 길을 가고 말았습니다.

 

아버님 말씀에는 심지어 예수님까지도 계시를 받다가 십자가의 길을 가고 말았다고 합니다.

결국 계시를 받은 모든 사람은 실족의 길을 가고 말았다는 결론입니다.

 

왜 그럴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받은 계시를 원리로 분석하여 대처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인간은 누구나 스스로의 책임분담을 통하여 완성하게 되어 있는 것이 창조원리입니다. 그런데 영통을 하거나 계시를 받은 사람은 이러한 원리를 간과하고 자기에게 주어진 계시는 하나님이 직접 지시하시고 명령하신 것이라고 절대 믿고 행동에 돌입하게 됩니다. 즉 원리적으로 스스로의 책임분담은 무엇인지 생각하지 않고 행동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현실 상황에 부딪혀 계시받은 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결국 자신도 실족의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창조본연의 세계에도 계시가 필요했을까요? 당연히 필요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계시는 복귀섭리 과정에서 필요하기 때문에 주어지는 것이란 결론입니다. 즉 계시는 영계에서 지상인에게 영계의 소원이랄까 희망에 의해 주어지는 것입니다.

 

복귀섭리 과정에서 지상과 영계의 관계를 놓고 볼 때 지상이 주체이고 영계가 대상이란 원리적 사실을 잊고 영통이나 계시를 받은 사람은 그 영통이나 계시의 주체가 하나님이라고 절대 믿고 자신은 대상의 자리에 섭니다. 그래서 받은 계시를 우선시하고 절대시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원리에 위배된 길을 가게 됩니다. 이렇게 원리에 위배된 길을 가게 되니  실족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복귀섭리 과정에 있어서 과연 계시는 하나님이 직접 지시하시고 명령하신 것일까요?

복귀과정에 있는 타락한 인간은 아무도 완성한 인간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완성한 인간은 하나님이 직접 주관을 하실 수 없고 간접 주관만 하실 수 있다는 것이 원리입니다. 그런데 계시를 받은 사람은 누구나 한결같이 이런 원리는 무시하고 자신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지시받고 명령받았다고 착각합니다.  즉 계시를 받는 사람은 자신이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에 있다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착각 속에서 계시를 받은 사람은 심령에 교만함으로 충만하게 되어 현실을 무시하고 원리로 자신을 정립하지 않은 채 주어진 계시는 하나님이 직접 명령하고 지시하신 것으로 절대 믿고 행동을 하다보니 실족의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이 영적 계시를 받으면 완성한 인간이 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원리적으로 보면 절대 아니지요. 
오히려 반대이지요. 완성한 인간은 계시를 받을 필요가 없는 것이 창조원리입니다. 창조원리에 의하면 완성한 인간은 하나님의 직접주관을 받기 때문에 계시 같은 것은 필요가 없습니다. 아직도 계시를 받고 있다는 것은 오히려 자신이 간접주관권 내에, 즉 탕감복귀 과정의 미완성기에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창조원리에 의하면 직접주관은 인간의 영인체의 생심을 통해 하나님이 직접 지시하시고 명령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즉 완성한 인간은 하나님의 뜻을 생심을 통하여 직접 느끼어 알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또한 영적으로 계시를 받는 분들은 계시는 하나님이 직접 하실 수 없다는 원리적 사실도 간과합니다. 복귀과정에 있어서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하늘편 천사나 영들을 통해 지상의 인간들이 영계의 소원이나 희망에 따라 행동해주길 원해서 주어지는 것이 계시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소생급 복귀섭리역사의 구약시대의 하나님은 천사였다고 분명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계시는 절대 하나님이 직접 지시하고 명령하시는 것이 아니란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아울러 사탄도 선령을 빙자하여 거짓 계시를 하기도 한답니다. (말씀 참조)

 

그런데 영계를 통하거나 계시를 받으신 분들은 마치 자기가 완성급에 이르러 자신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명령이나 지시를 하달 받았다고 여겨, 이러한 창조원리를 무시하고 행동하고 실천하다 실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님은 분명히 깨우쳐 주셨습니다. 계시 받고 막무가내로 행동하다가는 누구나 실족의 길을 가게 되어 있다고... (말씀 참조)

 

더구나 진리가 분명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운행하실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유로 하나님은 진리의 궤도를 타고 움직이시지 영적인 현상을 중심하고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분명히 말씀을 주셨습니다. (말씀 참조)

 

더 나아가 영계 신세를 지면 지옥에 간다고 강력한 경고까지 하셨습니다. (말씀 참조)

 

그렇기 때문에 영통이나 계시를 받았다고 절대 완성했다는 착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내가 영통을 하거나 계시를 받고 있다면 아직도 미완성기에 있기 때문에 영계의 협조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겸손하게 살면서 더욱더 원리말씀으로 자신을 정립하여 완성의 길을 향해 매진해야 할 것입니다. 

즉 계시의 말씀을 따르고 실천하기 보다 아버님께서 주신 말씀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해야 완성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말씀>

계시를 원리로 컨트롤하지 못하면 실족한다

 

양윤영이 때문에 이대사건이 일어난 건 사실이에요. 하지 말라는 얘기까지 박마리아한테 다 했으니 사건이 일어나지요. `우리 선생님이 이렇게 이렇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니 반대하게 되어 있지요. 「저는 그때 아버님께 다 여쭈어 보고 가서 했습니다. (양윤영)」 여쭈어 봐도 그거 얘기할 게 뭐 있어. 이 여자들, 간나들 때문에 내가 아주 머리털이 다 샜어요. 「죄송합니다.」

 

이대 사건을 생각할 때, 내가 제일 염려했던 사람이 양윤영이었어요. 「자꾸 계시가 내리는 거예요.」 계시도 컨트롤해야 된다구요. (웃음) 계시 받다가 안 죽은 사람 어디 있어요? 「박마리아가 선생님한테 뭐 드릴 게 있다는 계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표를 몇 장씩 받아다 드리는….」

 

예수도 계시 받고 그러다가 죽었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걸 알기 때문에 아예 계시 받은 것은 얘기를 안 했어요. 「그때 이승만 박사를 굴복시켜야 된다고, 그 집에서 꼭 아버님을 모셔야 된다고 그렇게 몽시가 내렸어요. 그러니 저는 그렇게 될 줄 알았거든요. 그때는 3개월이면 다 된다고 계시가 내렸는…. (한 여자 식구)」 (웃음) 내가 3개월이라 했나? 자기들이 계시 받아 선포했지. (웃음) 3개월이 30년도 될 수 있고, 3천 년도 될 수 있는 거라구요. (웃음) (231권 160쪽)

 

무엇으로 세계를 수습할 거예요?

사탄을 중심삼고 자기 자신을 깨닫기 시작한 것이 타락입니다.

자기를 주장하는 국가, 그런 것은 전부 다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지옥 밑창으로 떨어지는 거라구요. 그런 것은 퉷…!

그런 곳에서 국경이 생기는데, 그 국경을 철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하이.」

해와 국가의 여자들이 그런 면에 있어서 철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무 사람이나 하는 말을 들으면 안 된다구요.

영적인 현상을 가지고 세계를 수습할 수 없습니다.

진리가 아니면 안 돼요. 그것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진리 말이에요.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는 것을 누가 말릴 거예요?

하나님 자신이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사탄도 못 해요.

하나님이 진리의 중심으로 설 수 없는 거라구요.

진리의 실체는 하나님과 상대적인 관계에 있는데, 그 상대적인 입장을 하나님이 대신으로 책임을 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상대적인 존재가 어떠한 어려운 입장에 있다고 하더라도 말이에요.

그것이 정립된 다음에 그 상대와 더불어 모든 것을 수습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해방은 하나님 자신이 못 하는 거라구요.

아무리 훌륭한 부모가 있다고 하더라도 자식들 가운데 방탕한 자식이 있으면 그 부모는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장자가 방탕한 자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새로운 사랑의 인연을 맺어서 혈통이 연결되지 않으면 본래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이 원리원칙입니다. 알겠어요?

 

언제든지 영적인 현상은 영인체의 도움이 없더라도 어느 정도의 기준에 도달하면 자동적으로 발생하는 거예요.

자기 자신의 욕심을 중심 삼고 영적인 현상을 일으키게 되면 그러한 결과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것을 수습하는 것이 진리입니다.

 

원리적인 진리가 분명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운행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진리의 궤도를 타고 하나님도 움직이게 되어 있지, 영적인 현상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러니까 영적인 현상은 전부 다 스톱시켜야 됩니다.

그런 것은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하이.」 (선집332권 238-239쪽)

 

영계 신세를 지면 지옥에 간다 (말씀)

 

예수님은 4천년 동안 수많은 선지선열들이 이 땅 위에 와서 메시아 한 분을 맞기 위하여 무한한 고통과 무한한 희생으로 터를 닦은 것을 알고, 자신은 그런 터 위에 하늘이 보낸 메시아로서 이 땅에 왔는데 만민의 한을 풀어 주지 못하고 가게 되니 얼마나 민망했겠어요? 민망했겠나 안 했겠나 생각해 보십시오. 죽어 가면서도 얼굴을 못 든 예수님이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낙원에 가서 기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늘 보좌에 앉혀 놓는다 해도 예수님은 민망해서 못 견딘다는 거예요. 참으로 메시아의 자격이 있는 분입니다.

 

여러분, 영계(靈界)의 수많은 영인(靈人)들이 지금 춤추며 놀고 있는 줄 알아요? 그렇지 않습니다. 땅을 위하여 협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땅 위에서 영인들에게 심부름을 많이 시키면 시킬수록 거기에 대한 보응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형무소에 가게 된단 말입니다. (10권 71쪽)

 

……더 나아가 악령들을 정리하여 절대선령으로 바꿔놓지 않으면, ‘너는 주라’는 계시를 받은 영통인들이 자기의 환경과 위치, 특성, 지능, 심령의 정도를 잘 분별하지 못하고 거짓 역사를 하는 악령들에게 속아서 많은 혼란을 초래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원리가 필요해요. 원리를 알고 난 다음에는 사탄이 연결될 수 없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악령이 때로는 선령으로 가면을 쓰고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감별할 줄 아는 영적 오관이 열려야 합니다.』

 

래서 축복해 가지고 선령이 되게 하기 위해서 지상의 형제와 부모와 일족, 민족과 국가를 해방해야 된다구요. (424권 10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