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란 무엇인가?
인간은 타락으로 인하여 죄 가운데 빠져 산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죄 가운데 빠져 살기 때문에 죄에 대한 의식이 별로 없습니다.
또한 자기가 무슨 죄를 어떻게 짓는지도 잘 모르고 그냥 살아갑니다.
그러면 과연 죄란 무엇인지 제 나름대로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죄에 대한 정의는 원리강론에서 정확히 밝혔습니다.
죄라는 것은 "사탄과 상대기준을 조성하여 수수작용할 수 있는 조건을 성립시킴으로써 천법을 위반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고 정의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내 생활 속에서 그것을 깨달아 죄에서 벗어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차근차근 따져 보면 사탄과 상대기준을 조성한다는 말 자체가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사탄이 눈에 보이는 존재도 아니고, 또 그 사탄과 상대기준을 조성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를 분석하려면 사탄의 정체부터 알아야 합니다. (본인이 기고한 사탄의 정체 참조)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0A2/12
사탄의 정체는 천사장 누시엘이며 그는 종이라서 종의 근성으로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사탄과 상대기준을 조성하는 것 역시, 종의 근성으로 살아가게 될 때 사탄이 나와 짝할 수 있어서 내 속에 역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종의 근성이란 바로 이기심, 육신을 중심한 욕심, 권력욕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이타심에 의한 참사랑의 길을 가지 않는 것이 바로 종의 근성의 핵심입니다.
그러므로 이기심의 작용이 바로 사탄이 수수작용할 수 있는, 사탄이 내 속에서 역사할 수 있는 상대기준을 조성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탄이 내 속에서 역사하면 자연히 천법을 위반하는 길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기심의 발로로 빚어진 것은 당연히 위하여 사는 이타심과는 전혀 상반된 길을 가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기심의 발로로 인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을 하지 못하게 되어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 아버님께서 그토록 위하여 사는 삶을 강조하셨는지 이런 각도에서 이해를 해봐야 할 것입니다.
다시 에덴동산으로 돌아가 봅시다.
종인 천사장이 사랑에 대한 감소감을 채우기 위해 해와를 유혹했습니다.
즉 과분한 욕망을 품었고, 그 과분한 욕망을 채우기 위해 천법을 위반하는 줄 알면서도 해와를 유혹했던 것입니다.
해와 역시 하나님처럼 눈이 밝아진다는 누시엘의 유혹에 빠져들었고, 사랑의 강렬한 충동과 호기심으로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면서까지 타락의 길을 갔던 것입니다. 타락의 근원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데서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타락의 길을 가고 난 뒤, 해와는 타락에 대한 회개와 반성의 길을 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죄를 상쇄할 수 있는 구실을 찾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아담까지 유혹해서 타락시키게 한 동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자기가 잘못한 것에 대헤 책임을 지고 벌을 받고 죄를 청산하는 길을 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이미 사탄(누시엘)과 사랑의 일체를 이룸으로써 그 사탄의 요소를 그대로 닮아났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타락성을 그대로 전수받았다는 것입니다.(우리가 아버님을 절대 사랑함으로써 아버님의 모든 참사랑을 전수받아서 하늘 앞에 갈 수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연유일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인류 조상으로부터 그러한 타락의 피를 상속받아 태어났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타락성, 즉 이기심 위주의 종의 근성으로 살아가다 보니 부지불식간에 사탄과 상대기준을 조성하여 수수작용할 수 있는 조건을 성립시키는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죄를 짓고 있는지도 모르고 죄를 지을 수밖에 없게 되버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신이 무슨 죄를 짓고 있는지 모르는 것 또한 너무나 당연하게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러한 인간을 죄에서 벗어나게 해 주시는 분이 바로 메시아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타락한 우리 인간은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메시아를 절대 믿고 순종하여 그 말씀으로 거듭나고 중생 부활하지 않으면 죄 가운데 빠져 살다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영혼이 되는 것입니다.
메시아의 말씀의 핵심은 바로 참사랑의 말씀입니다.
즉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삶이라고 하셨습니다.
이기심을 극복하고 이타심으로 위하여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누구를 위하여 살아야 합니까?
바로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영이신 하나님을 실체를 쓴 우리가 직접 사랑해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 하나님의 실체, 본체로 오신 분이 재림주 메시아 아버님이십니다.
지금은 그 상속자 대신자이신 2대 왕님이십니다.
먼저 그분을 중심축으로 모시고 사랑함으로 하나님을 위하는 삶을 살아야 하고, 다음으로 하나님의 분체로 태어난 인류를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누구를 사랑하는 것은 그 사람을 사랑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이어야 합니다.
즉 내가 관계하는 자가 바로 나의 하나님(분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나의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나는 하나님을 사랑해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본인이 기고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참조: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0AC/10)
나의 이익을 위해 관계하고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위해 관계하고 사랑함으로 참사랑의 길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상대를 분체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으로 위하고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참사랑의 길을 위배하여 사는 것이 바로 죄인 것입니다.
참사랑의 근원은 하나님이시고 그 축은 아버님이십니다.
이제 지상에는 아버님의 대신자 상속자이신 2대 왕님이 참사랑의 축이십니다.
그 축을 중심으로 살지 못하면 사탄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워주신 중심을 잃으면 절대 하나님을 중심하고 살아갈 수 없어서 죄를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죄라는 것은 하나님을 거역하고 사탄이 역사하게 하여 사는 것입니다.
바로 사탄과 상대기준을 조성하여 사탄이 역사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작금은 섭리역사 이래 유례없는 죄의 길을 가고 있는 상황을 바라보니 비절참절한 심정을 가눌길 없네요.
아버님을 거역하고 아버님이 세워주신 삼대왕권까지 거역합니다.
그러니 어떻게 사탄이 역사하지 않겠습니까.
죄의 근원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아버님을 거역하면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고, 아버님의 대신자 상속자이신 2대 왕님을 거역하면 아버님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아버님을 부정하면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이고, 왕님을 부정하면 아버님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큰 죄는 없습니다.
말씀
탕감 길은 비켜갈 수 없다. 넘어가야 한다. 회개는 믿고 알아서 깨달으면 죄를 발견하게 되고, 죄를 발견하게 되면 그 다음에 탕감 길을 고난으로 출발할 수 있게 되는데, 탕감 길은 자기가 정해서 갈 수 있지만, 탕감조건은 자신이 세울 수 없고 아벨에 의해 세워지게 되는데 그 책임을 자신이 다했을 때, 죄가 없어지는 것이다. 죄가 깨끗하게 없어져야만 영광의 자리에서 하늘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는 것이다.
탕감 길을 가면서 지름길을 이용하게 될 때는 울면서 가야 되는 더 극한 고난 길을 행해야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죄를 발견하지 못한 사람은 탕감길에 들어서서도 안 되고 갈 수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신앙 길에서의 회개의 신앙은 눈물 없이 갈 수 없는 모든 것의 고난 위에 출발이 되는 영광의 행위인 것이다. 그러나 죄를 발견하지 못한 사람은 아직까지 탕감의 길을 못가고 있는 사람이다. 회개를 했다는 것은 죄를 발겼했다는 것이지 죄가 없어진 것은 아니다. 회개한 다음에는 탕감의 길을 반드시 가야 하는 것이 신앙의 길이다.
타락한 인간을 복귀하려면 첫째로 죄를 발견해서 뉘우치고 회개하도록 교육하고, 둘째로 스스로 자신의 탕감 길에 서도록 해서 죄악을 청산시킨 후에 셋째로 축복을 통해 하늘의 상속권을 부여받도록 해야 영광의 은사 자유 평화 행복이 찾아오는 것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안타까운 하늘의 사정을 아는 자라면 회개하기 전에 몸 둘 곳을 모르고, 자신의 부족함에 눈물 흘릴 것이며, 아버지라 부르기 전에 통곡할 것이다. (말씀선집 89권 134쪽)
예수님 자신을 놓고 볼 때, 그는 마리아의 복중에서 잉태되어 태어났지만, 역사적인 승리의 터전 위에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내용을 전부 걷어치운 입장에서 잉태되어 탄생했기 때문에 사탄이 참소할 아무런 조건이 없습니다. 사탄이 참소할 조건이 없다는 것은 원죄가 없다는 뜻입니다.
죄가 무엇이냐? 하나님의 말씀을 위반한 것이 죄라고 하는데,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하는 것이 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은 게 죄입니다. 원수가 물고늘어질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하는 것이 죄입니다. 그러니 원리원칙에, 법도에 어긋나면 하나님도 어쩔 수 없습니다. 사탄에게 걸려듭니다. 예수님은 태어나기를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자리를 벗어난 입장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원죄가 없는 분입니다. 사탄의 주관권내에서 사탄과 접하는 것이 원죄인데, 예수님은 사탄의 참소조건뿐만 아니라 모든 조건을 넘어 태어난 분이기 때문에 원죄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이것을 위해서 바꿔치는 역사를 해왔습니다. 에서와 야곱 때 바꿔치고, 또 야곱의 아들 베레스 때 바꿔치고, 이렇게 안팎으로 바꿔쳐서 승리의 기반을 닦아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이 생겨났습니다.
이스라엘은 승리했다는 뜻인데, 단순히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씨름해서 이긴 것이 아닙니다. 천지에 엉클어진 모든 사연을 풀기 위한 열쇠를 찾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 위에 태어나되 원죄와 상관없는 사람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선집 22권 257쪽, 6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