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를 쪼개라
아브라함은 비둘기를 잘 쪼개지 않아 정성 들여 바친 헌제가 솔개의 침범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이는 우리들에게 큰 교훈으로 남았습니다.
성약시대는 말씀을 이루는 시대입니다.
그럼 우리는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신앙생활 속에서 어떻게 비둘기를 쪼갤 것인지 심사숙고해봐야 하겠습니다.
원리에서 배웠듯이 쪼개는 이유는 선악을 분립하기 위함입니다.
즉 타락성을 분별해서 본성에로 다가가는 생활이 결국 쪼개는 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성약시대인 지금은 말씀으로 비둘기를 쪼개야 합니다.
그럼 우리는 우리의 생활 속에서 어떻게 말씀으로 비둘기를 쪼갤 것인가?
잘 아시다시피 비둘기는 소생을 상징하는 제일 작은 제물입니다.
즉 가장 기초적인 사소한 것을 잘 분립하고 성별하는 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극히 사소한 것을 분립하는 생활이 우리가 쪼개야할 비둘기입니다.
그럼 지극히 사소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먼저 먹는 것, 말하는 것, 잠자는 것, 숨 쉬는 것, 말하는 것, 보고 듣는 등 가장 일상적인 것들입니다.
먼저 먹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쪼갤 것인가?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로 먹어야 합니다.
만물을 위해 먹어야 합니다.
시간을 지켜서 먹어야 합니다.
양을 지켜서 먹어야 합니다.
신토불이에 의해 먹어야 합니다.
잠자는 것
하나님의 품속에서 잠들어야 합니다.
내 육신과 영혼이 하나님의 사랑을 충전하기 위해 잠을 자야 합니다.
시간을 지켜서 자고 일어나야 합니다.
잠자는 시간은 짧고 깊게 숙면해야 합니다.
방향과 위치도 중요합니다.
숨 쉬는 것
하나님의 사랑을 들이쉬어야 합니다.
순리대로 쉬어야 합니다(들숨날숨 교대로)
온 우주의 기를 들이쉬도록 해야 합니다.
천천히 쉬어야 합니다.(음미하면서)
말하는 것
하나님 대신 말해야 합니다.
상대를 위한 말을 해야 합니다.
아름다운 말을 해야 합니다.
선한 말을 해야 합니다.
고운 말을 해야 합니다.
긍정의 말을 해야 합니다.
듣는 것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어야 합니다.
상대가 말하고자 하는 뜻을 알아 듣기 위해 애써야 합니다.
귀하게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아름답게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감사하게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사망으로 인도하는 것은 듣지 말아야 합니다.
보는 것
하나님의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귀하게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선하게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아름답게 볼 줄 알아야 합니다다.
사망으로 인도하는 것들은 보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생활 속에서 비둘기를 잘 쪼갠 후 양을 쪼개고 암소를 쪼개야 온전한 제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비둘기 쪼개지 않음으로 쪼개진 양과 암소도 무위로 끝난 아브라함의 헌제 실패를 교훈으로 삼아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