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야 할 아벨의 길
타락으로 죽어버린 아담 해와를 살려내는 것은 부모이신 하나님의 절대적 섭리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복귀섭리로정은 타락한 인간은 누구나 거쳐야 하는 절대적 길이기도 합니다.
즉 가인과 아벨의 길은 누구나 걸어야 하는 것입니다.
나는 가인의 길을 통해 전도되고 말씀과 연결되면 메시아를 맞이하여 하나님의 뜻과 심정을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심정과 뜻을 깨닫게 되면 내가 가인의 길만이 아닌 아벨의 길도 걸어야 함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간절한 심정으로 섭리를 해오셨고 그 섭리적 사랑에 의해 자신이 하나님께 불림 받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히 하나님의 심정에 동참하고자 하는 마음이 우러나게 되어 내가 아벨적 입장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기 위한 뜻 전파, 전도의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완전복귀를 위해서는 세 천사장, 즉 세 믿음의 자녀를 찾아 세우지 않으면 복귀의 기대를 세울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버님도 이러한 세 천사장 입장에 있는 세 가정을 찾아 세운 터전 위에 성혼식을 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복귀의 길을 가야 하는 우리에게는 누구나 세 믿음의 자녀를 찾아 세워야 하는 공식적 노정이 있는 것입니다.
타락한 아담 해와를 복귀하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을 중심으로 8식구가 재출발해야 했습니다.
가인 아벨 셋과 그들의 아내 3명 그리고 아담 해와, 이렇게 8식구가 재출발을 위한 섭리의 기대를 세운 터전 위에 아담 가정은 복귀의 길을 갔던 것입니다.
노아가정도 역시 노아와 노아의 아내, 그리고 셈, 함, 야벳, 세 아들과 그들의 아내 3명, 이렇게 8명이 방주에 올라 재출발을 위한 섭리적 기대를 세웠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남자도 세 천사장을 상징하는 세 믿음의 자녀를 찾아 세우고, 여자도 세 믿음의 자녀를 찾아 세워 도합 8명이 복귀섭리의 기대를 세운 터전 위에 축복을 받아 재출발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기 전 바로 세 천사장을 먼저 창조하시고 그 기대 위에 아담 해와를 창조하셨듯이, 나 자신도 재창조함을 받기 위해서는 이러한 세 천사장에 해당되는 세 믿음의 자녀를 찾아 세우는 것은 절대적인 섭리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믿음의 자녀는 찾아 세워도 되고 안 세워도 되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찾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자녀를 찾아 세우기 위해 내 모든 것을 투입하여 사생결단 전력투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미 타락한 세계에 빠져 습관화된 인간을 하나님의 말씀과 심정에 연결시킨다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형식적으로 믿음의 자녀를 찾아 세워 축복의 길을 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형식은 갖출 수 있을지 몰라도 완전복귀에는 결코 이를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12제자 72문도 등이 있었지만 심정적인 세 제자가 없어서 결국 십자가에 갈 수밖에 없으셨다는 섭리적 교훈을 우리는 이미 공부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자녀는 형식적으로 찾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진정 친자녀를 넘어서는 사랑과 정성을 쏟아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그 섭리에 동참하는 심정을 가질 수 있는 단계까지 이르게 해야 합니다.
아버님이 당신의 친자녀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며 정성을 쏟으신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타락한 아담 해와를 살리시고자 하는 그러한 간절한 심정을 품고 인류를 대신해서 믿음의 자녀를 사랑해야 합니다.
내가 아니면 인류를 구원할 자가 없다는 그런 하나님 대신자의 입장에서 믿음의 자녀를 타락한 인류를 대신해서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아니면 그 누구도 가인을 구해줄 수 없다는 하나님과 같은 심정을 품고 희생의 눈물을 흘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아벨의 심정을 품은 자는 가인 편 사람이 아무리 미워하고 핍박하더라도 끝까지 인내하고 원수도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을 품어야 하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싶은 그런 하나님의 심정에 사무쳐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해방 석방시켜드리는 길임을 깨닫고 묵묵히 하늘의 심정을 품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고는 절대 복귀된 가인을 찾아 세울 수 없습니다.
내가 그런 하늘의 심정을 품고 갈 때 하늘이 역사하시고 믿음의 자녀가 참된 가인의 길을 갈 수 있는 심정적 자녀로 복귀되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의 자녀가 장차 내 자녀의 가인적 자녀가 되어 아벨적 자녀인 내 자녀를 사랑하게 하지 않으면 완전복귀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즉 믿음의 자녀가 아벨적인 내 친자녀를 사랑하고 양육하는데 동참을 해야 비로소 완전복귀의 길을 가게 되어 있는 것이 복귀의 공식인 것입니다. 말씀에 믿음의 세 자녀를 찾아 세우고서야 자기 자식을 낳을 수 있다고 하신 말씀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를 해 봅니다.
가인이 아벨을 쳐죽임으로 말미암아 아담 가정은 복귀될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아담 가정을 내 가정 속에서 복귀해야 하는 것이 복귀의 길입니다.
내 가정에 가인적 자녀가 믿음의 자녀요, 아벨적 자녀가 친자녀(2세)입니다.
가인이 아벨을 쳐죽이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게 하려면 내가 그 가인을 먼저 사랑해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즉 우리 믿음의 부모는 나를 정말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해 주셨다, 당신 친자식 이상으로 나를 염려하고 걱정하며 살려주시기 위해 몸부림치셨다 하는 사랑을 기억하여 나의 친자녀를 심정에서 우러나 자신의 생명 이상 보호하고 사랑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모든 재산을 투입하고 생명을 희생해서라도 믿음의 부모 가정을 세우기 위해 십자가의 길도 늠름히 갈 수 있는 심정의 자녀로 양육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믿음의 자녀를 찾아 세우기 위해서는 내가 그 자녀를 위해 모든 것을 다 투입하는 희생의 길, 십자가의 길, 절대 아벨의 길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기고한 아벨의 길 참조)
아벨은 가인을 찾아 세우는 것이 최대의 섭리입니다. 그 가인을 찾아 세우지 못하고는 아무런 섭리도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가인을 찾아 세우기 위해 전력투구하셨고, 십자가에 가신 후 부활하시어 가장 먼저 제자들을 찾아 세웠던 것입니다.
아버님 역시 당신의 제자들을 하늘 앞에 세우기 위해 칠사부활의 길을 가시면서도 가인인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몸부림치셨고, 당신의 자녀를 희생해 가면서까지 가인인 우리를 사랑하시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셨습니다. 마지막 성화하시면서도 당신의 대신자 상속자를 통해 권한권 축복으로 다시 가인을 찾아 세우는 섭리를 이어 가시는 것입니다. 가인을 찾아 세우지 않고는 그 어떤 섭리도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버님께서 복귀된 가인, 국진님을 두시고 그렇게 기뻐하셨던 이유도 이런 섭리적 내용 때문이었던 것입니다.
이렇듯 완전복귀를 위해선 누구나 숙명적으로 아벨의 길을 가야 합니다.
축복가정에 있어서 아벨의 영역을 확대한 것이 바로 종족 메시아의 길인 것입니다. 내가 아벨로서 가야 하는 최후의 길입니다.
종족 메시아의 길 역시 아담 해와를 용서하고 구원하시려고 하는 하나님의 심정을 품고 잃어버린 부모(아담 해와)와 자녀(종족)를 찾아가는 길입니다. 당연히 내 가정에서 삼대권을 세워 승리한 터전 위에 종족 메시아의 길로 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종족 메시아의 길은 가정에서 승리하지 못하고서는 아무리 가고 싶어도 결코 갈 수 없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원리입니다.
종족 메시아는 바로 삼대왕권을 중심으로 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중심을 떠나서는 아무리 정성 들이고 노력하더라도 하늘 앞에 상납되어 하나님이 열납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종족 메시아로서 아벨의 길을 가더라도 하나님이 세워놓으신 삼대왕권을 중심에 모시고 삼대권을 확대해 가야 하는 것이 하늘이 열납하실 수 있는 종족 메시아가 되는 길입니다. 절대 중심은 오직 하나이며 삼대왕권을 중심으로 그 절대 중심은 영원히 혈대를 통해 이어지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의 대신자 상속자는 만왕의 왕으로 영원 세세토록 중심 메시아의 길을 가십니다. 우리 축복 가정은 가인과 아벨의 사명을 다하는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어 종족 메시아의 길을 걸어 시민왕이 되어 천일국에 동참해야 합니다. 그 길을 통해 하나님을 해원 성사시켜드리고 해방 석방권을 만들어드려 효자 충신 성인 성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축복가정과 이상천국 1
시대로 보게 되면 아담 시대, 예수 시대, 재림주 시대 이렇게 되는데, 여기에서 아담은 첫째 아들이요, 예수는 둘째 아들이요, 재림주는 셋째 아들입니다. 이 3시대에 있어서 복귀역사를 누가 반대했느냐 하면 가인이 언제나 아벨을 반대해 나왔습니다. 가인형 복귀를 해야 하는데 3대 천사장이 먼저 복귀되어야 됩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축복을 받고 낳을 아기를 복중에서부터 완전히 모실 수 있는 기반을 닦지 않고는 여러분의 후손이 하늘의 백성이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천법입니다.
예수님도 이것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죽은 것입니다.(743쪽)
지상과 영계로 나누어진 것을 하나로 만들려면 여러분들의 믿음의 자녀와 직계 자녀가 완전히 하나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안 되면 영계의 기독교권과 지상의 기독교권이 절대로 하나될 수 없습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 되어야만 이상적인 부모가 태어나게 됩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 되지 못한다면 부모 복귀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747쪽)
축복받은 믿음의 부모와 믿음의 세 자녀는 축복 아기를 중심 삼고 모심의 인연을 맺어야 합니다. 축복 아기를 중심으로 하여 비로소 부모도 복귀된 부모의 입장에 설 수 있습니다. 결국 타락한 아담 해와가 아벨에 의해서 복귀되는 것과 같이 축복을 받은 부모도 2세들에 의해서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자녀가 없이 자신의 아기를 잉태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의 자녀가 없이는 축복 아기를 사랑할 수도 없고 구원받을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748쪽)
자기와 혈연적으로 가까운 사람들을 먼저 사랑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보다도 반대하는 사람, 사탄 편에 속한 사람, 가인적인 사람을 먼저 자기의 부모형제 이상으로 사랑하는 기준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의 길이기 때문에 그와 같은 길을 걸어온 통일교회는 크게 발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의 친부모, 형제 이상으로 사랑하여 자연굴복을 시키지 않으면 탕감복귀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가인이 없으면 아벨 자신의 구원도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친자식 이상의 심정으로 자신에게 효도하고 정성을 다해 주는 사람을 만들지 않으면 탕감복귀가 되지 않으니, 그런 입장을 세운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입니까? 먹는 것도 잊고 잠자는 것도 잊을 정도로 가인을 사랑하지 않으면 그들은 심정적으로 굴복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은 그런 환경을 줄곧 넓혀서 승리권을 만들어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750-751쪽)
하나님의 입장에서 본다면 탕감복귀를 위해 독생자인 예수를 지상에 보냈지만, 예수와 함께 죽을 수 있는 믿음의 자녀를 찾지 못했기에 그를 십자가에 내어줄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자식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기대를 세우지 않고는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길이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761쪽)
참하나님의 조국 광복
종족적인 메시아는 첫째는 아버지 어머니를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로 만드는 거예요. 그다음엔 고향, 고향을 찾아 세움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왕권 회복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그걸 싹 집어넣는 거예요. 첫째는 부모 동위권에 서는 것이요, 그 다음에는 고향복귀하는 것이요, 왕권복귀하는 거예요.(163쪽)
왜 종족적 메시아로서 책임분담을 다해야 하는가? 첫째 이유는 여러분들의 부모를 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는 제1의 아담의 입장이고, 여러분은 제2의 아담의 입장에 있습니다. 부모를 복귀하여, 재창조하여 아담의 사명을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둘째 이유는, 여러분들은 고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다함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고향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은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분담을 다해야 하는 이유는 아담가정의 완성을 위한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종족을 교육해야 하는 것입니다.(16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