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권 복귀섭리
복귀섭리 역사에 있어서 가인 아벨의 복귀섭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타락한 아담을 다시 찾아세우기 위한 불가피한 섭리이기 때문입니다. 즉 하늘편에 세운 아벨이 장자권을 회복하지 않고는 아담 복귀 조건이 성립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타락으로 죽어버린 아담을 다시 살려놓는 것이 복귀섭리인데, 그것을 위해 가인 아벨을 통한 장자권 복귀섭리가 전개된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복귀섭리는 아벨형(하늘편)과 가인형(사탄편)을 세워 섭리가 진행되어 왔던 것은 주지하고 계시는 바입니다.
아담 가정을 통한 장자권 복귀섭리
아담은 타락의 장본인으로 복귀 섭리의 주역이 될 수 없어 하나님은 할 수 없이 아벨과 가인으로 하늘편과 사탄편을 갈라 세워 섭리를 하셨습니다. 아벨과 가인을 세워 섭리하신 것은 바로 타락한 아담을 복귀시키기 위한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즉 가인은 아벨을 통해 하나님께 가는 조건을 세움으로써 아담을 복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가인은 아벨의 제물만 열납하시고 자신의 제물은 열납하지 않은 것에 분노하고 급기야 아벨을 시기 질투하여 돌로 쳐죽이는 최초의 살인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로써 아담 가정 삼대를 통하여 복귀섭리를 이루시려던 하나님의 섭리는 연장에 연장을 거듭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원리를 통해 배웠듯이 애중굴통(愛中屈通)의 길을 가지 못한 가인의 섭리적 범죄로 말미암아 섭리역사는 안타깝게도 피어린 가인 아벨의 투쟁 역사로 출발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노아 가정 통한 장자권 복귀섭리
아담 가정에서 실패한 장자권 복귀섭리는 노아 가정을 통하여 다시 섭리하셔야만 했습니다.
노아 가정은 함과 셈을 통하여 장자권 복귀섭리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함 스스로가 아버지 노아의 벗은 것을 부끄러워함으로 섭리적 조건을 상속받는데 실패함으로 말미암아 출발 자체를 해보지 못하고 실패하게 됩니다. 이로써 가인 입장에 있는 셈은 복귀섭리에 가담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아브라함 가정을 통한 장자권 복귀섭리
노아 가정에서 아벨편 함의 실패로 가인편 셈은 섭리에 가담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가인편인 우상 장사 데라의 장자 아브라함을 통해 섭리를 이어가게 하셨던 것입니다. 이는 바로 노아 가정에서 함이 실패함으로 가인편인 셈에게는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던 억울함을 만회할 기회를 주신 섭리라고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정을 통한 복귀섭리는 아브라함 가정이 3차여서 기필코 승리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비둘기 쪼개지 않음으로 실패하자 다시 이삭 번제를 통해 실패하지 않은 것과 같은 조건을 세워 섭리를 이어갔던 것입니다. 아브라함 가정에서는 이삭의 절대순종으로 섭리를 이어가게 되고, 이삭과 이스마엘을 통해 장자권 복귀섭리가 진행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사라의 과도한 행위로 이스마엘을 아브라함 가정에서 추방함으로써 장자권 복귀섭리는 외적으로는 이루게 되지만 내적으론 실패하게 됩니다.
그 결과 이스마엘을 중심한 아랍 이슬람권 문화가 하나님의 축복 아래 번성하여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아벨 문화권(기독교 중심한)과 투쟁을 벌이게 된 것입니다.
즉 사라는 이스마엘과 하갈을 자연굴복시켜 장자권을 복귀했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강제로 장자권을 확보해서는 결코 섭리가 이루어질 수 없음을 보여준 좋은 교훈을 남겼습니다.
이리하여 아브라함 가정에서의 장자권 복귀섭리가 다음 대로 이어졌는데, 바로 리브가를 중심하고 전개된 야곱과 에서의 장자권 복귀섭리가 그것입니다. 리브가의 복중에서 장자권 복귀섭리가 진행되었습니다. 복중에서 야곱과 에서는 서로 싸웠던 것입니다. 하지만 복중 복귀섭리는 이루어지지 않고 형 에서가 먼저 나오고 동생 야곱은 형의 발꿈치를 잡고 나옴으로 장자권 복귀가 얼마나 중요한 섭리인지를 우리에게 교훈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복중 장자권 복귀섭리를 이루어 낸 분이 바로 다말입니다. 다말은 실로 섭리사이래 불가사의할 정도로 목숨을 건 모험과 지혜,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받은 혈통을 중히 여기는 심정으로 복중 복귀섭리를 이루어 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다말의 뱃속에서 아우와 형이 뒤바뀌어 탄생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먼저 형인 세라의 손목이 나왔을 때 산파가 붉은 실을 손목에 묶어 형임을 표시했습니다. 그런데 동생인 베레스가 그 형을 밀치고 나옴으로 복중에서 형과 동생이 뒤바뀌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이로써 다말은 복중 복귀섭리를 완성해 내는 위대한 섭리적 여인이 된 것입니다.
아브라함 가정을 중심한 복중 복귀섭리는 이렇게 다말을 통해 완성되었던 것입니다.
모세를 통한 장자권 복귀섭리
모세는 민족적 가나안 복귀로정을 출발하는 중심인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장자권 복귀섭리는 모세도 걸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세로 하여금 바로 궁중에서 차자로 자라게 섭리하셨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모세는 바로 궁중에서 민족적 장자권을 복귀해서 출애급을 했어야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복귀원리를 통해 공부한 바와 같이 모세는 그런 길을 가지 못하고 민족에 대한 연민으로 애급 병사를 쳐죽이는 것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에게도 인정받지 못하고 애급에서 광야로 도망치는 신세가 되고 맙니다. 즉 모세는 광야로 쫓겨날 것이 아니라 바로 궁중에서 형 바로의 왕권을 쟁취하여 애급 군대를 이끌고 출애급하여 가나안 정복의 길을 걸어야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비록 모세가 바로 궁중에서 장자권 복귀에 실패하였지만, 그가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충정은 변치 않았기 때문에 광야 40년을 탕감한 터전 위에 다시 출애급을 위한 섭리적 중심인물이 되었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모세의 형인 아론이 모세를 받들어 모심으로 장자권이 복귀된 입장에서 모세는 섭리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 가정을 통해 승리한 장자권을 모세에게 축복해주셨던 것입니다. 하지만 모세는 끝내 반석 2타를 함으로써 섭리적 중심인물의 자격을 상실하고, 하나님은 모세 대신 여호수아를 세워 섭리하신 것입니다.
여호수아 갈렙을 중심한 장자권 복귀섭리
모세가 반석 2타 함으로 그 섭리는 여호수아가 이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여호수아 역시 장자권 복귀섭리의 공식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여호수아의 가인형은 바로 갈렙이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여호수아와 갈렙은 장자권 복귀섭리를 세운 터전 위에 가나안 정복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과 세례요한을 중심한 장자권 복귀섭리
세계적 가나안 복귀로정을 가셔야 하는 예수님 역시 장자권 복귀섭리를 이어가셨습니다. 예수님의 가인형 인물은 바로 세례요한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세례요한으로부터 불신 당하신 예수님은 섭리적 시련을 겪으며 스스로 세례요한과 같은 입장에 떨어지셔서 장자권 복귀섭리의 길을 가셨던 것입니다. 하지만 각고의 노력에도 그 뜻을 이루지 못하시고 십자가의 길을 가시고, 영적으로밖에 장자권 복귀섭리를 진행하실 수밖에 없으셨던 사실은 우리가 원리를 통해 익히 알고 있는 바입니다. 즉 예수님은 제자들을 통해 로마를 정복하심으로써 비로소 세계적 장자권 복귀섭리를 승리하셨다는 조건을 세우신 것입니다.
아버님과 김일성을 중심한 장자권 복귀섭리
아버님은 천주적 가나안 복귀로정을 가셔야 했습니다. 그래서 아버님은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잃어버린 온 천주를 찾아오시는 섭리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아버님 역시 장자권 복귀섭리를 이루셔야 했습니다. 그래서 세계적 가인형인 고르바초프를 자연굴복시키셨습니다. 그리고 천주적 가인형인 김일성을 복귀하시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셨던 것입니다. 먼저 소련에 엄청난 투자를 하시고, 뒤이어 중국 판다에까지 엄청난 투자를 결행하시자 김일성이 입을 연 것이었습니다.
김일성이 '왜 당신 조국을 두고 엉뚱한 이방 나라에 투자를 하느냐, 조국에 투자를 하면 얼마나 좋겠느냐'고 투자 제의를 해 왔던 것입니다.
이에 아버님은 '투자를 해 달라고 해야 투자를 해 줄 것 아니냐' 하고 답하셨고, 이에 김일성이 아버님을 초청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드디어 6000년 만에 진정한 천주적 아벨과 가인의 상봉이 이루어졌고 우리는 그 섭리적 승리를 지켜보았습니다.
이로써 아버님은 천주적 아벨 가인의 장자권 복귀섭리에서 승리하신 조건을 세우셨던 것입니다.
형진님과 국진님을 통한 장자권 복귀섭리
지금 아버님의 천주적 장자권 복귀섭리를 계승하신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바로 형진님과 국진님이십니다. 국진님은 동생 형진님께 왕관을 씌워주시고 경배하심으로써 아버님의 천주적 장자권 복귀섭리를 계승해 가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형진님과 국진님은 천주적 승리를 실체적으로 계승 발전시켜 가심으로 아버님의 참자녀로서 최고의 효를 하는 장자권 복귀섭리를 이루어내신 것입니다.
이렇듯 국진님은 당신의 양보로 섭리적으로 점철되었던 가인 아벨의 피어린 투쟁을 종결 짓는 천주사적인 승리를 일궈내어 6000년의 투쟁을 종식시키는 대업적을 이룩하신 것입니다.
이에 형진님은 국진님의 이러한 하나님과 아버님에 대한 충과 효를 칭송하고, 무한한 감사와 축복을 하시는 것입니다.
결국 장자권 복귀섭리는 형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심정에 우러나서 동생을 왕의 자리에 세우고 경배하고 모심으로 완성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하심으로써 두 분은 복귀된 천주적 가인 아벨로서 온 천주의 비전이자 희망이 되셨고, 우리가 뜻길을 승리해 갈 수 있는 푯대가 되고 길잡이가 되셨습니다.
아버님이 인정하신 복귀된 가인 아벨은 온 인류의 귀감이 되며 승리의 공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영원 세세토록 찬양하고 받들어 모실 수 있는 천주의 광명이 되어 빛나고 계신 것입니다.
이렇게 가인아벨을 통해 실체적 장자권 복귀섭리는 국진님과 형진님을 통해 종결을 본 것입니다. 이리하여 그토록 하늘이 살리시고자 염원하시던 아담은 아버님을 통해 형진님으로 완벽하게 부활하시어 이 땅에 삼대왕권으로 착지하신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형진님과 국진님의 손을 잡고 같이 억만세를 부르시며 기뻐하셨던 이유를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두 형제의 승리에 감사하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실 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