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훈독, 어떻게 할 것인가?

훈독왕 | 20190819052422



 말씀 훈독, 어떻게 할 것인가?

 

종족왕님들의 자아신앙방에서 훈독을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이냐에 대한 질의 응답이 있었습니다.

그에 대한 저의 견해를 보충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말씀을 훈독하는데 있어서 많은 말씀을 모두 훈독, 즉 다독을 하는 것이 좋으냐, 아니면 중요한 말씀을 정독하는 것이 좋은 지에 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질문하시는 본 뜻은 말씀 훈독에 가장 효과적인 방안을 찾기 위한 고심에서 나온 듯 합니다. 


저의 생각은 말씀을 어떻게 훈독해야 할지는 우리가 어떤 방안을 찾기 전에 아버님의 지침에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아버님의 지침은 하루 2시간 24분 시간, 즉 144분의 십일조를 할애하여 말씀을 훈독하라고 지상명령을 내리셨습니다. 
따라서 말씀을 훈독하는 시간은 반드시 하루 2시간 24분 이상 훈독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2시간 24분을 훈독하는데 있어서 정독을 해야 할까요, 다독을 해야 할까요? 
아마 그것은 훈독하는 자 스스로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제가 훈독해본 결과 하루 2시간 24분을 낭독하면 천성경을 기준으로 50쪽, 말씀선집을 기준으로 65쪽 정도를 훈독하게 되더군요. 
묵독을 할 경우에는 두배 정도 되니까 천성경 100쪽, 말씀선집 130쪽 정도를 훈독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계산을 하고 난 후 천성경을 한 번 낭독하는데 걸리는 날짜 수는 50일 정도 걸리고, 묵독일 경우에는 25일 정도 걸립니다. 
말씀선집을 한 권 낭독하는데는 5일, 묵독하시면 5일에 두 권을 훈독하실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계산을 해보면 말씀선집 외의 7대교재교본은 일년이면 3번 정도 낭독, 6번 정도 묵독을 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선집의 경우 615권이나 되기 때문에 정독을 하시려면 20년, 묵독을 하는데는 10년 정도 걸리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아버님 말씀은 너무 많아 다 훈독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포기를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견해로는 그런 생각은 아주 위험한 것이라 여깁니다. 
만약 그렇다면 우리가 다 훈독하지도 못 하는 말씀을 왜 아버님은 그토록 사생결단 전력투구하시며 주시려고 하셨을까요?
말씀은 우리를 재창조하는 생명의 젖줄과 같은 것입니다. 


아버님의 말씀은 성약성경이라 할 수 었습니다.

성경을 한번도 읽지 않고 신앙을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듯이 성약시대 신앙을 한다면서 성약성경을 한번도 읽어보지도 않고 신앙을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겠지요.

아무도 하루 세끼 밥을 먹는 것을 싫어하거나 게을리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말씀 훈독은 타락한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딸로 재창조하는 생명의 젖을 먹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2시간 24분, 144분은 반드시 훈독하라고 당부를 하신 것일 겁니다. 

때문에 말씀을 훈독하는 것은 정독이냐, 다독이냐를 논의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생사를 결정짓는, 즉 영생을 판가름 짓기 위한 영적 투쟁인 것입니다. 
따라서 다독도 아니요 정독도 아닌 심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걸어놓고 그 생명을 살리느냐, 아니면 죽은 그대로 방치하느냐 하는 심각한 영적 판가리 싸움에서 절대 물러서지 않는 사생결단의 의지를 갖고 심각한 훈독, 심정적 훈독인 심독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권유합니다. 
하루 세끼 식사를 하시려면 하루 2시간 24분 이상 시간의 십일조를 투입하여 심독을 하십시요. 
그 훈독을 완수하시지 못하셨다면 그 다음날은 굶식을 하셔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육의 양식은 챙기면서 영의 양식을 챙기지 못 한다면 어찌 내 영혼을 살찌울 수 있겠습니까?

훈독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방안을 찾기보다 왜 훈독을 해야 하는 지를 먼저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그토록 훈독하라고 당부하신 뜻을 깨달으면 어떻게 훈독을 해야 하는지 방안은 자연스레 내 심령 속에서 답안이 나오리라 믿습니다. 
적어도 영계에 가시기 전에 아버님이 만들어 주신 8대 교재교본은 모두 심독을 하고 가야겠지요. 

말씀 훈독은 영계에서도 이어진다고 말씀하셨으니까요.


적어도 주신 말씀을 한 번은 다 읽어보셔야 섭리의 윤곽이 드러날 것입니다.

부분 발췌한 말씀만 정독하다가는 자칫 나무는 보되 숲은 보지 못 하는 우를 범할 수도 있습니다.

훈독하라고 주신 말씀이지 서재에 장식하라고 주신 말씀은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정독을 하셔야만 하나님과 아버님의 심정을 느낄 수 있고 하늘이 원하시는 바를 깨달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말씀은 이루라고 주신 것이지 훈독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훈독을 하는 목적은 말씀의 실체화에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물론 훈독도 하지 않아 말씀을 모르고 깨우치지도 못 한 자가 말씀의 실체가 될 수 있는 길은 없겠지요.

말씀으로 천지를 빚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아버님은 우리를 말씀으로 재창조하시기 위해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새롭게 영생의 결실체로 빚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매일 특별한 일이 없는 한 하루 2시간 24분 이상 사생결단 전력투구 심독을 합니다. 


 

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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