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주종의 관계에서 부자의 관계로
과거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주로 창조주와 피조물, 주인과 종의 관계로 정립돼 왔습니다.
구약시대에는 확실히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주종 관계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과 당신의 관계는 부자지 관계로 일체이심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기독 교리에는 예수님만 하나님과 부자지 관계로 일체 관계이지 일반 인간들까지 부자지 관계로 정립하지 못했습니다.
재림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부자지 관계이며, 당신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인류가 하나님과 부자지 관계이며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룬 존재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나아가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무형의 하나님이 인간의 실체를 쓰고 현현하시기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결국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부자지 관계이면서 마음과 몸, 내외, 성상과 형상, 주체와 대상, 무형과 유형, 종과 횡 등의 관계로 표현할 수 있는 중화적 존재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부자의 관계는 하나의 혈통으로 절대 일체의 관계이다
하나님과 인간이 부자지 관계라는 것은 혈통이 같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혈통을 타고난 인간이라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무형의 하나님에게 있어서 혈통이란 바로 하나님의 근본이신 심정인 것입니다. 인간은 바로 하나님의 심정에서 우러나온 사랑으로 빚어진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정과 일체될 수 있는 영적 혈통을 상속받아 태어난 것입니다. 사랑으로 일체를 이룬다는 것은 곧 사랑의 뿌리인 심정으로 일체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인간은 심정과 사랑으로 일체이므로, 서로가 주인이 될 수 있는 완전 일체 관계입니다. 즉 관계성으로 보자면 하나님이 주체적 심정과 대상적 사랑의 중화적 존재이듯이 하나님이 인간에 대하여 심정의 입장이고 인간은 사랑의 입장으로 하나님과 인간이 심정과 사랑의 관계인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인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부자지의 관계인데 부자지 관계가 되려면 바로 심정(사랑과 혈통)으로 일체를 이루는 신인애 일체 관계인 것입니다. 비록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실체)의 인간이 다르지만 심정(사랑)으로 하나가 될 때는 일체를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인간이 심정(사랑과 혈통)으로 일체를 이루면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영원한 절대 일체의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혈통을 통하여 인간에게 모든 것을 상속하셨다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을 완전히 닮은 형상, 자녀, 상속자로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혈통(심정과 사랑)을 전수받아 태어난 하나님의 형상이자 실체를 쓴 하나님으로 지음받았습니다.
하나님의 혈통이란 하나님의 심정을 뿌리로 한 절대사랑, 절대생명과 유기적 관계를 가진 것으로 혈통을 통해 모든 상속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인간은 바로 하나님의 혈통(심정)을 전수받은 절대 상속권자로 하나님의 자녀이면서 모든 창조성과 주관성까지 부여받은 제2의 창조주요 천주의 실체적 주인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혈통을 통하여 인간에게 모든 것을 투입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상속하신 것입니다. 인간을 위해 당신의 모든 심정과 사랑을 투입하여 천주를 창조하시고 그것을 상속해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모든 창조성까지 부여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심정이 근원이시기 때문에 자식은 부모보다 낫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인간이 당신보다 더 다양하고 더 훌륭한 창조를 하는 것을 보고 무한한 기쁨(흐뭇함)을 느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인간의 실체를 쓰시고 더욱 다양한 창조를 하시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실체를 쓴 하나님
아담 해와, 즉 인간은 하나님의 심정과 가장 깊은 교류, 절대 교류를 할 수 있게 지으셨습니다.
이미 앞선 기고에서 상세히 밝혔듯이 하나님은 실체를 쓰시고 싶어 아담을, 그리고 그 사랑의 대상으로 해와를 창조하셨습니다.(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근본 이유 참조)
그래서 남자는 하나님의 몸으로서 하나님을 대신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정을 담아야 진정한 남자이고, 여자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므로 하나님의 신부, 아내로서 참사랑이 충만해야 참여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사랑을 해와에게 쏟아 부으시고, 천주를 해와의 사랑의 보금자리로 지으셨습니다. 천주를 통하여 해와가 사랑을 충전할 수 있도록 해와의 기쁨의 대상물로 천주를 지으셨던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여자는 자연만물을 통하여 사랑을 느끼고 교류하는 감성이 풍부한 반면, 남자는 자연만물을 연구하는데 몰두하는 성향을 보이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저 하늘의 별을 보고 여자는 아름다움을 느끼며 사랑을 꿈꾸고, 남자는 도대체 저 별은 어떻게 생겨났고 왜 빛이날까 등등의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을 닮아난 하나님의 형상, 곧 실체를 쓴 하나님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상은 심정과 사랑이고, 남자가 심정을 담은 형상, 여자는 사랑을 담은 형상으로서 완전한 실체하나님이 되어드려야 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진정한 남자와 여자의 결혼은 바로 하나님의 실체적 결혼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즉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아담 해와)의 결혼을 통해 당신의 성상(심정과 사랑)이 실체로 전개된 아담 해와를 통해 결혼하시고 싶었던 것입니다.
가정을 통해서 완전히 하나님을 닮아날 수 있다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을 가장 깊이 체휼할 수 있는 곳은 가정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창조목적을 이루는 것인데 이 창조목적은 4위기대를 통하여 실현됩니다. 4위기대가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목적이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원리강론, 35쪽) 재림주님이 강조하신 신인애 일체이상도 바로 4위기대를 통하여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4위기대가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목적이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사대사랑(부모, 부부, 형제자매, 자녀의 사랑)을 통해 사대심정권으로 진입을 해, 하나님의 모든 희노애락의 심정을 체휼하고 느끼는 사랑의 실체대상이 되어, 영원히 하나님과 심정과 사랑을 공유하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대심정권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사대사랑을 할 수 있는 가정은 필수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재림주님은 축복가정을 통하여 참가정을 이루어 사대사랑을 통해 사대심정권을 체휼하게 하여 하나님과 신인애 일체가 될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하신 것입니다.
지상생활은 영인체를 완성하기 위한 것이다
지상에서 하나님을 중심하고 4위기대를 이루어 사대심정권을 완성한 인간이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이상하셨던 진정한 이상세계(천상천국)를 건설하여 하나님과 심정과 사랑으로 일체되어 영원세세토록 기쁨을 공유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상(영계)또한 완성한 영인체가 영계에 가야 비로소 천상천국이 건설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존하시는 분이기에 영원한 실체대상(몸, 형상, 성전, 낮의 하나님)으로 인간을 지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제한적인 육신만이 아닌 영원한 영인체로 우리 인간을 지으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인간에게 모든 자유와 책임을 주셨습니다. 이는 스스로를 창조하고 스스로 책임지는, 당신을 완전히 닮아나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과 동일한 영원 무한성과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을 부여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자유와 책임을 주셨기에 인간이 타락하는 것조차 하나님이 간섭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또한 인간이 타락하면 하나님도 타락의 입장까지 내려왔어야 했습니다. 하나님과 인간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유기적 관계인 중화적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재림주님 말씀에는 하나님도 책임을 다 못했다는 심정적 표현까지 하셨습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과 분리할 수 없는 사랑의 관계이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책임 못한 것은 바로 하나님이 책임 못한 것으로 귀결되는 것입니다. 자식이 죄를 지으면 당연히 부모가 책임을 져야 하며, 자식이 비명으로 죽으면 그 부모는 더 큰 심정의 사망에 빠지고 맙니다. 비록 타락한 아담 해와이지만 자녀로 지은 창조원리는 절대적이기 때문에 아담해와를 살려놓지 못하면 하나님도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귀섭리는 필연이고 절대적인 것입니다.
인간은 이렇듯 영인체가 있어서 영원한 하나님의 실체이며 사랑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지상생활이란 바로 인간이 실체하나님이 되어 영원한 하나님의 실체가 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신인애 일체를 이루기 위한 과정입니다. 지상에서 육신을 쓰고 신인애 일체를 이루어 실체하나님이 된 인간의 영인체를 생령체라고 하는데 그 생령체를 완성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지상생활이 필요한 것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사대사랑을 통해 사대심정권을 이루어 신인애 일체를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상에서 4위기대를 이루어 사대심정권을 완성한 인간이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이상하셨던 진정한 이상세계(천상천국)를 건설하여 하나님의 실체(보이는 하나님, 낮의 하나님)로서 영원세세토록 기쁨을 공유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즉 완성한 영인체(생령체)가 영계에 가야 비로소 천상천국도 건설된다는 것입니다.
영계에서의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영계에서는 오직 한 분 아버지만 계시고 그 아버지는 보이지 않는 심정과 사랑으로만 느낄 수 있는 빛으로만 존재하시며, 실체 하나님의 자리에는 재림주님이 좌정해 계시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 즉 각 영인체끼리는 형제자매가 되어 천상천국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의 할아버지와 아버지도 모두 나의 형제가 되는 것입니다. 영계는 시공을 초월하는 세계이기 때문에 선배후배가 없고 오직 영급에 의해 모든 질서가 자연스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적으로는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외적으로는 참부모님의 아들딸로서 모든 인간들은 형제자매의 관계로서 정립이 되어 영원히 천상천국 생활을 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무형의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과 유형의 만왕의 왕이신 재림주님, 그리고 모든 영인들이 분체 왕(종족왕)으로 하나의 큰 나무와 같은 유기체를 이루어 영원세세토록 천국 생활을 영위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었던 것입니다.
결론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내외, 종과 횡, 마음과 몸, 성상과 형상, 부자지관계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등 여러가지로 표현할 수 있지만 한마디로 절대 일체, 곧 하나입니다.
------------------------
연관된 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wgD/14
하나님은 어떻게 무에서 유를 창조하실 수 있었나?: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wgD/13
실체하나님이 되는 길: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wgD/9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근본 이유: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wgD/8
하나님의 창조 순서와 그 완성: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wgD/7
하나님은 누가 낳고 어떻게 커 왔나?: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wgD/6
하나님은 어떻게 스스로 자존(自存)하시며 영원 무한하시는가?: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wgD/5
하나님을 만나는 길: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wgD/3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wgD/2
----------------------------------
<말씀 선집>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때에 하나님과 인간은 둘이 아닌 것입니다. 남편을 중심하고 생겨난 존재가 아니라 할지라도 아내가 사랑을 중심삼고 남편과 완전히 하나될 때 그 남편과 아내는 하나인 것입니다. 결국 남편과 아내가 서로 좋은 것은 두 사람 중 어느 한 사람만의 좋은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좋은 것이다.” 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여러분은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20-13,1968.3.31)
참부모와 하나님이 뭐가 다릅니까? 하나님은 신이요 참부모는 사람입니다. 사람과 신이 합해서 둘이 핵이 되고 중심이 되어서 영원히 산수원과 같은 샘터가 그치지 않고 태양빛이 비춰 주는 그 세계가 되면 지상·천상 만국 해방의 이상경이 될 수 있으며, 천상·지상 통일된 하나의 이상의 나라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561-194, 07.4.24)
하나님 자신도 사람의 몸을 쓰고 아들딸을 생산하는 가정에서 살아야 됩니다. 그것이 천국입니다. 지상·천상천국이 하나의 세계입니다. 둘이 아닙니다. 그 가외의 모든 것은 없어집니다. 취소당하는 것입니다. 그 가외의 것들을 깨끗하게 청산해 놓고 새로운 법으로 치리해야 됩니다. 그러려니 선천시대의 모든 것을 치워 버리고 후천시대의 새 것으로 개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천상이 통일된 단일 가정을 확대한 민족으로부터 새로이 편성되는 그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요 여러분의 본향 땅입니다. (461-123, 04.7.20)
<천성경>
하나님이 몸 마음에 들어온 사랑을 가진 남자 여자가 결혼하면, 그거 누구의 결혼이 되는 거예요? 누구의 결혼이 되는 거냐구요? 인간 결혼인 동시에 하나님의 결혼입니다. (925쪽)
하나님께서는 만물과 인간의 창조를 위해 온갖 힘을 투입하셨습니다. 전부를 투입하고 또 투입하셨습니다. 다른 것은 투입하면 전부 소모되지만 참사랑만은 투입하면 투입할 수록 더 번성하고 생산됩니다. 참사랑은 100을 투입하면 120이 돌아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실천하는 자가 망할 것 같지만 망하지 아니하고 영원히 번성하며 영생하는 것입니다.(84쪽)
기쁨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심정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 목적은 어디에서 이루어 지느냐 하면 인간에게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심정이 보이는 인간의 심정에서 현현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심정을 지닌 인간이 횡적으로 뻗어 나가 가정을 이루게 되면 그 가정이 세계적으로 뻗어 나가 세계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84쪽)
사람을 창조하여 길러 가지고 천주의 주인인 하나님 대신 사랑을 가진 자로서 자기보다 높은 자리에 있게끔 해 가지고 주인 만들어 주겠다는 것입니다.(86쪽)
하나님은 첫째, 체를 입기 위해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셨고, 둘째로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 창조하셨습니다.
(중략)
실체를 쓴 하나님의 몸으로 만든 아담이 인간의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아담은 실체의 하나님입니다.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의 세계를 주관하기 위해서는, 실체의 몸뚱이가 있어야만 보고 듣고 하겠기에, 하나님의 실체로 지은 이가 아담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해와는 누구냐? 해와는 아담의 아내입니다. 실체의 아내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이 실체를 쓴 하나님이라면 해와는 실체를 쓴 하나님의 아내입니다.(50쪽)
하나님은 하나님과 인간이 주체와 대상으로서 종적인 사랑의 관계를 완성하는 것만을 목표로 하시지는 않았습니다. 종적인 사랑을 완성하여 아담과 해와의 횡적 사랑의 결실을 가져오고자 하신 것입니다. 그 순간이 바로 내적 부모이신 하나님이 외적 부모인 아담과 해와와 완전 일체를 이루기 위해 임재하시는 사랑이상의 성취의 순간입니다.
무형의 부모이신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의 형상을 쓰고 유형세계에 영존하시는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이때 아담과 해와는 참부모, 참조상이 되는 것입니다.(925쪽)
<세계경전>
하나님은 내 친구입니다. 가장 높은 친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형님, 아버지, 왕입니다. 다음은 창조주입니다. 이 사실이 얼마나 자랑습럽습니까?(293.161, 1998.05.26)
하나님 자신이 우주를 왜 지었느냐 할 때 사랑을 중심삼고 부자의 관계를 맺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근본은 부자의 관계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118.290, 1982.06.20)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는 어떤 분이십니까? 우리의 몸 마음의 주인임은 물론이요, 우리의 이념이나 우리의 감정세계의 주체 자리, 주인 자리에 설 수 있는 분이며, 더 나아가서 우리의 심정의 주인이요 주체되시는 분입니다. 우리에게는 이러한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우리의 의식이나 인정에 의해서 관념적으로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런 주인을 잃어버린 것이 슬픔입니다.
비단 주인뿐만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서 하나님은 어떤 격위에 계시는가 하면, 인간의 아버지로 계십니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어놓고 주인으로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로 계십니다. 나는 너희의 아버지요 너희는 내 아들 딸이라 하는 인연을 해명하고, 그러한 관계에서 행복을 노래하고자 하십니다. 이것이 아버지의 생활의 중심이요, 이념의 중심이며,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7.48-49, 1959.07.12)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러야 합니다. 그 아버지는 여러분을 낳아준 아버지입니다. 인간이 타락을 했기에 다시 낳는다는 말이 필요한 것이지 그 분은 본래 여러분을 낳은 아버지입니다. 육신의 아버지는 여러분을 다리 놓은 아버지입니다. 그 아버지는 영계에 가면 아버지라고 하는 게 아니라 형님이라고 부르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도 어머니라고 부르게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뿌리를 가진 사람들이 하나님을 뭐라고 부릅니까? 전부가 기독교에서 부르듯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한 집안에서 할아버지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아버지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손자 역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이와 같은 인간 모두에게 아버지가 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간에게 아버지 되시고 인간은 서로 형제가 되는 것입니다. (21.249, 1968.11.24)
하늘은 아버지를 상징하고, 땅은 어머니를 상징합니다. 제1의 어머니는 여러분을 낳아 준 어머니고, 제2의 어머니는 땅이라는 것입니다. 땅은 모든 것을 다 주어서 생명을 길러 줍니다. 그래서 땅은 여자의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다 주면서도 불평할 줄 모릅니다. 아무리 더러운 것도 소화할 줄 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땅은 제2의 어머니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성령이 제3의 어머니입니다. (279.171, 1996.08.04)
본래 지상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누가 먼저 죽겠습니까? 아들딸이 먼저 죽겠습니까, 부모가 먼저 죽겠습니까? 부모입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가 천상천국에 올라가면 뭣이 되느냐? 그들이 하나님 자리에 서게 됩니다. 그 후 하나님이 실체를 쓴, 아담 해와 몸으로 변화된 영적인 주체적 주인공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 아버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어머니가 있게 된다는 말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없이 생명체가 나올 수 있습니까? 그러한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아담 해와의 배후에는 하나님이 갈라져 나와 가지고 하나 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통해도 그렇고, 아버지를 통해도 하늘나라로 갈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말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저 영계의 천상천국의 주인공이 누구냐? 실체를 쓰고 살던 내 어머니 아버지가 저 나라에 가서 영원한 천국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무엇이 다릅니까?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여러분이 영적 체험을 하는 데는 반드시 선생님과 어머니가 나타나서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런 걸 볼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생활권 내에 떼려야 뗄 수 없는 주류적인 사상으로 고착되어 버린다는 사실을 느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누구의 몸을, 누구의 형상을 입고 이 지상에 있는 인간들 앞에 나타날 수 있느냐? 선생님의 형상과 어머니의 형상을 입고 전 세계의 자녀들 앞에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90.196-197, 1977.01.01)
인간이 잃어버린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우리의 부모입니다. 인간의 맨 꼭대기 조상입니다. 하나님은 우주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단 한 분밖에 없는 왕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우주를 지배하는 왕의 아들딸입니다. 왕자 왕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왕자 왕녀가 뭘 하느냐? 그 왕권이 치리하는 곳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교육을 받고 생활을 하자는 것이 그 세계의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105.26, 1979.07.08)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인간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이상적인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인류는 타락했을망정 마음으로는 하나님이 그 가정의 아버지로서 또는 인류의 아버지로서, 인간이 그 가정의 식구로서 살 수 있는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영원한 아버지로 모시고, 나는 그 가정의 식구가 되어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히 살 수 있다면 소망의 자체요, 이념의 자체요, 생활의 자체요, 행복의 자체인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히 살 수 있다면 우리가 소망하는 목적은 완결되는 것입니다. (7.264-265, 1959.09.27)
* 하늘 부모(세계경전 - 제1부 하나님과 창조 - 제1장 하나님)
<원리강론>
하나님은 본성상과 본형상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인 동시에, 본성상적 남성과 본형상적 여성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로 계시며, 피조세계에 대하여는 성상적인 남성격 주체로 계신다.
(중략)
피조물은 모두 무형의 주체로 계시는 하나님의 이성성상을 닮아 실체로 분립된 하나님의 실체대상이라는 것을 알았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적 실체대상이기 때문에 개성진리체라고 한다.
(중략)
개성진리체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이성성상을 닮아 실체로 분립된 것이기 때문에, 그것들은 하나님의 본성상적 남성을 닮은 양성의 실체와 그의 본형상적 여성을 닮은 음성의 실체로 분립된다.(2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