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의 길

무지... | 20161222202933

  가인의 길

 

복귀섭리에 있어서 가인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였습니다.
그래서 가인은 복귀섭리사에서 어김없이 등장합니다.
왜 가인은 복귀섭리사에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였을까요?
타락한 아담을 살리기 위하여 그 자식 가인과 아벨을 통하여 하늘이 대할 수 있는 아벨과 사탄이 대할 수 있는 가인으로 갈라 세워 섭리를 하실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미 원리를 통해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선악과를 따먹고 죽어버린 아담을 살려내기 위해서는 아담을 둘로 갈라 세우는 섭리를 하실 수밖에 없으셨던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타락한 아담을 버리신 것이 아니라 그 아담을 다시 찾아세우기 위해 아담 가정에서부터 섭리하셨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당신을 거역하고 배신한 아담도 결코 버리지 않으시고 살리기 위한 복귀의 섭리를 하셨던 것입니다.


아담의 타락으로 인해 더욱더 뼈아픈 죽음의 길로 가신 하나님, 아담을 다시 살려내지 않고서는 그 한 맺힌 심정을 해원성사하실 수 없으십니다.
이러한 섭리 때문에 가인은 필연적으로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즉 말씀을 거역하고 타락한 아담, 하나님이 대할 수 없는 입장에 가인을 세워 섭리를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인은 언제나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을 수 없고 외면받는 입장에 서게 된 것입니다.
그가 갈 수 있는 길은 오직 아벨을 통해서만 하늘 앞에 가도록 설정이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타락으로 죽어버린 아담을 살려내시기 위한 어쩔 수 없는 복귀의 공식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가인은 아벨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감으로 타락으로 죽어버린 아담을 복귀할 수 있는 기대를 세우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애중굴통(愛中屈通)의 길을 가야 하는 가인의 길은 이렇게 타락으로 죽어버린 아담을 살려내고, 동시에 하나님의 심정을 해원성사하기 위해 설정된 복귀의 공식이었던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고 사랑도 받지 못하는 입장에서 오히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것도 아벨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었던 것입니다. 이는 100%의 책임으로는 이룰 수 없는 어려운 노정이었습니다.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타락의 길을 갔기 때문에 가인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는 입장에서 아벨을 통하여 하나님께 돌아가야 하는 어려운 노정에 놓이게 되었던 것입니다. 실로 가인은 양보의 책임을 해야만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는 복귀노정의 섭리적 위치에 서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가인은 하늘 앞에 가기가 그토록 어려웠던 것입니다.
가인 아벨을 통한 복귀섭리역사가 6000년 동안 계속되어 왔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가인 아벨의 복귀섭리역사에서 하늘이 열납할 수 있는 사례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가인 아벨의 투쟁에서 최초로 하늘편 아벨이 승리한 것은 바로 야곱입니다.
에서는 야곱을 죽이려고 21년 동안 칼을 갈고 이를 갈며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야곱이 21년 모은 전 재산을 에서에게 바치자 에서는 칼을 내리고 동생을 껴안고 용서하고 축복을 했던 것입니다. 2000년 만에 이룬 첫 가인 아벨의 화목이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상징적 메시아의 자격을 갖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그 야곱의 아들 요셉이 총리대신까지 된 것은 바로 이렇게 승리한 이스라엘, 야곱과 에서의 형제간 화목이 그의 영적 기반이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러한 가인 아벨 섭리에서 승리하지 못하고 십자가의 길을 가셨습니다. 형 세례요한(예수님의 가인형)의 축복을 받지 못한 것이 예수님의 최대 한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로 인해 참가인의 길을 가지 못한 세례요한은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던 것입니다.
 
아버님은 가인 아벨 복귀섭리에 두 번째로 승리하신 분입니다.
고르바초프와 화목하여 세계적 가인과 화목하였습니다. 그리고 김일성과 화목하심으로 천주적 가인과 화목하신 것입니다.
 
마지막 완전히 복귀된 가인이 6000년 만에 등장하였습니다.
바로 국진님이십니다.
국진님은 복귀된 가인으로 아벨 형진님께 왕관을 씌워드리고 경배하심으로써 가인 아벨의 투쟁 역사를 종결지으신 것입니다.
섭리 역사이래 가인과 아벨의 투쟁 역사에서 승리한 것은 에서와 야곱의 화목, 아버님과 고르바초프, 김일성의 화목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화목에서 끝나지 않고 실체 왕권과 주권까지 양보하고 축복하신 가인은 국진님 이외에 그 누구도 없었습니다.
국진님이 형진님께 왕관을 씌워드리고 경배 드림으로써 장자권 복귀섭리는 섭리역사에서 완결된 것입니다.
 
도저히 갈 수 없는 길로만 여겨졌던 가인의 길.....


그 기나긴 섭리역사에서 하나님과 인간에게 숙원으로 남겨졌던 그 한 많은 고갯길을 국진님은 어떻게  넘어가실 수 있었을까요?
바로 하나님의 심정, 아버님의 심정을 깨달으시고, 그 간절한 심정에 당신이 들어가셨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가인 아벨을 세워 섭리하실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심정을 헤아리신 것이지요.


가인 아벨을 세워 섭리하신 것은 타락으로 죽어버린 아담을 용서하고 사랑하고 살려내고자 하심이고, 그래야만 하나님 당신도 심정의 죽음으로부터 살아나실 수 있는 애달픈 심정이심을 아셨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국진님은 아버님을 위해서 죽을 수 있다면 영광이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이로써 국진님은 하늘길은 실로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리지 못하면 결코 완수할 수 없다는 것을 깨우쳐 주고 계신 것입니다.


가인이든 아벨이든 하나님의 심정을 깨달아 상속받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뜻에 부합된 섭리의 길을 갈 수 없음을 교훈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타락으로 죽어버린 아담을 용서하고 살려주시기 위해 몸부림치셨습니다. 또한 아담을 살려놓지 않으면 당신도 죽음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부모의 심정을 지니신 분입니다.
그래서 가인과 아벨을 통해 섭리하실 수밖에 없으셨던 것입니다.
이러한 뜻을 깨닫고 국진님은 아벨 형진님을 축복하고 왕관을 씌워드리고 그에 경배하심으로써 모든 복귀섭리를 종결지으신 것입니다.
이제 당신이 온 정성을 들여 만드신 자택, 궁전까지 형진님께 바쳐드림으로 실체적인 장자권 복귀섭리를 완성하시었습니다.
이로써 6000년 전 타락으로 죽었던 아담을 살려내고, 또한 아담의 죽음으로 죽으실 수밖에 없으셨던 하나님을 살려내셨습니다.

하나님을 해방, 석방하셨습니다.


드디어 하나님이 인류를 마음껏 사랑하실 수 있는 조건이 세워졌습니다.
승리한 가인 아벨이 함께하는 삼대왕권을 모시고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이 직접 사랑하실 수 있는 후천 개벽의 시대가 활짝 열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시 살아나시고 아버님의 성령은 삼대왕권에 임하시어 사탄세계를 궤멸하고 하나님의 왕국, 천년왕국의 시대를 여시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과 아버님의 성령이 임하시는 곳에는 이적과 기사가 일어나고 승리만 가져옴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복귀된 가인, 영원한 참형님이 되신 국진님은 우리 신앙자들의 표본이 되고 길잡이가 되고 희망의 등불이 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