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心)에 관한 용어 정리

훈독왕 | 20190405091919

 마음(心)

 

마음이란 인간에게 있어서 육신의 주체로서 지.정.의를 감응하는 역할을 하는 내적인 기능(성품)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원리강론에서는 마음이란 생심과 육심이 하나님을 중심하고 수수작용을 하여 합성일체화하면, 영인체와 육신을 합성일체화하게 하여 창조목적을 지향하게 하는 작용체라고 정의했습니다. (원리강론 69쪽)

 

그런데 이 마음을 여러가지로 분석을 해볼 수 있습니다.

이미 위의 마음을 정의하는데서 생심과 육심이란 말이 등장합니다.

따라서 원리적으로 생심(生心), 육심(肉心), 본심(本心), 양심(良心), 사심(邪心) 등의 정의를 살펴 봐야겠습니다.

 

육심(肉心)이란 육신의 주체적 기능으로 육체를 주관하는 본능적 작용부분을 말합니다.

따라서 육심이란 육신에 있어서 육체의 주체적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심(生心)이란 영인체의 주체적인 것으로 영인체를 주관하는 영인체의 마음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성령과 수수작용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하나님으로부터 생소를 받아들이는 영적 기관이기도 합니다.

즉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생소를 받아 영인체가 성장.결실하는데 주체적 역할을 하는 작용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심(本心)이란 원리강론에서 인간의 마음에 있어서 선을 지향하는 성상적 부분을 일컫는다고 정의했습니다.

양심(良心)이란 선을 지향하는 형상적 부분을 일컫는다고 정의했습니다.

본심이나 양심의 주체를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만약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본심이 곧 인간의 마음이 되었겠지요.

 

인간은 타락함으로 인해 악을 지향하게 하는 또하나의 작용체를 이루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사심(邪心)이라고 했습니다.

이 사심의 주체를 바로 사탄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심(邪心)은 인간에게 주어진 창조본연의 이기심을 타고 들어와 창조본연의 이타심을 누르고 위하여 살려고 하는 본연의 마음을 짓밟는 악을 지향하는 작용체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 마음을 중심한 여러 원리적 용어들을 제 나름 정리를 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