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었다

훈독왕 | 20230223063003

(이전에 올려놓은 글이 삭제되고 없어져서 다시 올립니다.)

 

   다 이루었다
 
재림주님은 마지막 성화하시기 직전 '다 이루었다'는 기도를 하시었습니다. (재림주님의 최후의 기도 참조)
다 이루었다는 기도는 성화 직전뿐만이 아니라 이전에도 재림주님께서 여러 번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과연 재림주님께서 다 이루셨다고 하신  말씀은 도대체 무엇을 다 이루셨다는 내용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다 이루었다란 기도는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처음 하신 기도였습니다.
십자가상에 달려 운명하시기 직전 '다 이루었다.'는 마지막 기도를 하시고 떠나셨습니다.(요 19:30)
비록 죽어가는 길에서도 하늘의 섭리를 품고 가시는 예수님은 결코 나는 이제 망했다고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다 이루었다'고 하시고 가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런 말씀은 당신이 하실 수 있는 것을 다 하시고 도저히 육신을 쓰고는 더 이상 뜻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아시고, 영적 구원의 길이라도 열기 위한 몸부림이셨다는 것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 배웠습니다.
 
원리에서 밝힌 바와 같이 예수님은 사탄에게 육신을 내어주고 그 대신 영적 구원의 길을 여신 것입니다. 세상적인 표현으로 말하자면 사탄과 합의를 본 것입니다. 즉 이스라엘 민족이나 당신 제자들이 책임 못한 것을 당신 육신을 내어주고 탕감하심으로써 영적 구원의 길을 여신 것입니다. 이처럼 사탄에게 진 빚을 다 탕감하고 가시는 길이었기에 죽는다는 말씀 대신 당신은 청산 지을 것을 다 짓고 하실 일을 다 하시고 가시는 입장이셨기 때문에 다 이루었다고 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9장 30절의 다 이루었다는 예수님의 최후의 기도는 헬라어 원문으로는 테테 레스 타이(Tetevlestai)로 '다 갚았다'라는 뜻입니다.)

 

그렇게 하심으로써 예수님은 영적인 부활을 하시었고, 기독교 신앙자들에게는 영적인 구원의 길이 열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세상적인 관점에서는 당연히 죽어서 망한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이렇게 다 이루고 가심으로 영적인 구원의 길을 여시고, 2000년 동안 사탄과 싸워 승리하심으로써 이 땅에 재림주님이 강림하실 수 있게 하셨습니다.
 
재림주님 역시 마찬가지이십니다. 비록 기원절을 목전에 두고 성화하셨지만 당신은 '다 이루었다'고 기도하고 가신 것입니다.
당신이 비록  기원절을 맞이하지 못하셨지만, 육신 쓰고 하실 수 있는 최선의 것을 다 하셨기에 다 이루었다고 기도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재림주님이 다 이루었다는 기도를 하셨다고 해서 재림주님이 뜻하신 바를 다 이루고 가셨다는 착각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재림주님 당신은 재림 메시아로서 당신이 하실 수 있는 일은 다 하셨지만, 재림주님을 모시고 따라야 하는 우리가 책임을 다하지 못할 때는 결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상적인 뜻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림주님은 기원절 날짜까지 당신이 정하시고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셨지만 결국 그날을 맞이하시지 못하고 성화하셨습니다. 결코 재림주님과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습니다.
 
이미 우리는 말씀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만약 기독교가 재림주님을 영접하고 모셨더라면 재림주님은 영국 왕실의 여인과 성혼하시어 기독교 기반을 터로 하여 일사천리로 섭리를 하실 수 있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 재세시에 실체 주권복귀를 하여 만왕의 왕으로 등극하시어 삼대왕권을 세우고, 영원 세세토록 치리하는 하늘 주권을 세우시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기독교가 재림주님을 배척함으로 말미암아 재림주님은 하는 수 없이 성진 어머님과 성혼을 하시어 고난과 십자가의 길을 가셨던 것입니다. 이 또한 성진 어머님이 책임 다하지 못함으로 희진 어머님을 거쳐 지금의 어머님과 성혼을 하시어 섭리를 이어 오셨던 것입니다.

 

 그런 와중에도 재림주님은 당신이 하셔야 할 일을 모두 하셨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실체로 오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태초에 구상하시고 설계하셨던 창조이상을 구체적으로 지상에서 선포하신 것입니다. 재림주님은 재세시 400여 회에 걸쳐 각종 선포식을 하시며 하나님이 이루셔야 할 창조이상을 만천하에 선포하시고, 장차 모두 실체적으로 이루어야 할 것임을 천명하셨습니다. 이는 바로 종적인 섭리에서 모든 것을 다 이루시고 선포하신 것입니다. 때문에 선포하신 모든 내용들은 횡적으로 재림주님의 대신자 상속자를 통해 자자손손 대대로 다 이루셔야 할 것임은 두말할 나위 없습니다.


이렇듯 재림주님은 비록 기원절을 맞이하지 못하고 성화하셨지만, 당신은 이 땅에 당신의 혈통을 남기시고 종적인 섭리의 축인 삼대왕권을 세우셨기 때문에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영적 구원의 길을 개척하시기 위해 십자가의 길을 가셨지만 이렇게 재림주님은 영육 아우른 구원의 기반(당신의 실체 혈통)을 남겨 놓고 가신 것입니다.

재림주님께서 최후에 기도하신 다 이루었다는 기도의 내용을 살펴 보아도 쉬이 알 수 있는 것입니다.(재림주님 최후의 기도 참조)

 

재림주님은

"천국으로 입양할 수 있는 4차원 입적과 14명의 아들딸들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가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이름을 이루어 387개 나라(아벨유엔권 194개국, 가인유엔권 193개국)만 복귀하면 다 끝나는 것을 선포합니다. 

그 일을 위한 모든 것을 다 이뤘사옵니다. " 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이는 바로 종적인 섭리의 완결을 봐 가지고 횡적인 기반의 출현을 이루어 승리하신 것입니다.

 

재림주님은

"천국으로 입양할 수 있는 4차원 입적과 14명의 아들딸들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가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이름을 이루어 387개 나라(아벨유엔권 194개국, 가인유엔권 193개국)만 복귀하면 다 끝나는 것을 선포합니다. 

그 일을 위한 모든 것을 다 이뤘사옵니다. " 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성서에 예언된 천년왕국(계 20:1~6)입니다. 실체 하나님으로 오신 재림주님은 재림메시아로서 예수님의 섭리를 이어받아 성경의 내용을 이루셔야 합니다. 성서의 섭리역사를 보면 6000년 만에 재림메시아가 이 땅에 오시고 그로부터 천년왕국의 시대를 거쳐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완전히 실현되게 되어 있습니다. 즉 지금부터 천년간 천일국을 건설하기 위한 사탄과의 투쟁이 전개된다는 것입니다. 그 천년왕국이 지난 후 7000년 만에 하늘 주권이 완전히 복귀되어 하나님이 그토록 소망하셨던 창조이상 세계가 지상에 펼쳐지는 것입니다.


이는 6일간의 창조로 아담 해와를 세우시고 제7일에 안식하셨듯이, 6일째 사탄에게 빼앗겼던 것을 6000년으로 탕감복귀해서 7일째 천년왕국을 통해 7수, 7000년 만에 완전 복귀를 이루어드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즉 6일간의 창조로 아담 해와를 세웠지만 타락하여 7수를 하늘 앞에 바쳐드리지 못 했던 것을 재창조 6000년으로 참부모님이 이 땅에 재림하셔서 1000년 왕국을 통해 7수를 하늘 앞에 봉헌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천년왕국 시대는 아마도 삼대왕권을 중심하고 40대가 이어질 것으로 추산됩니다. 아브라함으로부터 40대 만에 예수님이 오셨듯이, 아버님으로부터 시작된 천년왕국, 즉 천일국은 삼대왕권을 중심하고 40대가 이어져서 하나님 왕국이 이루어질 것으로 추산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토록 소망하셨던 천년왕국, 즉 천일국은 재림주님께서는 어떻게 이루려 하셨습니까?

천일국의 초석을 놓으시고, 우리들을 함께 동참시키기 위해 재림주님은 기원절을 향해 당신의 혼신의 힘을 다하시던 모습을 우리는 다 보아왔습니다. 그러나 재림주님께서는 그토록 열망하시던 기원절을 맞이하지 못하시고 안타깝게도 성화하셨습니다. 천일국의 출발점인 기원절에 재림주님은 하늘의 혈통인 재림주님(1대) 형진님(2대) 신준님(3대)으로 이어지는 삼대왕권을 온 천주에 자랑스럽게 선포하려 하셨습니다. 왜냐 하면 재림주님은 당신의 혈통을 세우시어 삼대왕권을 중심으로 천년왕국 섭리의 길을 가셔야만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미 재림주님은 말씀을 통해 당신이 영계에 가신 후에 당신의 후계자가 지상에서 천일국 헌법을 발표하게 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재림주님은 예수님처럼 영적인 구원의 길을 개척하시는 분이 아니라 실체적인 구원의 길을 개척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혈통을 세우시어 삼대왕권을 중심으로 천년왕국 섭리의 길을 가시는 것입니다. 당연히 당신 혼자 천년을 지상에 사시며 섭리하시지 않으시고 하실 수도 없는 것이 원리입니다.


이렇게 당신은 당신의 대신자 상속자를 통하여 자자손손 대대로 천년에 걸쳐 섭리하시어 7000년의 섭리를 완성해 가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의 대신자, 상속자는 실체적인 천일국 헌법을 선포하시어, 말씀만이 아닌 실체 하늘 헌법을 통하여 구체적인 치리 시대를 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대를 세우고 가시는 재림주님은 당당히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시고, 그 말씀은 당신의 혈통, 삼대왕권을 중심으로 천일국 헌법에 의해 1000년간 진행될 것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재림주님께서는 이 땅에 당신의 혈통을 남기시고 삼대왕권을 세우셨습니다. 이는 바로 재림주님의 7000년의 승리이자 영원한 승리로 이어지는 것이어서, 예수님이 다 이루신 것과는 전혀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물론 재림주님 역시 예수님의 2000년 승리를 계승 상속받은 분이기에 가능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재림주님 말씀에는 당신이 3000년의 출발자이시다고도 말씀하셨습니다. 즉 당신은 결코 예수님과 분리하시지 않으셨습니다. 후아담으로 오신 예수님과 당신을 동일한 사명자로서 예수님과 함께 3000년을 통해 뜻을 완성하시는 것을 강조하신 말씀을 많이 하셨던 것입니다.


이럼으로써 예수님이 다 이루셨다고 기도하신 것도 이루어지고, 재림주님이 다 이루었다고 기도하신 것도 모두 다 이루어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즉 4000만에 메시아가 이 땅에 오셨고 3000년의 섭리를 통해 그 뜻을 완전히 이루시는 것을 강조하신 것입니다.
그러한 사명을 이어가시는 분이 당연히 대신자 상속자이신 형진님과 신준님이시고, 혈통을 통해 대를 이어 뜻을 이루어가시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왜 선포문에서 [대신자 상속자는 문형진이다. 그 외 사람은 이단자이며 폭파자이다.] 고 쓰시고 [이상 내용은 참부모님의 선포문이다.]고 선포하셨는지 짐작이 가실 것입니다.


이 삼대왕권을 부정하고 거역하면 하나님과 재림주님과 예수님께 반역이 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인 것입니다.
그래서 재림주님은 형진님 외에는 이단이요, 섭리를 파괴하는 폭파자라고 확실히 규정하셨던 것입니다.
 
작금의 섭리적 상황은 어떻습니까?
2000년 전 가장 신뢰했던 가롯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넘겼습니다.
마찬가지로 가장 믿었던 자들이 재림주님을 배신하고 거역하고 팔아넘기고 있습니다.


이제는 결정해야 합니다.
내가 재림주님의 유언을 받들어 천년왕국의 섭리에 동참하느냐, 아니면 가롯 유다처럼 재림주님을 배신하고 팔아먹는 그런 모습이 되어 천추에 한을 남길 것인지...
하늘과 사탄을 선택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내 자유의지에 의해 결단해야 합니다. 그것이 인간 스스로의 책임을 통해서 완성의 길을 가게 되어 있는 창조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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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주님 최후의 기도문>


다 이루었다! 


오늘 최종적인 완성 완결을 지어서 

아버지 앞에 돌려드렸사옵고, 

지금까지 한 생을 아버지 앞에 바친 줄 알고 있사오니 

그 뜻대로 이제는 모든 생을 정성들여 종료하는 시간을 맞이하여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에덴동산으로 돌아가서 

해와가 잘못되고 아담이 책임분담에 걸린 것을 

다 초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에 대한 해방·석방의 권한을 가지고 

누구든지 부모님의 뒤만 따라오면 

4차원에서도, 14차원에서도 

지옥갈 수 있는 것을 천국으로 입양할 수 있는 

4차원 입적과 14명의 아들딸들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가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이름을 이루어 

387개 나라(아벨유엔권 194개국, 가인유엔권 193개국)만 복귀하면 

다 끝나는 것을 선포합니다. 

그 일을 위한 모든 것을 다 이뤘사옵니다. 

다 이루었사옵니다. 

아주! 

(2012.8.13)

 

  <말씀>

여러분, 십자가상에서 운명하면서 “이루었다.” (요19:30)고 한 것은 다  무슨 말이에요? 영육을 중심삼은 사명을 하기 위해 왔지만 기반 없는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이루는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십자가를 져서라도 영적 구원섭리의 터전을 남겨야 된다는 뜻을 안 입장에서 영적 구원섭리의 출발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내 모든 것을 바쳤다, 그래서 그 기반을 다 이루었다고 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것을 꿈에도 생각지 않았지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사탄나라를 멸망시키고, 사탄의 왕권을 없애 가지고 인류를 찾으려고 하셨던 주님이 이렇게 비참하게 죽었다는 사실을 이제라도 알고 기독교와 유대교는 회개하고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나되어서 오시는 주님을 맞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는 거라구요. (선집 74권 184쪽)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하나님의 해방 대관식을 해 준 것이 2000년을 넘어서면서 3000년을 시작하는 해의 정월 달 13일이에요. 3000년을 시작하는 해의 정월 달 13일에 하나님의 대관식을 한 거에요. 이것이 꽃피어 가지고 향취에 의해서 영계의 어두운 세계 밑창까지도 밝아지는 거에요. 대관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지옥도 해방해 주고 어둠의 세계가 빛으로 비춰나는 거에요. 그것은 사랑이 아니면 안되요.(513권 28쪽)

 

무엇을 다 이루었느냐? 

 

'아바 아버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는 말을 보더라도 하나님이 나를 버리는 것은 버리고 싶어서 버리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세계를 위해서 버리지 않을 수 없는 하나님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거기에서 반항을 하고 불평을 할 수도 있는 입장이지만 그것을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생명의 진(盡)한 것을 극복해 가지고 자기의 생명을 하늘 앞에 바치고 '다 이루었다'는 결론을 지은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있어서 예수가 무엇을 중심삼고 '다 이루었다'고 했느냐? 십자가의 죽음 그 자체로 다 이룬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하는 마음 가지고 바라던 참다운 아들이면 아들, 역사시대에 있어서 참다운 조상이면 조상들이 이러이러한 사람들로 나타나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시대에 실패했던 모든 것을 종결시키기 위한 책임을 진 나로서, 나는 역사시대의 승리자의 한 장면을 아버지 앞에 이루어 드려야 할 자가 아니냐. 이런 의미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했다고 봐야 한다는 거예요.

또, 그 다음에는 그 시대에 살고 있는 인류, 곧 하나님의 뜻을 대하여야 할 인류를 바라볼 때, 어디까지나 자기를 변명하고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사람들과 다른 입장에서 자기는 이럴 수 있는 한 터전을 남겼기 때문에 세상 인간들 앞에 서서 '나는 하늘 앞에 설 수 있는 자리를 책정했다'는 그런 의미에서 다 이루었다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만이 입장이 달랐다는 거예요.

 

'아버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하신 그 이면에는 '사랑의 마음을 다해 가지고 당신 앞에 효도를 다하려고 했습니다' 하는 마음이…. 이러고 나서는 '다 이루었다'고 하였습니다.

무엇을 다 이루었다구요? 무엇을 다 이루었다구? 예수님이 그 자리에 있어서 불효의 채찍을 남길 수 있는 한 순간이요, 하늘 앞에 6천년 생명의 원한이 조건을 남길 수 있는 무서운 자리를 넘어가는 그 심정, 불효자는 될 수 없다는 것을 각오했지만, 생명이 오락가락하고 정신이 오락 가락하는 찰나마다 하나님을 부인할 수 있고, 하늘을 반박할 수 있는 순간이 일신에 사무치는 것을 누구보다 두렵게 생각했던 예수가 아니었겠느냐.

그러한 싸움 가운데서도 지지 않고 하늘만을 위하여 충의 도리와 효자의 도리를 심고 가는 여기에서 생명이 다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자기 소신의 목적을 끝까지 관철한 의미에서 '다 이루었다'고 한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그 말은 맞는다는 것입니다. (64권 221쪽)


 
 <천성경>

이제 새로 맞이한 새 천년은 6천년간의 구원섭리가 완결되고 창조이상을 중심한 본연의 하늘나라가 건설되는 때입니다. 구약과 신약의 약속이 이루어진 성약의 시대를 말합니다. 다시는 눈물이 없고 사망이 없으며 애통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말합니다.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를 값없이 나누어 받는 조건 없는 참사랑의 시대를 말합니다. 영계와 지상이 하나로 통하여 천상과 지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시대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직접주관이, 복귀된 장자권.부모권.왕권을 통하여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새 시대로 열리는 때입니다.(204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