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영웅을 낳느냐, 영웅이 시대를 낳느냐?

무지개 | 20170401150352


 

   시대가 영웅을 낳느냐, 영웅이 시대를 낳느냐?


흔히들 시대가 영웅을 낳는다고 합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전쟁 영웅은 나타나게 마련이고, 시대가 혼란하게 되면 그 시대를 수습하여 이끌 영웅이 나타난다든가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섭리적으로 봤을 때 과연 시대가 영웅을 낳는 것일까요, 아니면 영웅이 시대를 낳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섭리를 놓고 봤을 때 시대가 영웅을 낳는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즉 섭리적 동시성에 따라 중심인물(영웅)을 찾아 세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찾아 세워진 중심인물이 책임을 하느냐 못 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시대가 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영웅이 시대를 결정짓는 것입니다. 즉 시대보다 영웅이 주체적이다는 것입니다. 이는 시대는 영웅의 대상적이라는 말도 됩니다.


아담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최초 최고의 영웅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그러한 시대 환경을 주시고 당신의 아들로서 생육, 번성, 만물 주관의 삼대축복까지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영웅인 아담이 책임을 못하고 타락되자 악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원리를 통해 잘 아시다시피 그 악이란 시대가 아담을 타락하게 한 것이 아니라 아담이 타락하여 악의 시대가 열리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아니고 아담이 원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아담이 책임 하지 못한 결과로 악의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이런 각도에서 봤을 때 시대가 영웅을 낳는 것이 아니라 영웅이 시대를 낳는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악의 시대를 극복하고 선의 시대를 열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10대 1600년을 탕감한 후에 다시 노아를 찾아 세웁니다.

노아 역시 새로운 시대를 개척할 영웅(중심인물)으로 부름을 받은 자였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아담이 타락하여 악의 시대를 연 후에 10대 1600년이 지난 후에야 다시 노아를 찾아 세웠던 것입니다.


이러한 각도에서 봤을 때 1600년 안에는 영웅은 나타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원리를 통해 잘 아시다시피 탕감 기간이 차지 않으면 하나님은 섭리를 하실 수 없다고 배웠습니다.

즉 아담으로부터 노아까지 1600년이란 탕감 기간이 차지 않고서는 하나님이 중심인물(영웅)을 세워 섭리를 하실 수 없으십니다.

그래서 그 기간(10대 1600년)을 채운 후에야 비로소 노아를 세워 섭리를 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각도에서 봤을 때 시대가 영웅을 낳는다는 결론도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즉 섭리적 탕감 기간이 다 채워지고 난 뒤에야 하나님이 섭리적 중심인물(영웅)을 세워 섭리를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우리는 시대가 영웅을 낳는지 영웅이 시대를 낳는지에 대한 명확한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시대와 중심인물(영웅)은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전개되고 세워지는 것입니다.

시대가 영웅을 낳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시대는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서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대는 영웅이 낳는다고 하기 보다는 하나님이 낳는다고 해야 더 정확할 것입니다.


 시대가 영웅을 낳는 것 같이 보이는 것은 수리적 탕감복귀섭리에 의한 하나님의 섭리 전개 때문입니다. 

그 시대에 불림 받은 중심인물이 책임 여부에 따라 그 시대가 승리하느냐 실패하느냐가 결정되므로 궁극적으로는 영웅이 시대를 낳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섭리적 시대에 중심인물을 세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으로 모든 시대와 영웅은 결국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주어지고 세워지는 것입니다.

승리한 영웅이 되고 안 되고는 결국 세워진 중심인물과 그를 따르는 인간들에 의해 결정되므로 영웅이 시대를 결정짓는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시대를 낳고 영웅을 낳는 것도 모두 하나님이 섭리하시지만 그 시대를 결정짓는 것은 결국 인간(중심인물과 따르는 자들)의 책임 여부에 따라 결정되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시대가 영웅을 낳는 것은 결코 아니고, 영웅이 시대를 낳는 것도 아닙니다. 

시대는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므로 하나님이 시대를 낳고, 영웅(중심인물) 역시 하나님이 세워 주시는데, 어떤 시대로 결정되는지는 그 영웅과 그를 따르는 인간들의 책임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시대가 영웅을 낳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시대에 맞게 영웅을 세워 주시고 세워진 영웅이 영웅이 되고 안 되고는 하나님이 세워주신 중심인물과 그 시대의 주변 인물들의 책임 여하에 따라 결정되어지는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시대도 영웅도 하나님의 창조나 복귀섭리에 의해 주어지고 세워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시대와 영웅을 낳고, 영웅은 시대를 결정짓는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대가 영웅을 낳는 것이 아니라 영웅이 시대를 낳는다는 것이 더욱 원리에 가까운 표현일 것입니다.

시대와 영웅의 궁극적 주체는 하나님이시고 그 시대를 결정짓는 것은 인간의 책임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섭리를 주도하시지만 인간이 협력하지 않으면 시대도 영웅도 낳을 수 없는 것입니다.



--------------------------------------


작금의 한국의 시대적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섭리적으로는 패망의 길을 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섭리적 상황을 결코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을 위기에서 구할 수 있는 섭리적 중심인물을 찾아 세워야 한국은 구원의 시대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잃어버린 섭리적 중심인물은 탕감조건이 없이는 절대 찾아 세워 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탕감복귀섭리역사를 통해 익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탕감조건을 뜻맞게 세우게 될 때 하나님은 다시 구원의 중심인물을 세워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탕감조건을 누가 세울 것인가?

바로 성전용사들이 그러한 탕감조건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의인 열 사람을 찾아 세우지 못해 결국 소돔과 고모라성은 멸망 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요나는 혼자서 니느웨성에 가서 외쳐 니느웨 왕을 비롯한 모든 백성들이 회개하고 자복하게 하여 니느웨성은 구원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작금의 한국을 구할 수 있는 길은 바로 우리 성전 용사들이 이 민족을 대신하여 사죄하고 반성하고 회개하며, 하늘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중심인물, 시대적 영웅을 세워 주실 수 있는 기대를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는 아브라함이 의인 10사람을 찾아 세우느냐 못 찾아 세우느냐 하는 문제와 비슷합니다.


이 혼란한 위기의 시대는 더욱더 영웅이 필요합니다.

즉 아벨적 혁명을 이룩할 수 있는 시대적 영웅이 절대 필요합니다.

그 영웅은 하나님이 준비하시고 세워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아벨적 혁명을 이룩할 수 있는 영웅(중심인물)을 보내주시고 싶도록 정성을 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은 아벨적 혁명을 할 수 있는 영웅(정치 지도자)을 찾아 세우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갈린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내적인 의인(내적 영웅)은 이미 성전 식구님들로 하늘 앞에 서 있습니다.

이제 하늘이 외적인 의인, 아벨적 혁명을 할 수 있는 정치 지도자를 세워주실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아야 합니다.

온 정성을 다해 하나님이 위기에 처한 한국을 구할 수 있는 중심인물을 세우실 수 있는 기대를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라도 제3이스라엘이 얼마나 큰 죄를 지었는지 그것을 통렬히 회개하고 반성하면서 하늘이 우리의 정성과 기도를 보시고 감동 감화하여 구원의 손길을 내리실 수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아버님 대신 이 땅의 실체섭리의 대신자는 왕님이십니다.

왕님이 아무리 섭리적 중심인물인 아벨적 혁명을 주도할 인물을 세워주시려고 해도 그에 합당한 정성의 조건이 차지 않으면  세워 주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왕님이 아벨적 혁명을 수행할 수 있는 섭리적 중심인물을 세워 주실 수 있는 정성을 쌓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이러한 조건을 세우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의 대신자이신 왕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 복종하며 그 분의 뜻에 따라 정성을 모야야 하는 것입니다.


왕님께서 우리들에게 하신 지상 명령은 명확합니다.

한미동맹이 깨어지면 한국은 멸망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

천일국헌법을 전해 아벨적 혁명을 할 수 있는 자를 찾아 세우라.

아벨적 혁명을 이룩할 수 있는 자는 우리가 정성을 드리고 기도하면 아버님이 인도하시고 깨우쳐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저는 감히 말씀드립니다.

하늘이 중심인물로 세워 주시기 전까지 누가 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자라고 선전하고 내세우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치 내가 하나님이 된 것 마냥 누구를 내세우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전부 세상에 휩쓸려 가는 것일 뿐입니다.

왕님이 판단하고 결정하시기 전에는 자기중심한 생각과 판단으로 결정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왕님으로부터 지적을 받았습니다.

좌우익을 깨우쳐 하늘 앞에 세워야 할 우리가 우익에 휩쓸려 갔다고...


제3이스라엘은 제1이스라엘보다 훨씬 큰 섭리적 죄를 지었습니다. 

먼저 그것을 깨닫고 통렬히 회개하고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버님의 대신자이신 왕님이 우리의 정성과 기도를 보시고 감동 감화하여 구원의 손길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하늘이 감동할 수 있는 정성으로 천운을 몰아오지 않는 한 제3이스라엘의 구원은 요원한 것입니다.

내적인 영웅인 성전 식구님들이 외적 영웅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기대를 세워 승리하게 될 때 진정한 영웅으로 결실되어지는 것입니다.

영웅은 시대를 섭리의 뜻맞게 낳아야 진정한 영웅으로 섭리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