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마음 통일에 관한 말씀
재림주님의 말씀 속에는 늘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이에 본인은 구체적으로 몸 마음이 하나된 사람은 어떠한 사람인지 재림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알아보기로 합니다.
몸 마음이 하나된 사람은 마음을 중심하고 몸을 주관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아주관 완성하라고 강조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의 몸뚱이와 마음이 왜 싸워요?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왜 하나 못 되었어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만들었는데 왜 하나 못 됐어요? 타락 때문에. 하나님이 내적인 플러스인데 악마가 플러스 됐으니 발판이 된 거예요. 플러스 발판이 되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기독교 암만 잘 믿고 성경책 암만 읽어도 천당? 믿으면 천당가? 천만에! 자기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주관하지 못하는 사람은 천국 못 가요. 이거 근본문제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문제를 놓고 일생 동안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생의 신앙의 표어를 뭐로 했느냐?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라고 했다구요. 내 자신이 문제다 이거예요. 다 남자 여자 자기 자신이 문제입니다. 남편 평하기 전에 여자 자신이 문제입니다. 여자 평하기 전에 남자 자신이 문제입니다. 목사 평하기 전에 교인들이 문제입니다. 왜 문제냐 이거예요.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어요. 이 몸과 마음의 싸움을 역사시대에 누가 다 통일했다는 사람 있었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어디, 여기 잘났다는 양반들 한번 `몸과 마음의 싸움을 끝내 가지고 나는 하나됐소'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종자내기가 없다는 겁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그러니 천국 들어갈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몸을 쳐야지요. 몸을 마이너스시켜 가지고 완전한 플러스 마이너스를 만들어야 돼요. 만약에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참사랑에 의해서 태어났더라면 몸과 마음은 나면서 하나입니다, 하나. 하나님에 대해서 의심할 필요가 없어요. 자동적으로 알게 되어 있습니다.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이 몸과 마음은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공명(共鳴)하게 되어 있습니다, 공명. 아시겠어요? 공명 아시지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공명해요? 이 몸과 마음이 언제 하나되느냐? 언제 통일되는 거냐? 그건 역사적인 과제입니다. (186권 32-33쪽)
완성한 자리에 올라간 사람은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 공명하게 되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곧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하고 되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마음과 몸이 하나된 사람은 완성한 사람이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완성한 자리에 올라간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 마음과 몸이 하나되게 되어 있습니다. 공명하게 돼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을 통해서 하나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이것이 하나되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디에 접촉하느냐 하면 아담 해와의 마음을 중심삼고 그 마음에 접촉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접촉되느냐? 하나님 앞에 아담 해와 두 사람이 횡적인 기준에 서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은 종적으로 임해서 종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가지를 뻗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그래요. 개인으로 보면 요렇게 갈라진 거고, 가정으로 보면 이렇게 갈라진 거고, 종족으로 보면 이렇게 갈라진 거고, 민족으로 보면 이렇게 갈라진 거고, 세계로 보면 이렇게 전부 다 갈라진 거예요. 이렇게 갈라져 가지고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기 시작했으면 그 개인들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그런 남자 여자 둘이 완전히 하나되면 그것이 그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것은 전체 하늘편의 통일의 대표자가 됩니다. 완전히 하나된 그 사람은 인류역사의 전통을 대표한 이상적인 사람의 표본이라는 거예요. (189권 16쪽)
몸과 마음이 하는 되는 것은 남자와 여자가 사랑으로 하나되었을 때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몸과 마음이 언제 하나되느냐? 이것이 수직인데, 어렸을 때는 밑창에 있지만 철이 듦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중앙으로 올라가 90도 각도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여자는 남쪽이예요. 남쪽 형태가 떡 돼 보니 남쪽은 반쪽에 불과하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북쪽이 필요하 더라 그거예요. 그래서 북쪽을 바라보니, 여자가 아니예요, 울퉁불퉁하고 곰 같은 것, 털이 부스스 난 다른 동물이 나타나는데 그 동물의 성이 뭐냐 하면 남자라는 동물이었더라―. 그 남자를 보고 도망가는 것이 아니예요. 이렇게 서서 하늘만 바라보고 있다가 `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돼 가지고 남자 여자가 종적 기준에서 딱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다음에는 남자도 `어―' 하며 지금까지 자기 멋대로 돌아다니던 것이 이제는 방향성 감각이 전부 통일되는 거예요. 눈도 통일, 냄새도 통일, 입도 통일, 귀도 통일, 감정도 통일, 자극도 통일이 됩니다. 그것이 완전히 통일적인 정상에 설 수 있는 작용을 일으키는 것은 돈도 아니요, 힘도 아니요, 지식도 아닙니다. 사랑만이 절대 가능하느니라―. 「아 멘」 (173권 49쪽)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은 바로 타락으로 사탄의 핏줄이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때문에 몸 마음이 싸우는데는 절대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아주관이란 먹을 것, 잠자는 것, 성을 주관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라는 말을 할 수 없어요. 몸 마음이 싸우지 않고 그래야 돼요. 그래, 문 총재는 그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담판을 지은 거예요. 하늘의 아들이기 때문에 내가 이런 담판을 한다 이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푯대를 세운 거예요. 이것이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야 할 제1헌법이에요. 몸 마음이 싸워서는 안 되는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사탄의 핏줄을 받은 것을 지울 수 없어요. 이제 선생님이 여기 여수 순천을 떠나게 될 때는 몸 마음이 하나되지 못한 남편이고 아들이고, 우리 가정 우리 남편이라는 말도 하지 말고 내 아들딸이라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원수예요. 타락하지 않은 몸 마음, 사탄의 피를 벗어난 몸 마음은 싸우지 않아요. 하나님도 몸 마음이 싸우겠나? 「안 싸우십니다.」 여기는 무슨 수산 회사에 다닌다며? 「농협에 다닙니다.」 농협이 도적놈의 소굴이 되기 쉬워요.
몸 마음이 싸우는 데는 하나님이 절대 안 계셔요. 문 총재가 그것을 중심삼고 생명을 건 거예요. 제일 문제가 먹는 거예요. 그다음에 자는 거예요. 그다음에 남자에게 여자예요. 여기에 전부 다 걸려 있어요. 돈 때문에, 먹는 것 때문에, 그다음에 뭐예요? 마음대로 자는 거예요. 부모를 모시고 할아버지도 깨어 있는데, 밤을 밝혔더라도 할아버지를 모시고 인사하고 아버지를 모시고 인사해 가지고 허락 받고 자야지, 술 처먹고 들어와 가지고 아버지 할아버지하고 같이 잘 수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선집 423권 289쪽)
몸과 마음이 하나되려면 주체인 마음을 중심으로 몸을 쳐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랑으로 상대를 위할 때 하나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 자신이 하나님의 뜻의 길을 가려면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마음이 주체이기 때문에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정복해야 돼요. 그래서 도의 길은 몸뚱이가 말을 안 들으면, ‘이놈의 몸뚱이!’하며 치면서 가는 것입니다. 금식을 하라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아! 이 벼락 맞을 이놈아! 너를 먹이고 편하게 놔두면 전부 다 망친다.’ 이거예요. 금식을 하고, 절제를 하고, 제재를 가하고, 모든 것을 부정하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렇지요? 종교의 길은 하지 말라 하는 게 많다구요. 극장 앞에도 가지 말라 하고, 연애도 하지 말라 하는 것입니다. 하지 말라는 게 많은 거예요.
결혼은 상대를 위해서 하는 것
자, 그러한 과업이 남아 있어요.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지식이 문제가 아니에요. 제일 무서운 원수가 팻말을 들고 최후의 일격을 가하기 위하여 서 있는 나니, 몸이라는 이것이 마음을 언제나 공격을 할 수 있도록 백 퍼센트 무장을 하고, 언제나 백병전을 할 수 있는 태세로 한시도 놓치지 않고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사실이 그렇지 않으냐 이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이것을 어떻게 넘어서느냐 하는 것이 여러분의 싸움이에요.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은 안 서고, 안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결혼하는 것은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여자를 위해서…. 여자를 위해서 결혼하는 것은 뭐냐 하면, 내가 오른쪽에 있으면 여자는 왼쪽에 있기 때문에 우주를 위하는 것입니다. 천지이치는 위, 상이 되는 남자가 주체이므로, 주체인 남자가 위라면 여자는 아래기에 상하를 갖추기 위해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전후를 갖추기 위해서…. 남자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고, 여자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에요. 천리의 법도를 맞추기 위해 하는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101권 35-36쪽)
생활 속에서 마음을 중심하고 몸이 일을 해 나감으로 하나되어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개인을 중심삼고 보면 개인 자체의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하나되어 일이라는 것을, 생활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생활을 통해서 무엇을 하느냐? 커지는 것입니다. 발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발전하기 위해서는 자기 혼자 중심삼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개념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 생활에서도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자기가 목표로 하고 있는 일과 하나되어야 되는 겁니다. 이 셋이 하나가 돼야 됩니다. 단체도 단체장과 요원들이 하나되어 일을 중심삼고 하나되고, 그다음에 회사면 사장과 회사원이 하나되어 일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면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의 대통령이면 대통령, 중심자가 있어 가지고 국민과 하나돼 그 국가가 바라는 국책을 중심삼고, 그 국가의 정책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도 부모를 중심삼고 가정의 식구가 가정의 전통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124권 9-10쪽)
하나님의 뜻은 몸과 마음이 하나된 인간이 하나님 앞에 대상적 존재로 나타나는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나아가 효자, 충신, 성인의 길도 몸 마음이 하나된 사람이어야 될 수 있음을 강조하셨습니다.
여러분들도 '나는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산다' 할 것입니다. 여자들도 '나는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산다' 하고, 남자들도 '나는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산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남자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뭐냐 이거예요. 그게 뭐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대상적인 존재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대상적인 존재로 왜 나타나느냐? 대상적인 존재로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개인적인 입장에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사랑 문제에 있는 것입니다. 결국 종착점은 사랑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은 이중적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마음적 존재와 몸적 존재가 있으니, 이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만 됩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는 데 있어서는 모든 게 분열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도 두말한다구요. 전부 다 두말하고 야단이예요. 검은 말, 흰 말을 자꾸 하지요?
마음이나 몸이나 전부 다 같은 자세여야 됩니다. 그리하여 몸과 마음은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몸이 완전히 선하면 마음도 완전히 선하고, 마음이 완전히 선하면 몸도 완전히 선하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주체와 대상,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이 완전히 하나되어야만 거기에는 선이라는 가치 문제가 등장할 것입니다.
개인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자리에 서고자 하는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다면 어떻게 되어야 하는 것이냐?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데는…. 뭐 세상에도 몸과 마음이 하나된 사람이 많지요? '나는 우리의 부모를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돼 있다' 이런 사람을 왈 효자라고 합니다. 그 부모는 누구냐? 하나님 대신자입니다. 오늘날 가정에 있어서 부모를 하나님 대신자와 같은 입장에 모셔 놓고, 그 부모 앞에서 일상생활을 통해 가지고 완전히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부모를 사랑하려고 하는 입장에 선 사람을 틀림없이 효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충효의 도리를 말하고 있지만 그 정의를 모르고 있어요.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부모를 가정의 중심으로 세워 드리고,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 부모가 자식에 대해서 사랑하는 마음이 변치 않는 한 그 사랑하는 마음 앞에서 언제나 몸과 마음으로 백 퍼센트 받아 들이고. 백 퍼센트 순응할 수 있는 자리에 선 아들딸을 왈 뭐라고 한다구요? 「효자」 효자라고 하느니라 !
오늘날 충효의 도리를 말하고 있지만 진정한 충효의 도리를 모른다구요.
그러면 더 나아가서 충이란 건 뭐냐? 충이라는 것은 다른 게 아니예요. 나라의 중심적인 존재인 군왕을 하나님 대신자와 같은 자리에 세워 가지고, 하나님이 나라 사랑하듯이 그 군왕이, 그 주권자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한 그 분을 하나님 모시듯이 모든 국민이, 남자나 여자나. 상하고저는 물론 전후좌후를 막론하고 전부가 하나되어서, 그분의 사랑이 변치 않는 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상대적 입장에서 몸과 마음 전체가 하나되어서 사랑하겠다고 하는 국민이 되거들랑 그런 국민을 왈 뭐라구요?「충」충신이라 하느니라! 그러면 이 세상에서 효자가 높으냐. 충신이 높으냐? 어떤 게 높아요? 「충신」 뭐가 높아요? 「충신이 높습니다」 효자가 높아요? 「충신」거 확실히 해야지요. 효자가 높아요. 충신이 높아요? 「충신」 충신이 높아요. 대답 잘했어요.
충신이 되려면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에게 효자의 도리를 잘 지켜야 할 때라도 나라가 비운에 처했다면, 국가가 대비상시에 부딪쳤다면, 다시 말하여 북괴가 남침했다 할 때는 나라를 위해서 모든 국민은 총궐기해 가지고 충의 도리를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는 아무리 효자라 해도 '난 효자 효녀가 되어야 되겠다. 나라는 나와 상관없다. 나라야 망하겠으면 망해라. 우리 어머니 아버지 앞에 내 있는 정성 다하고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서 생명까지도 부모를 위해서 희생할 수 있는데 나라는 관계없다'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효자의 자리에 있더라도 그걸 부정하고 당당코 나라를 위해서 자기가 효도하던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나라의 주권자를 위해서 충성의 도리를 범위가 큰 주권자 앞에, 부모를 부정하느니만큼 부모 이상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느냐, 이것이 문제예요. 알겠어요? 부모를 부정 하는 자리에 서 가지고 부모를 사랑하는 것보다 못한 자리에 서면, 그것은 충이 가는 길이 아닙니다. 부모를 부정하고 나섰으니만큼 부모 이상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 나라의 주권자를 몸과 마음이 하나된 입장에서 생명을 각오하고 대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충신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충효사상이 참 좋습니다. 그러면 대한민국 백성은 대한민국에 대해서만 충성하면 다 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일본 사람은 일본 천황에 대해서만 충성하면 다 되느냐? 독일 사람은 독일 주권자 앞에 충성하면 다 되느냐? 흑은 미국 국민은 미국 대통령 앞에 충신의 도리만 다하면 다 통하느냐? 아니라구요. 이걸 알아야 돼요. 안통한다 이거예요.
국가를 넘어서 충신을 부정하고 나설 수 있는 하나의 길이 있나니 그길이 무엇이냐? 성인의 길인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무슨 길?「성인의 길」성인의 길, 성현들이 가는 길입니다.
그러면 성인이라는 분은 어떤 분이냐? 자기 나라가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났으니 나는 어디까지나 대한민국 국민만을 위한다'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위인은 될 수 있지요. 대한 민국의 위인은 되는 거지요. 위인 많지요? '아, 그는 위대한 사람이다'할 수 있는 위인은 될 수 있지만, 성인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성인이 갈 길은 무엇이냐? 만민을 하나의 국민으로 취급할 수 있어야 됩니다. 오색인종을 막론하고, 문화발달의 고저를 막론하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온 세계 오색 인종을 하나의 형제로 취급해야 되는 거예요. 한 나라 사람이다 이거예요. 다르지요? 한 나라 사람이다 이거예요, 한 나라 사람.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리고 '내가 충성을 하고, 내가 모든 정성을 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 세계 만민을 한 나라 사람으로 취급하고, 세계의 군왕들이 많지만 그 군왕을 밟고 넘어가서 군왕보다도 더 높은, 모든 왕 중의 왕인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세계의 군왕 대신 존경하면서, 그분을 위해서는 내 효자의 길을 초월하고. 그 길을 위해서는 충신의 길까지도 희생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유(類)의 사람을 뭐라고 한다구요? 「성인입니다」 성인인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앞에 '당신들은 성인이 될 거요, 충신이 될 거요?' 할 때 '대한민국은 지금 충효의 도리가 중심이므로 성인은 몰라요. 충신이 되렵니다' 이건 안 된다구요.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충의 길도 귀중하지만 성인의 도리를 가야 할 길이 남았으니 성인의 길을 가겠다고 하는 새로운 국민이 있다면 그 국민은 세계의 복을 인류 앞에 갖다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되느니라 !충신은 뭐냐 하면 충신은 그 국가의 복을 만국민들 앞에 갖다 주느니라 ! 그렇지요? 효자는 뭐냐 하면 그 복을 가정에 갖다 주느니라 !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효자는 뭐라구요? 「가정에 복을…」 가정에 복을 갖다 주는 분이요. 충신은? 「국가에 복을…」 국가에, 나라에 복을 갖다 주는 분이요. 성인은? 「세계에…」 세계에 복을 갖다 주는 분입니다.
그러면 이 가운데서 어느 길을 택할 것이냐? 「성인의 길요」 (101권 11-15쪽)
말씀을 훈독하면서 내린 결론은 마음과 몸의 통일은 결국 사랑의 주체나 대상이 있어서 사랑으로 인하여 우러나오는 위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해져서 그 마음이 몸을 움직여 실제 행동으로 실현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