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혼, 그리고 육(영과 혼은 어떻게 다른가?)

訓讀王 | 20180806154515

 영과 혼, 그리고 육(영과 혼은 어떻게 다른가?)

 

인간은 영과 혼, 그리고 육을 지닌 3단계로 된 존재입니다.

육은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지만 영과 혼은 어떤 차이가 있고 또 어떻게 구분해야할지 난감할 것입니다.

이에 본인은 아버님 말씀을 연구함으로써 아버님께서 영과 혼에 대해 어떻게 구분을 해주셨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영과 혼을 구분하여 쓰는 경우는 거의 없고 성경에서도 영혼이라는 단어를 써서 영과 혼을 구분하지 않고 쓰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아버님 말씀에는 영과 혼을 분명히 구분하여 주셨습니다.

즉 영은 하나님과 인간이 갖고 있는 성상적인 것을 말하고 혼은 천사가 갖고 있는 성상적인 급의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말씀 참조)

혼이란 영보다 급이 떨어지는 천사의 것으로 구분을 해주신 것입니다.

당연히 천사는 인간의 장성급이기 때문에 인간이 혼도 가지고 있는 것은 당연하지만 인간은 천사보다 더 높은 급의 영을 가진 존재로 지음을 받았다는 결론입니다.


그래서 아버님 말씀에는 영혼이란 단어보다 인간을 천사와 구분하여 영인체라고 확실히 구분하여 말씀하신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인간에 있어서 영과 혼은 모두 성상적인 영적인 것을 말하지만 엄격히 구분을 하면 장성급은 혼이며 완성급은 영이라고 구분하셨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수치로 환산을 해보면 혼은 영의 3분의 2급, 즉 영의 장성급 정도라고 추정이 됩니다.


인간은 이렇듯 혼만으로 지음 받은 천사보다 더 높은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무한하신 영을 그대로 상속받은 영원한 생령체를 지닌 존재로, 바로 아버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영인체로 지음 받은 존재인 것입니다.

따라서 천사가 영인체로 지음받았다는 표현은 잘못된 것이며, 말씀에 근거하면  천사는 인간의 장성급인 혼으로 지음 받았다는 것이 더욱 정확한 표현이 될 것입니다.

 

인간은 천사급의 혼도 당연히 갖고 있으며 또한 육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소생급 육과 장성급 혼, 그리고 완성급 영을 가진 존재로 하나님의 아들딸인 생령체인 영인체와 육신으로 된 존재인 것입니다.

 

* 추신

물론 인간이 타락함으로 장성급 이상 가지 못했기 때문에 영이 된 인간, 즉 생령체가 된 인간은 없었기 때문에 모두 혼의 수준(생명체급)에 머물렀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영혼이란 말로 표현을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즉 영으로 지음 받은 존재이지만 혼의 급에 머물렀기 때문에...

 

이상 아버님 말씀을 통해 영과 혼, 육에 대한 제 나름의 견해를 보고 드립니다.

------------------


<말씀>


그러면 통일교회는 영(靈) · 혼(魂) · 육(肉)입니다. 3단계가 돼 있어. 구약시대 · 성약시대 · 성약시대 3시대권. 자기 근본 하나님의 살같이 하나님도 밤낮의 하나님이 다르다는 거야. 창세 이후의 것은 낮의 하나님이야. 그것을 본래 밤의 하나님이 한 분 되던 그 분과의 관계가 없다는 거야. 그 분은 밤 자체에 있기 때문에 타락한 모든 전부도 사탄과는 창조적 과정에서 생기기 시작한 실체를 갖고 생겨난 그 세계, 실체 없는 세계의 하나님은 아직까지 갇혀있다는 거야.
그 하나님의 핏줄과 하나님의 영과 혼과 몸을 이어받아야 돼.

2010년 4월 16일(金), 천정궁.
* 이 말씀은  훈독회 때 하신 것임

 

(훈독 계속; 이런 하나님을 원초조상으로 모셔온 민족이기에, 한민족의 정신과 전통 속에는 공생, 공영, 공의의 혼이 살아있는 것입니다.)
영이 없어. 영인체 없습니다. 선생님의 시대에 있어서는⋯ 영인체가 태어났어요. 알겠어요? 혼밖에 못주고 뽕- 하고 없어져요. 떠돌이 영혼 돼가서 어디⋯ 복수를 소화하던 사기쳐먹는 도적놈의 조상이 돼있고 살인자, 망국 족속이 돼버려. 혼밖에 없어요.

20110418 말씀 딕테이션

 

우리 혼이 있다고 알았지만 영인체라는 말은 내가 발견한 걸 알아요?
영인체의 주인은 나야. 혼의 주인은 누구냐? 천사장, 누시엘입니다. 누시엘이라는 이름도 지은 것이 나야.

(2010년 8월 5일(木), 청해가든,말씀 딕테이션)

 

한양성, 서울이 한양이야. 이 중국 대륙 아시아 대륙의 서울이, 소울(soul; 영혼, 정신)이야 서울은 정신된 그 자체가 아니야? 영혼, 혼이라는 거야. 혼과 마찬가지. 영도 아니오, 육체도 아니야. 중간체. 그 소울(soul; 영혼, 정신).

2009년 9월 29일 (火), 이스트가든.
* 이 말씀은 훈독회 때 하신 것임

 

<세계경전>

 

이 몸은 하나님께서 있는 정성을 다 들여 흙덩이와 같은 것을 수습하여 영원한 이념의 생명체, 즉 영인체가 자랄 수 있도록 만드셨습니다. 예술품도 이 이상의 예술품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야’ 일어나라’ 고 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최대의 정력을 기울여서 만드신 몸입니다. 거기에 영인체를 불어넣어 하나의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유.무형세계에서 영원히 존재할 수 있는 그런 형상을 만들어 축복해 주셨습니다.
(8.80,1959.11.08)
 
영인체는 인간의 육신의 주체로 창조된 것으로서 영감으로만 감득되며, 하나님과 직접 통할 수 있고, 또 천사나 무형세계를 주관할 수 있는 무형실체로서의 실존체인 것이다. 영인체는 그의 육신과 동일한 모습으로 되어 있으며, 육신을 벗은 후에는 무형세계에 가서 영원히 생존한다. 인간이 영존하기를 염원하는 것은 그 자체 내에 이와 같이 영존성을 지닌 영인체가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 영인체는 생심과 영체의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생심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영인체의 중심부분을 말하는 것이다. 영인체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생소와 육신으로부터 오는 생력요소의 두 요소가 수수작용을 하는 가운데서 성장한다. 그리고 영인체는 육신을 터로 하여서만 성장한다. 그러므로 영인체와 육신의 관계는 마치 열매와 나무의 관계와 같다.
(원리강론, 창조원리 6.3.2)
 
사람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마음적 사람이 있고, 몸적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마음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마음은 종적인 기준을 갖고 있습니다. 몸은 무엇입니까? 횡적인 기준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이 본래부터 하나님의 이상적 기준에 서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된다면 종적인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울릴 때 쵱적인 몸은 다 느끼게 됩니다. 종적 기준에 존재하는 영인체에 하나님의 참된 사랑이 울리면 횐적 기준이 되는 몸도 공명되게 되어 있습니다.
(177.216, 1988.05.20)
 
사람에게는 영적 사람,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영인체가 있고 육신이 있습니다. 영인체 세포, 그것이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은 똑같다는 것입니다. 영계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합니다.
 
그러면 영인체와 육신이 언제 하나 됩니까?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은 음차와 마찬가지로 공명되어야 합니다. 음차의 하나를 울리면 다른 쪽을 진동수가 같게 공명시키는 것과 같은 이치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작용이 우리의 마음에 오면 자동적으로 몸이 반응해야 합니다. 몸과 마음을 백 퍼센트 공명시키고 되게 할 수 있는 권내로 몰아넣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도 아니요, 능력도 아니요, 힘도 아니요, 오직 사랑입니다.
(138.225, 1986.01.24)
 
몸과 마음의 세포가 있습니다. 영적 오관이 있고 영인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내적 인간과 외적 인간의 세포가 공명해야 합니다. 영원히 살 수 있는 우리의 내적 사람과, 지상천국에 살 수 있는 외적 사람이 사랑을 중심삼고 공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영인체와 육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공명되어 울리게 될 때 비로소 영적 세포와 육적 세포가 완전히 작동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이 그 작동을 할 때 눈을 뜨게 되면 천상천하 지상천하가 다 보이는 것입니다. 완전 작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영육을 중심삼고 사랑의 힘에 몸 전체가 일치해서 폭파될 수 있는 경지가 되면 거기서 비추어 나오는 한나의 힘과 빛에 의해 천상세계지상세계 하나님 할 것 없이 다 공명하게 됩니다.
(171.103,1987.12.13)

이상 세계경전 육신과 영혼편에서

 

<성경>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데살전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