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적 섭리와 횡적 섭리
<말 씀>
선생님이 종적인 전통을 세웠으면 여러분에게는 횡적인 전통을 세워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횡적 기준까지 선생님이 해야 되겠어요? 그것은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천성경 1768 쪽)
하나님의 섭리에는 종적 섭리와 횡적 섭리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창조를 하실 때 2단계를 통해 하시기 때문입니다. (통일사상요강 창조의 2단 구조 참조)
즉 하나님은 먼저 창조이상을 세우시고 구상과 설계를 하시듯이 종적인 창조를 먼저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구상과 설계에 따라 실체세계를 창조하시는 것입니다. 그 실체 세계를 횡적인 세계라 하고 그러한 실체세계의 창조 섭리를 횡적 섭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에는 아버님은 종적인 전통을 세우셨고 횡적인 전통은 우리가 세워야 한다고 분명히 밝혀주셨습니다.
이는 바로 아버님은 이 땅에 오셔서 횡적인 실체섭리를 하시지만 하나님의 창조가 먼저 종적인 창조이었듯이 아버님이 섭리하시는 모든 섭리는 먼저 종적인 섭리에 중점을 두시는 것입니다. 즉 이 땅에 오셔서 종적 섭리를 먼저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포함한 대우주를 창조하시고 그 주인과 같은 핵심적인 존재로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인간과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것은 체가 없으신 당신이 실체를 쓰고 현현하시기 위함이었다고 아버님은 분명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즉 천주는 바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하나님으로 전개된 것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 천주의 심장, 두뇌와 같은 존재로 인간(아담 해와)을 창조하시어 천주를 주관하고 다스리게 하신 것입니다.
천주는 곧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이요, 그 집에 거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데 실체를 쓰고 실체적인 사랑을 하시면서 살기 위하여 당신의 모든 것을 투입하시어 인간, 아담 해와를 지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 해와를 지으시고 3대 축복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창 1:28)
이 축복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최초로 이 땅 위에 선포하신 것으로 아담 해와가 반드시 실체적으로 이루어야 할 절대적 축복이었습니다.
그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천주부모이신 하나님이 천지부모와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어 천지인부모가 되시어서 완성하게 되어 있었던 것임을 아버님이 최종적인 신관을 정립해 주심으로써 깨우쳐 주셨습니다.
그 천지인부모는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목적인 4위기대를 통하여, 즉 4위기대를 완성함으로 이루어 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원리강론 35쪽 참조)
이는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실체를 쓰고 자녀를 낳고 손자까지 낳아야 실체적 4위기대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4위기대는 하나님의 섭리에 있어서 가장 핵심이고 중심 축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달리 말하면 3대 왕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왕권은 3대를 통해 이루어지지만 가장 핵심이고 중심 축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아버님은 세대 代자를 큰 大자로 고쳐 쓰게 하셨던 것입니다. (때문에 큰 大자에는 세대 代자를 포함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최초로 선포하신 3대축복인 실체적 4위기대는 완성을 보지 못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에 있어서 절대 실패란 말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경륜하시는 것은 반드시 이루시고야 마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에 있어서 실패란 허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만물을 주관하고 다스리라고 축복하신 그 축복은 반드시 이루고야 마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는 절대적이며 한 번 세운 뜻, 즉 창조이상은 연장을 해서라도 반드시 이루시고 승리하시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혼동이 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분명 타락하여 실패했고 섭리는 져끄러졌는데도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으로 하나님이 축복하신 것도 절대적이기 때문에 절대 실패란 말은 하지 않는 것입니다. 다만 실제에 있어서는 실체적으로 승리하지 못 했기 때문에 연장 섭리를 하시는 것입니다.
이는 바로 하나님의 섭리에는 종적 섭리와 횡적 섭리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때 충분히 올 수 있는 혼선입니다.
종적 섭리는 바로 하나님의 이상 속의 섭리, 즉 영적 섭리이며, 횡적 섭리는 하나님의 이상을 구체적으로 실체적으로 실현하는 실체적 섭리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축복하신 그 3대 축복은 영원한 축복이며 종적으로는 이미 실체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기 전에 완성하셨던 것입니다. (통일사상 창조의 2단구조 참조)
즉 하나님의 이상 속에는 아담 해와를 통해 3대권 가정을 이루어 하나님이 안식하실 수 있는 이상 가정, 즉 천국이 완성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도 후아담이라고 하고 아버님도 제3아담으로 오셨다고 하는 이유도 바로 하나님이 아담에게 축복하시고 선포하셨던 그 창조이상을 이루시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아버님은 이 땅에 하나님이 실체를 쓰고 오신 분이십니다. (본체론적 관점에서 본 아버님 참조: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vzm/1)
그 실체 하나님이 창세기에 선포하셨던 3대 축복을 횡적으로 실체적으로 이루시기 위한 섭리를 하십니다.
그런데 횡적인 섭리를 이루시기 위해서는 먼저 종적인 섭리를 먼저 하십니다.
하지만 종적인 섭리를 위해서는 횡적인 기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 창조원리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축복하신 것도 바로 대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신 실체기대(횡적 기대) 위에서, 아울러 실체 아담 해와까지 빚어 놓으신 기대 위에서야 3대 축복을 선포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인간들에 대하여 너희들은 하나님의 성전이요, 아들딸이란
말씀까지 밖에 선포를 못 하셨습니다. 이는 3대 축복의 제1축복에 해당하는 '생육하라'는 선포밖에 못 하셨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횡적인
실체적 기대가 부족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마 예수님도 아버님처럼 성혼을 하셔서 실체적 기대를 더 많이 쌓으셨더라면 3대 왕권과 천지인참부모 선포까지 하셨겠지요.
이렇게 실체적 기대, 즉 횡적섭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무리 종적인 섭리를 하시고 싶어도 하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적 섭리의 궁극적 이상은 반드시 횡적 섭리로 결실을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종적 섭리에 승리하고 선포를 했더라도 횡적 섭리에서 결실을 보지 못 하고 실패하면 그 섭리는 연장이 되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때 인간은 실패하더라도 하나님은 결코 실패라고 하시지 않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하나님의 종적 섭리는 절대적이고 영원 불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담을 세워 축복하셨던 그 축복을 이루셔야 하기 때문에 4차아담권 시대까지 선포하시어 하나님이 최초로 축복하여 선포하신 3대축복의 이상을 이루시려는 것입니다.
이때 횡적섭리의 중심 사명을 맡았던 사명자나 민족은 더 이상 중심 섭리를 이어갈 수 없게 됩니다.
섭리의 중심인물이나 중심 민족으로 세웠던 자들이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실패하게 되었을 때는 실패한 그 중심인물이나 민족은 더 이상 세워서 섭리하지 않고 다른 인물이나 민족을 찾아세워 연장해서라도 섭리를 이어 가십니다. 하나님은 뜻은 절대적으로 세우시고 그 뜻 성사에 대한 것은 상대적으로 인간의 책임분담 여부에 따라 결정되게 섭리하시기 때문입니다.(원리강론 예정론 참조)
그 섭리적 예로 3대 축복까지 하셨던 아담이 타락하자 하나님은 그 아담을 버리고 아벨을 세워 섭리하셨습니다. 아벨이 실패하자 셋을 세워 섭리하셨습니다.
노아가정에서도 노아가 종적섭리의 기대를 잘 세워(120년간 방주 지음으로) 아담 대신 제2의 조상이 되어 신천신지의 시대를 선포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아들 함이 횡적 실체섭리를 제대로 받들지 못하자 함은 버리고 야벳을 대신 세워 섭리를 이어가셨던 것입니다. 당연히 실질적으로는 신천 신지의 시대는 맞이하지 못했습니다.
아브라함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브라함이 종적인 기대를 잘 세우다 제물헌제에서 실수하자 아브라함은 버리고 이삭과 야곱을 대신 세워 섭리를 이어갔던 것입니다.
모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120세까지 하나님의 종적인 섭리를 받들어 횡적 실체섭리를 잘 진행해갔지만 마지막 반석 2타에서 실수하자 하나님은 그 대신 여호수아를 세워 섭리를 이어가셨습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위에 후아담으로, 메시아로 오셨지만 횡적 실체섭리에서 기대를 다 갖추지 못 하시자
하나님은 다시 재림 메시아를 세워 섭리를 이어가실 수밖에 없으셨던 것입니다.
아버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버님은 수없는 실체기대를 세워 종적 섭리로써 수많은 승리의 선포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아버님도 주권복귀에까지 이르는 실체 섭리를 이루지 못하게 되니 섭리는 연장이 되어 2대 왕, 3대 왕을 통하여 이루어 가실 수밖에 없으신 것입니다.
아마도 이 땅에 살아계셔서 기원절을 승리하시고 국진님이 한국의 대통령이 되시어서 천일국 헌법에 의해 치리하는 한국이 되었다면 실체 천일국을 승리하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보아 왔듯이 아버님은 영적이고 종적인 천일국만 선포하시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 천일국의 중심이 되는 천지인참부모님도 종적이고, 또한 중심축이 되는 3대 왕권도 종적인 왕권만을 승리하여 선포하심으로 종적인 3대 왕권과 천지인참부모님만을 완성.완결.완료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고 기도하신 것도 종적 섭리에 있어서 영적 구원을 다 이루신 것으로 이해해야 하듯이 아버님께서 다 이루었다고 기도하신 것도 바로 종적인 섭리를 완성.완결.완료하신 것으로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횡적 실체세계에 있어서 천지인참부모님과 3대 왕권은 2대 왕님과 3대 왕님을 모시고 우리가 이루어야 할 사명으로 남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3대 왕권을 따르고 모시는 분들이 3대 왕권을 이루어 분체 천지인참부모로 승리해서 종족적 왕이 되어 3대 왕권을 모셔야 하고 나아가 주권복귀까지 이루어 하나님의 왕국, 천일국을 창건해야 하는 것입니다.
즉 실질적으로 3대 왕권이 직접 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나라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버님은 하나님의 본체로 이 땅에 오셔서 종적인 모든 섭리를 완성.완결.완료하시고 승리의 억만세를 부르셨습니다.
하지만 횡적 실체섭리에 있어서는 한씨 어머니의 타락으로 천지인참부모도 완성하시지 못했고 3대 왕권도 실질적 왕권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여기서 왕권이란 횡적 실체적 국가급 주권 이상을 말합니다.)
후일 강참어머님을 통해서 영계에서 천지인참부모님을 완성하신 기막힌 상황을 우리는 보아왔습니다.
지금도 3대 왕권은 주권없는 왕권으로 광야에 내몰려 계십니다.
이는 모두 횡적 실체 섭리가 이루어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시고 영원하신 분이기 때문에 반드시 세운 이상은 실현하셔야 합니다.
결론은 하나님이 이 땅에 아버님의 성체를 입고 오셔서 당신이 이루셔야 할 것은 모두 선포하고 승리하셨습니다.
모든 종적인 섭리는 승리하고 완성.완결.완료를 선포하신 것입니다.
그렇다고 횡적인 실체섭리에서 승리한 것은 결코 아니라는 것입니다.
횡적 섭리로써 실체 천일국을 창건하는 것은 후대들의 몫으로 남아있는 것입니다.
그 횡적 섭리는 아버님도 이루실 수 없는 상황이 현실입니다.
오직 아버님의 대신자 상속자이신 2대 왕님과 3대 왕님을 통하여 섭리를 연장하여 이루실 수밖에 없으신 것입니다.
각 가정을 중심하고 횡적으로 3대왕권을 승리하고 분체천지인참부모가 되어야 하는 것도 1대에 못하면 2대, 3대를 통해서 연장을 해서라도 반드시 절대적으로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인간책임분담인 것입니다.
각 시대의 사명자가 인간책임분담을 못하게 되면 그 인물은 다시 쓰지 않고 대신 사명자를 세워 섭리를 이어가시는 것입니다.
민족이나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임 못한 민족이나 국가를 다시 세워 섭리하시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인 것입니다.
때문에 아버님이 종적인 모든 섭리를 완성.완결.완료했다고 해서 횡적 실체적 섭리까지 다 이루신 것은 절대 아닌 현실을 반드시 직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아버님은 모든 종적인 섭리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어느 누군가를 통해, 어느 민족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이루실 수 있는 영적 중심 축을 세워주신 모든 것을 완성.완결.완료했다는 것임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님은 종적 섭리의 완성은 횡적인 실체섭리에서 완성해야 함을 분명히 깨우쳐 주셨던 것입니다. (말씀 참조)
종적 섭리의 완성을 횡적섭리에서 완성을 시켜야 하는 그 키는 바로 인간이 쥐고 있는 것입니다.
아버님은 당신이 종적인 전통을 세웠으면 우리는 횡적인 전통을 세워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깨우쳐 주셨습니다. (아래 천성경 말씀 참조)
종적이고 영적인 천일국은 이미 창건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실체적인 횡적 천일국을 창건해야 하는 책임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루는 자, 이루는 종족, 이루는 민족의 것입니다.
<천성경 리마>
지난 7월 24일 킹스리포트에서 본부장님이 주신 리마입니다.
2) 참부모님이 행하신 해양섭리(천성경 1768 쪽)
① 북미 중심한 해양섭리
㉯ 세일로 유통조직
미국에서 기술세계, 세일로 조직으로 기계공업과 수산사업에서 패권을 쥐면, 미국 경제를 움직일 수 있는 막강한 세력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남미 연합기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면 미국이 곤란할 것입니다. 선생님이 40년 동안 이런 머리와 능력을 가지고 고생해 나온 것을 생각할 때, 개척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은 역사에 남을 선각자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그렇게 해서 전통을 세우는 것이 귀하기 때문에 참고 나온 것입니다. 선생님이 종적인 전통을 세웠으면 여러분에게는 횡적인 전통을 세워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횡적 기준까지 선생님이 해야 되겠어요? 그것은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앞으로 세일로 조직을 통해 어떻게 급진적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135-106, 1985.09.30)
『……메시아의 뜻은 뭐냐? 종적인 기반의 완결을 봐 가지고 횡적인 기반의 출현을 성립시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메시아는 뭐냐? 천륜의 모든 것, 하나님과 인류가 가야 할 공의의 목적을 종적인 기준에 일치 시켜 가지고, 개인적인 종적 완성 표준, 가정적인 종적 완성 표준, 국가적인 종적 완성 표준, 세계적인 종적 완성 표준을 완성시키기 위하여 그 내적인 계획을 전부 다 장악해서 오시는 분이 재림주다 이겁니다.』 종적인 것만 세우면 횡적인 것은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거라구요. 우주의 근본을 보게 될 때 종이 먼저냐, 횡이 먼저냐? 종이 먼저예요. (496,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