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에 대한 원리적 관점
(예언자에 현혹되면 자아주관의 길은 멀어진다)
시대가 혼란스러울수록, 말세 때일수록 많은 사람들은 예언에 주목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예언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기도 합니다.
과거 재림주님이 구름을 타고 강림하시는 것을 날짜까지 정확하게 예언을 했다가 그것이 실현되지 않자 자살까지 한 신령한 분도 있었습니다.(예언한 날짜는 재림주님의 성혼일이었음)
문제는 예언(예정) 자체는 절대적으로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창조원리입니다.
원리에서는 분명히 밝혔습니다.
뜻에 대한 예정은 하나님이 하시지만 그 뜻 성사는 인간의 책임분담 여부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그 어떠한 예정(예언)도 절대적일 수가 없는 것이 창조원리입니다.
인간의 책임분담과 무관하게 이루어지는 예정이라면 그 예정은 절대적으로 성사될 수도 있겠지요.
이러한 원리에 따르면 제 아무리 유명한 예언가가 예언을 했다하더라도 결국 인간의 책임분담 여부에 따라 이루어지거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모든 예언은 맞을수도 있고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메시아가 예언하신 예언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많고, 심지어 하나님이 하신 예언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허다합니다.
때문에 하나님이나 메시아가 하신 예언을 보면 양면의 예언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바로 예정(예언)이 인간의 책임분담 여부에 따라 결정되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런 연유로 하나님이나 메시아가 주신 예언을 놓고도 그 양면의 뜻을 잘 이해하거나 책임을 하지 못하면 외식하거나 실족하는 경우가 허다한 것입니다.
더욱이 일반적으로 예언을 하는 많은 예언가들을 보면 절대적으로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바로 뜻 성사는 인간의 책임분담에 의해 결정된다는 창조원리를 모르거나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예언가들이 쏟아놓는 무수한 예언들은 참고로 그쳐야지 거기에 현혹되면 자기 중심을 잃고 실족하기 십상입니다.
가장 바른 신앙은 그 시대에 하나님이 세워주신 중심을 모시고 따르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즉 작금은 삼대왕권의 현재 이 땅의 만왕의 왕을 대표하시는 왕중 왕이신 2대 왕님을 중심 축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올바른 신앙인 것입니다.
따라서 예언자들을 대하는 올바른 자아신앙의 자세는 먼저 그 예언자가 섭리의 중심과 일치된 자인지 살펴야 합니다. 섭리의 중심과 일치되지 않는 자의 예언들은 들을 가치도 참고할 가치도 없는 것입니다.
설사 그 예언자가 섭리의 중심과 일치된 자라 할지라도 예언에 대하여서는 창조원리에 입각하여 양면성으로 받아들여 예언의 참뜻을 파악하고 자신이 해야할 책임이 무엇인지 잘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러한 예언은 모두 나의 신앙이 아닌 다른 사람(예언가)의 영적 계시 등에 의해 주어지는 것입니다.
게다가 영적 계시를 받는 예언자 스스로도 계시의 참뜻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계시 자체가 이미 책임분담을 전제로 비유와 상징으로 주어지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아버님은 영적 현상에 의지해서는 절대 세계를 수습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말씀 참조)
인간은 누구나 스스로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 자아주관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런데 영적 계시 등에 의한 예언가들(타인)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되면 자아주관의 길은 더욱 멀어지게 됩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역사는 영적 현상으로부터가 아닌 원리말씀을 통한 자아 속에 진리가 분명히 정립되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때문에 예언가들의 예언은 가까이 하는 것보다 멀리하는 것이 자아주관을 위한 자아신앙의 길을 가는 현명한 길이 될 것입니다.
자아주관을 위한 자아신앙의 길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누구(타인)로부터 영향을 받게 되면 자신의 심령에 혼란만을 가져올 뿐입니다.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 챙기는 것이 최상이듯이 자아주관의 길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스스로의 책임으로 이루어야 하는 심령의 결실입니다.
그러므로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쳐다볼 필요없이(마24:21-28) 자신의 심령을 돌아보고 각자 심령 속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잘 살펴야 할 것입니다.
'온 천하를 얻고도 내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라고 하셨습니다.
'천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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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말씀
7년 대환란: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cXx/11
<말씀>
아무 사람이나 하는 말을 들으면 안 된다구요.
영적인 현상을 가지고 세계를 수습할 수 없습니다.
진리가 아니면 안 돼요. 그것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진리 말이에요.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는 것을 누가 말릴 거예요?
하나님 자신이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사탄도 못 해요.
하나님이 진리의 중심으로 설 수 없는 거라구요.
진리의 실체는 하나님과 상대적인 관계에 있는데, 그 상대적인 입장을 하나님이 대신으로 책임을 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상대적인 존재가 어떠한 어려운 입장에 있다고 하더라도 말이에요.
그것이 정립된 다음에 그 상대와 더불어 모든 것을 수습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해방은 하나님 자신이 못 하는 거라구요.
아무리 훌륭한 부모가 있다고 하더라도 자식들 가운데 방탕한 자식이 있으면 그 부모는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장자가 방탕한 자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새로운 사랑의 인연을 맺어서 혈통이 연결되지 않으면 본래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이 원리원칙입니다. 알겠어요?
언제든지 영적인 현상은 영인체의 도움이 없더라도 어느 정도의 기준에 도달하면 자동적으로 발생하는 거예요.
자기 자신의 욕심을 중심 삼고 영적인 현상을 일으키게 되면 그러한 결과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것을 수습하는 것이 진리입니다.
원리적인 진리가 분명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운행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진리의 궤도를 타고 하나님도 움직이게 되어 있지, 영적인 현상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러니까 영적인 현상은 전부 다 스톱시켜야 됩니다.
그런 것은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하이.」(선집238-239쪽)
양윤영이 때문에 이대사건이 일어난 건 사실이에요. 하지 말라는 얘기까지 박마리아한테 다 했으니 사건이 일어나지요. `우리 선생님이 이렇게 이렇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니 반대하게 되어 있지요. 「저는 그때 아버님께 다 여쭈어 보고 가서 했습니다. (양윤영)」 여쭈어 봐도 그거 얘기할 게 뭐 있어. 이 여자들, 간나들 때문에 내가 아주 머리털이 다 샜어요. 「죄송합니다.」
이대 사건을 생각할 때, 내가 제일 염려했던 사람이 양윤영이었어요. 「자꾸 계시가 내리는 거예요.」 계시도 컨트롤해야 된다구요. (웃음) 계시 받다가 안 죽은 사람 어디 있어요? 「박마리아가 선생님한테 뭐 드릴 게 있다는 계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표를 몇 장씩 받아다 드리는….」
예수도 계시 받고 그러다가 죽었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걸 알기 때문에 아예 계시 받은 것은 얘기를 안 했어요. 「그때 이승만 박사를 굴복시켜야 된다고, 그 집에서 꼭 아버님을 모셔야 된다고 그렇게 몽시가 내렸어요. 그러니 저는 그렇게 될 줄 알았거든요. 그때는 3개월이면 다 된다고 계시가 내렸는…. (한 여자 식구)」 (웃음) 내가 3개월이라 했나? 자기들이 계시 받아 선포했지. (웃음) 3개월이 30년도 될 수 있고, 3천 년도 될 수 있는 거라구요. (웃음) (231권 16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