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하나님이 되는 길

무지... | 20180227211801

  실체하나님이 되는 길 

지난번 기고<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근본 이유>에서 인간은 실체하나님이 되어야 함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인간은 어떻게 지상의 육신 생활을 통해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룬 실체하나님으로 완성하는 생애를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인간은 하나님의 성령에 의해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로 태어납니다.
인간은 생명체가 자궁에 착상될 때 하나님의 성령에 의해 영인체(靈人體)까지 착지되어 태어납니다. 
인간은 누구나 육적 생명체가 착상될 때 하나님의 영적 정자 씨가 착지되어 생령(生靈)을 부여받아 영원한 영인체를 갖고 태어납니다. (창 2: 7)
하지만 인간이 영원한 생령체로 완성되기까지는 창조원리에 입각하여 3단계의 성장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즉 인간이 생령체(완성한 영인체)를 이루어 실체하나님으로 완성되기까지는 질서적 3단계를 거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생령체를 완성하게 되면 곧 하나님의 성전이요, 형상(몸)이 되어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룬 영원한 실체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첫 번째 단계, 착상-사춘기(개성 완성 )
 
인간은 자궁에서 착지하여 탄생한 후 일정한 성장기를 거쳐 개성을 완성하는 자리까지 가야 합니다. 이 단계를 원리에서는 개성완성한 인간, 즉 개인적 사위기대(四位基臺)를 이룬 첫번째 축복을 이루는 것이라 합니다. (원리강론 창조목적 )
개성완성한 인간이란 바로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을 체휼하여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느끼고 체휼한 단계를 말합니다. 

 

인간이 비록 하나님의 정자 씨로 탄생하지만 어릴 때에는 하나님의 아들딸인 것을 완전히 느끼고 체휼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인간은 사춘기가 되면 심정과 사랑의 문이 열리어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이 아버지이신 것을 느끼고 체휼하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영인체와 육신을 동시에 갖고 태어나는 실체이기 때문에 영인체와 육신이 일정한 성장 기간, 즉 사춘기가 될 때까지 성장을 해야 비로소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을 느끼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는 식물이 어느 정도 외적인 성장을 하여야 꽃이 피듯이 인간 역시 사춘기까지 육신이 장성을 해야 비로소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을 체휼하고 느끼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춘기란 심정과 사랑의 문이 열리는 시기입니다. 즉 하나님과 심정적으로 만나는 때인 것입니다.(말씀 참조)
그래서 창조본연의 인간은 사춘기가 되면 심정과 사랑의 문이 열려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을 느끼고 체휼하여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딸인 것을 깨닫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딸인 것을 깨달아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권 내에 들어간 상태를 개성완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개성완성한 인간은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에 의해 살아가는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에서 실체하나님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을 느끼고 체휼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나면 자신들이 하나님의 완전한 모습을 닮아 실체하나님으로서 제2의 창조주가 되어야 하는 것을 깨달아 그 길을 찾아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즉 번성하라는 제2축복 완성의 길을 가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는 사랑의 대상인 여자를 찾아가고 여자는 사랑의 주체인 남자를 찾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그래서 그 이성(異性)을 향한 사랑의 힘은 아주 강렬한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여 보면 남자는 주체 격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주체격인 심정을 느끼고 체휼하고 여자는 대상격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체휼하게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사춘기에 남자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대신자로서 하나님의 심정을 느끼고 체휼하여 하나님의 주체격 남성실체로서 완성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자는 하나님의 딸이요, 사랑의 대상으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체휼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실체로서 완성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 단계, 부부-부모 완성
 
개성을 완성한 남자와 여자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사랑을 이룰 대상을 찾아 부부의 인연을 맺어 하나님의 심정(남자)과 사랑(여자)의 실체합성체가 됨으로 하나님의 완전한 모습을 닮아 제2의 창조주, 즉 실체창조주가 되는 것이 바로 부부인 것입니다. 
부부는 하나님의 심정을 담은 남자와 하나님의 사랑을 품은 여자의 결합이 되어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이 실체를 통해 수수작용을 하여 또 다른 실체하나님을 창조(자녀를 낳음)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축복하신 번성하라는 축복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는 바로 하나님의 이성성상을 완전히 닮아난 실체를 쓴 하나님이 되는 길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성성상을 완전히 닮아 나서 중화적 실체가 되는 것이 참부부이며 완전한 실체하나님의 모습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심정을 담은 남자와 하나님의 사랑을 품은 여자가 부부가 되어 하나님 뜻맞게 참사랑을 하게 되면 영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어 삼위일체를 이루어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을 담은 하나님의 자녀가 잉태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즉 성부이신 영의 하나님, 성자인 남자, 성신인 여자가 3위일체를 이루어 또다른 실체하나님을 번식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생명체가 실체하나님인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부는 이렇게 하나님의 정자씨에 의해 하나님의 자녀를 실체적으로 잉태하고 낳아 양육하여 참부모의 자리에까지 가게 되어 하나님을 완전히 닮은 실체하나님으로 완성을 해 가는 것입니다. 

때문에 참부부의 태교는 당연히 실체하나님을 잉태하고 양육하는 심정 자세로 임해야 함은 당연한 것입니다.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은 이렇게 자기 자녀를 실체하나님으로 모시고 섬기는 것입니다.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도 바로 자기 자녀를 실체하나님으로 절대 믿고 절대적인 사랑을 하고 절대복종하는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으로 양육하는 데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자녀를 낳아 기르는 부모는 당연히 실체하나님으로 성숙되어 가는 것입니다. 
참부부가 자녀를 자녀격 실체하나님으로 낳아 양육하면서 참부모의 길을 걸으면 이는 하나님을 닮은 부모격 실체하나님으로서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이 부모격 실체하나님을 참부모라고 하는 것입니다. 

세번째  단계, 부모-조부모 완성

부부는 자녀를 낳으면 자동으로 부모가 됩니다. 하지만 참부모로 완성하려면 그 자녀를 하나님 뜻맞게 양육하여 완성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자녀를 실체하나님으로 낳아 실체하나님으로 완성하게 양육해야 하는 것입니다. 즉 착지에서 잉태, 유아기 사춘기를 거쳐 자녀가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을 느끼고 체휼하여 개성을 완성한 실체하나님이 되게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체하나님으로 완성한 자녀를 성혼하게 하여 그 자녀가 부부가 되게 하여 실체하나님을 자녀로 낳았을 때 비로소 나 자신은 완전한 참부모로 승리했다는 판정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열매를 보아 그 나무를 판단하는 것과 같습니다.(마 12: 33) 

이렇게 되면 나 자신은 조부모의 자리에 있게 되고 조부모의 자리는 바로 하나님 대신 자리가 되어 완성한 실체하나님의 자리에 위치하게 됩니다. 즉 가정에서 조부모가 하나님의 위치와 입장에서 완전한 4위기대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엄마 뱃속에서 하나님의 정자 씨로 출발한 나 자신은 개성완성 단계를 거치고 부부를 이루어 부모의 과정을 거쳐 조부모의 자리에 이르러 완전한 완성을 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완전한 조부모로서 가정을 중심하고 3대를 통해 3대권을 이루어 지상 생활을 하나님의 대신 실체로서 실체하나님을 낳아 결실함으로 생령체를 완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3대권을 이루어 조부모격 실체하나님이 되어야 진정한 참부모이며 천지인참부모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결론 

인간은 지상 생활에서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하나님을 완전히 닮아 생령체를 결실하여 영원한 영계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실체가 되어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실체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그 생령체가 영계에 가면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을 담은 영원한 실체하나님으로 천국 생활을 영위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은 착지에서 잉태 과정을 거쳐 유년기(육신 성장기) 청년기(부부) 장년기(부모) 노년기(조부모)를 거쳐 생령체를 완성하여 영원한 실체하나님으로 완성 되는 것입니다.(말씀 참조) 더 세부적으로는 복중 시대, 유아 시대, 형제 시대, 사춘기 시대, 결혼 시대, 부모 시대, 조부모 시대, 왕권 시대(왕과 왕비)까지 8단계를 거쳐 실체하나님으로 완성 결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 참조)

추신: 천지인 참부모님을 중심한 3대왕권은 하나님의 중심 본체로서 실체하나님(낮의 하나님)이 되시고 종족왕들은 그 중심 본체와 일체가 된 분체로서 실체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즉 천지인 참부모님을 중심한 3대왕권은 본성전이 되시고  황족권(종족왕들)은 분성전이 된다는 것입니다. 나무로 비유하자면 뿌리는 하나님이시요, 줄기는 천지인 참부모님을 중심한 3대왕권이시며, 종족왕들은 가지와 같은 입장으로 이해를 해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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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선집>

부부가 하나되고, 부자지관계가 하나되는 것은 심정권이에요. 달라요. 사랑만 해 가지고는 심정권이 생겨나지 않아요. 사랑이라는 말은 씨가 없어요. 심정에 씨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1차 아담, 2차 아담, 3차 아담, 사랑을 찾아 나왔지만 가정적 정착을 하지 못했기에 심정권이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선집 590권 131쪽)

심정세계의 소생, 심정세계의 장성, 심정세계의 완성, 완성 심정세계의 심정권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가서 하나님을 마음대로 만질 수 있고, 어머니를 마음 대로 만질 수 있는 거예요. 어머니는 아버지를 마음대로 만지더라도 싫다고 하면 안돼요. 여러분들의 심정세계가 평면적이지, 제4차 아담 처럼 종적인 기준이 아니에요. 이제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종적 심정의 소생단계와 장성단계, 하나님의 이상, 수천만년 이상의 꽃을 피 울 수 있는 그 자리까지 연결시켜 놓아야 돼요. (586, 266)

 결혼이 뭐예요? 이성성상이 분립된 거예요. 하나님의 실체의 모든 전부가 분립되어 갈라져 나왔다는 거예요. 남자도 절반, 여자도 절반인데 완전한 이성성상의 완성을 위해서 중화적 존재가 분립되어 있던 것이 다시 합하는 거예요. 합하기 위해서는 그냥 합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양육해 줘 가지고 타락이 없는 절대성 기준까지 기다려야 돼요. 그것이 남자 여자의 청소년기입니다. 사춘기 되기까지 기다리는 기간이에요. 사춘기에 멋대로 타락해 버렸다는 거예요. 그래, 모든 것이 깨져나갔어요. 복귀라는 것이 불가능한 거예요. 하 나님의 참사랑이 깨져 나갔으니 재창조, 복귀를 할 수 없는 거예요. 아 담 해와가 참부모 자리에 못 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을 못 하고, 인간과 하나님이 완전히 절대적으로 분립되어 버린 거예요. (선집 597권 206-207쪽)

 청소년, 사춘기 때가 제일 어려운 거예요. 딴 생각을 하거든. 공중에 떠다니고 날아다니고 다 그렇기 때문에…. 그 때에 하나님을 알아야 돼요. 그 때에 뿌리박으면 틀림없어요. 선생님도 16세 때 영계….(선집 571권 255쪽)
 
외적인 몸뚱이 세계, 몸뚱이가 먼저 창조이상 원리적 사랑권에 하나님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될 터인데, 갈라져 가지고 열 여섯 살 때에, 15세 넘어서는 그때서부터, 사춘기 시대에 들어가면서 결국은 해와가 타락해 버린 거예요. 해와가 타락한 것은 자체 자각을 했다는 거예요. 자기가 자체로서의 자각이 있어 가지고 내가 중심이라는 이런 외도가 있을 수 없다는 거 예요.(선집 521권 223쪽)

책임 분담이라는 것이 양심이 원하는 기준에 있어서 하나님의 축복을, 하나님의 몸 마음이 하나된 것을 받아야 돼요. 반드시 영육이 하나돼 가지고 사랑하고 그냥 그대로 전수됐더라면 말이에요, 하나님이 닮지 말라고 해도 닮는다구요. 이게 16세쯤 돼 가 지고 20세까지 올라가야 되는데, 지금 청년으로 말하면 사춘기 돼 가 지고 이성에 눈떠 가지고 그 마음이 부르는 거예요. 붕붕 뜨는 겁니다. 뜨는데 이게 수직으로 올라갈 것인데 동쪽으로 가면 되겠나? 자기 욕 심을 중심삼고 서쪽으로 가도 안 되는 것이고, 아래도 안 되는 거예요. 생리학적으로도 그래요. 몸이 제일 건강할 때가 20대를 넘어야 돼 요. 스물 세 살만 되면 내려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세포가 죽기 시작하는 거라구요. (선집 518권 14쪽)
 
하나님이 사춘기 사랑의 주인 자리를 못 가졌기 때문에 흩어져 가요. 다 마음대로 갈라져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결혼하는 거예 요. 실체 완성을 해서 영적인 하나님이 실체 아담과 하나되고, 영육의 실체 참부모의 기준에서 아담과 하나님이 자식을 중심삼아 가지고, 3 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복중에서 사랑할 수 있어야 영계를 사랑할 수 있는 하나님 주인, 육계를 사랑할 수 있는 하나님 주인, 영․육계의 중심 가정이 완성할 수 있는 하나님 주인 자격이 됨으로 말미암아 해방적 자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완결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선집 327권 166쪽)

 해와의 사명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아들딸과 만물을 안고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나 해와에게는 하나님의 심정권이 없습니다. 오시는 주님인 완성된 아담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선집 237권 188쪽)

 

 8단계 사랑의 주인
사랑하지 않고는 주인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에 대한 사랑, 딸에 대한 사랑의 주인, 사춘기 사랑의 주인, 그 다음에는 결혼한 부부의 사랑의 주인이 되고, 이렇게 사랑의 주인을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실체를 중심삼고 합이 되고, 여기에서 또 2세를 봐 가지고 하나님 대신 사랑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8단계, 8단계를 거쳐 주인,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전통과 더불어 쭉 수평을 통해 가지고 확대된 세계가 지상천국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8단계의 사랑이라는 말을 알아야 돼요. 복중시대, 유아시대, 형제시대, 사춘기시대, 결혼시대, 부모시대, 조부모시대, 여왕 왕권까지 8단계예요. 이 8단계를 거쳐서 하나님이 전부 다 사랑했다는 사랑의 주인 자리에 못 섰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이에요. 알겠어요? 그러니 이걸 복귀해야 됩니다. 부부라는 것은 뭐냐? 하나님의 성상 형상이 갈라져 가지고 사랑의 주인 못 된 것을 다시 우리에게 찾아 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 맞추기 위해서는 사랑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에 하나돼 가지 고 하나님의 혈통과 하나된 그 기준에서 아기가 생겨나는데, 남자나 여자, 성상이나 형상이 생겨나는 거예요. 이것이 한 사람, 두 사람 많이 퍼져 나가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많은 가정의 씨를 맺자는 것입니다. (선집 326권 202쪽)

<평화신경 해설>

 
아담 해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

구약성경 창세기 1장 27절을 보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는데 1남 1녀를 지으셨다”고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대목을 귀납적으로 추리해 보면, 하나님은 한 사람의 남성과 한 사람의 여성을 합한 분이시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런 하나님께서 독처하는 것이 좋지 않아 당신의 대상으로 창조한 것이 피조세계입니다. 즉, 우주 만상은 형상적 대상의 위치에, 그리고 그 중심에 실체적 대상으로서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실체대상으로서 창조한 첫 번째 남성격 대표가 아담이요, 여성격 대표가 해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처럼 인간을 1남 1녀로 분립하여 창조하신 데는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로,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로 자존하시면서도 무형으로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실체세계를 상대하는 데 필요한 체를 입기 위함이었습니다. 남성의 체만도 아니요, 여성의 체만도 아닌 아담과 해와 두 사람의 체를 입고 실체세계와 자유자재로 교통하고 작용하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체를 입지 않은 무형의 하나님으로서만은 유형실체세계를 상대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담과 해와가 마음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일체가 되어 완성한 터전 위에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아 가정을 이루었더라면, 아담과 해와는 외적이요 횡적인 실체 참부모가 되고, 하나님은 내적이요 종적인 실체 참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렇게만 되었더라면 아담과 해와는 내외 양면으로 100퍼센트 하나님을 입체적으로 닮은 입장에 서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완전히 닮은 아담과 해와가 인류의 참부모가 되었더라면 그들의 모습을 통해 인류는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실체를 인지하며 살게 되었을 것입니다.

둘째로는 사랑의 완성을 위해서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완성하여 완전일체를 이룬 사랑의 실체가 되면 그 위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여 인류의 참사랑의 부모가 되고자 함에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적 실체부모의 입장에 서게 되는 아담과 해와가 실체의 자녀를 번식함으로써 이상가정, 이상세계를 이룰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인간을 통해서 영계와 지상계가 연결됩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영계와 지상계를 연결하는 목적을 두고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에게 임재하심으로써 인류의 참된 부모, 실체의 부모로 계시다가 아담과 해와가 지상생애를 마치고 영계로 들어가면 그곳에서도 아담과 해와의 형상으로 그들의 체를 쓰시고 참부모의 모습으로 현현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의 이 꿈은 좌절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필요하신 것은 돈도, 지식도, 권력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시고 전지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런 것은 필요하지 않은 분입니다. 제아무리 현대과학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도 그 모두가 하나님의 창조권 안에서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해 가는 과정일 뿐입니다. 방대한 우주는 인간의 생각과 과학이 미칠 수 없는 질서 속에서 법도를 따라 운행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절대적 과학자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

그렇다면 인간 창조를 통한 하나님의 이상은 무엇이었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사위기대를 이루는 것입니다. 여기서 사위기대란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벗어나려고 해도 벗어날 수 없는 완전일체의 경지를 뜻합니다. 하나님과 일체를 이룸은 물론 그들이 서로 하나가 되어 이상적인 부부를 이루고, 이상적인 자녀를 번식함으로써 이루게 되는 하나님 중심의 가정적 기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가정적 사위기대가 완성되면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소망하신 창조이상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이란 결국 부모와 자녀 그리고 부부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묶음인데, 이 묶음의 중심이 하나님의 사랑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남편은 하늘을 대표하고, 아내는 땅을 대표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부부는 둘이지만 그들이 횡적으로 하나가 될 때 하늘과 땅이 통일되는 입장에 세워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하나되면 천주가 통일되는 길이 열린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피조세계를 창조하신 것은 궁극적으로 기쁨을 누리시고자 하는 데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자 하나님도 혼자서는 기쁨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대상이 필요했다는 것입니다. 기쁨은 배우는 것이 아니고 상대를 통해 느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인간과 만물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하나되어 화기애애한 사랑의 세계를 이루는 것을 보고 기쁨을 느끼시기 위해 이 세계를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런 터 위에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부부의 인연을 맺고, 참된 사랑의 가정과 종족, 민족, 국가 그리고 세계를 이루는 것을 보고 기쁨을 느끼기 위해서 이 피조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사랑이상을 완성하는 데는 인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절대가치란 절대적 상대에게서 창출되는 것이라는 말도 이해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이고 인간은 자식으로서 종적인 축을 형성하도록 되어 있었던 것이 인간창조입니다. 만일 이 축이 온전히 연결만 되었더라면, 즉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참사랑으로 일체 된 관계만 맺어질 수 있었더라면 우주의 어떤 힘도 떼어놓을 수 없는 절대 불가분의 관계가 되었을 것입니다.(평화신경 - 평화메시지 2)

 
 4) 만유의 모든 존재는 참부모의 분신체
최후의 사건이 난 후에 내가 깊이 깨달은 것은 뭐냐 하면 태양도 참부모의 혈족이라는 것입니다. 물과 공기도 참부모의 혈족, 땅도 참부모 하나 길러내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존재는 출발부터 원수라는 마음이 없습니다. 출발부터 상대적 존재가 상충적 투쟁이라는 개념이 없는 그야말로 억만년 투명한 해방의 자리에 꽃과 같이 피어나고 높은 향기와 아름다운 자세로서 아버지로 현현하는것입니다. 그 현현한 혈육으로 태어난 참부모의 아들딸은 깨끗한 본연의 모습을 완성해서 축복의 자리까지 혈통을 전환해 가지고 계대를 이을 수 있는 것입니다. (<통일세계> 2008년 9월호, 2008.8.1)

내가 이제 가르칠 것이 없습니다. 19일 날 이날을 지난 이후에 나타난 것이 뭐냐 하면 만유의 모든 존재는 크나 작으나 참부모님의 완성의 분신체로서 나타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출발과 더불어아들딸의 출발, 가정·나라·세계·천주가 하나님을 수평의 주체로만들어서 수평 자리의 상대적 권으로서 피어난 향기와 아름다운 사랑의 꽃동산에 새로운 씨에서 새로운 싹이 트고 새로운 줄기, 새로운 가지, 새로운 잎, 새로운 꽃이 펴서 결실을 찾을 수 있는, 최후의 장벽이 무너지고 하나님만이 억만세 부를 수 있는 그런 자리를 최후에 공격한 것이 이번 사태입니다. (<통일세계> 2008년 9월호, 2008.8.1)

하늘나라의 주권이 있어야 되고, 국토가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한 사람, 한 부부와 마찬가지입니다. 대우주가 있지만 큰 남성 완성체 큰 여성 완성체, 그들이 부부를 이루어 가지고 이룬 모든 전부는 대등한 가치로서 서로가 붙들면 사랑만이 남고, 사랑의 결실만이 남는 것입니다. 희희낙락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결과만이 남을 수 있는 우리의 생애를 계승해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오늘의 새 아침인 것을 새로이 결의 각오하고 그 세계로 부모님과 같이 수평선상에서 이 우주를 깨끗이 정비 정리하여 본연의 자세로서 해방 중의 해방의 왕권을 모실 수 있는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자리가, 돌아가야 할 자리가 간절히 간절히 나타나기를 바라고 있는 만유의 소원의 꽃이 되고, 희망이 되고, 모든 목표와, 목표의 포인트가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데스티니 포인트(destiny point) 핵 그 자리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만세 존재세계는 영원·불변·영생·불
멸의 하나님 품의 사랑세계로 전진할지어다. 아주! (<통일세계> 2008년 9월호, 2008.8.1)

참부모 완성권 해방의 결실의 역사적인 정착 데스티니 포인트 핵이라는 것은 단 하나에 접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는 등차가 없음으로 부하가 걸리지 않는, 부하를 넘어설 수 있는 하나님의 그 자체의 본질만으로 연결되는 세계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영원히 사랑하며 살 수 있는 영원한 하나님의 부모의 가정, 부모의 세계, 나라로 말하면 지상·천상천국 완성 완결이 되었느니라.
그 영광을 온 세계의 인간들을 중심삼고 관계돼 있는 만유의 존재가 일시에 감사와 찬송을 돌리고 하나님이 행동하는 곳에 언제나 상대적 가치를 남겨 가지고 후대까지 옮겨 줄 수 있는, 자기 것만이 아닙니다. 위로는 하늘로부터 관계를 맺고, 아래로는 직계 하나님의 일체권의 부자지관계의 인연을 중심삼고 꽉 차 있는 평화 열매의 자리에 살 수 있는 억천만세 해방·석방의 자리가 되느니라. (<통일세계> 2008년 9월호, 2008.8.1)

5) 중생완성·부활완성·영생완성
이번 사태에 대한 모든 것, 블랙박스에 대한 결과라던가 이 모든 전부가 기적 중의 기적입니다. 세상에 있을 수 없는 것으로 하나님이 최전선에서 총책임지고 정리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문서만이 아니고, 말만이 아니고, 글만이 아니고, 사실과 결과가, 결실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 논쟁도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 결실도 틀림없다는 역으로 결론지음으로써 아래위로 막을 수 있는 주인이 없으니 승복할 수 있는 길만이 천상·지상세계의 평화왕국이 아닐 수 없느니라. 그것이 우리가 찾아가는 본향, 지상천국 이상향이다. 이렇게 된 것입니다.
총론을 짓고 선생님이 오늘 병원에서 퇴원한 날입니다. 퇴원할 때 내가 데리고 갔으니 거느리려고 했지만, 무사히 끝을 맺을 수 있는 출발의 문이 열렸지만 한꺼번에 다 못 나갑니다. (<통일세계>2008년 9월호, 2008.8.1)

앞으로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이게 화제보다도 문제 해결의 기점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때 고생이 지금보다 크겠기 때문에 하나님이 책임지고 다 해결해 줬습니다.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통일세계> 2008년 9월호, 2008.8.1)

내가 학교에서 부임받고 가려고 했던 만주의 하이라얼(海拉爾), 러시아 그다음에 몽골, 티베트, 인도, 태국에까지 연결된 하나의 종교권으로 포위된 원인을 사탄세계는 깨쳐 없애려 하고 우리는 방어하고 있는 지금 현재 최전선에서 사탄이 공격했지만 승리, 참부모를 중심삼은 하나님이 승리했다는 그 표적을 세운 것이 이번의 헬기 사건입니다.
아담과 해와를 타락시켜서 핏줄까지 거두어 가지고 하나님을 추방한 것입니다. 그 위에 4천년 동안 이스라엘 선민권을 길러 와 가지고 새로운 민족을 편성할 수 있는 기반을 넘어섰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스라엘이라는 승리했다는 그 기반 밑에서 2천년 동안 다시 탕감하여 재림주가 온 것입니다. 이 땅 위에서 2천년 탕감해서 재림주는 3차로 왔기 때문에 사탄이 처리할 도리가 없습니다, 완성권을 넘어섰기 때문에. 제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생명을 노려 가지고 피를 흘릴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 천리원칙을 중심삼고 홀로, 편이 없습니다. 하나님도 없고, 사탄세계도 없고, 가인세계도 아벨세계도 전부 다 사탄 편이 되어 일방적인 하나의 길을 새로이 모색해 나온 길이 참부모가 복귀해 나온 길입니다.(<통일세계> 2008년 10월호, 2008.9.1)

사탄이 물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통일교회에서 한·일 해저 터널과 베링해협터널을 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이미 시작한 지가 3년 됐습니다. 그 사실을 부정할 역사적인 재료가 없습니다, 긍정뿐이지.
이번에 사고 난 것도 최종 결단을 내리는, 하늘을 통고시키는 최후의 통첩입니다. 경고 통첩입니다. (<통일세계> 2008년 9월호, 2008.8.1)
이날은 뭐냐 하면 참부모에게 있어서 중생, 그다음에 부활입니다.
부활 다음에 영생입니다. 중생·부활, 새로이 태어난, 지난날 이 사건과 중생·부활, 참부모의 본연의 이상권을, 어느 누구든지 그와 같은 역사적인 재료를 가졌다고 보는 것입니다. 나도 그런 조건을 가지고 당당하게 나설 수 있는 만우주의 대등한 자리를 모아 가지고 하늘은 하늘대로 영광이요, 땅은 땅대로 영화요, 만민은 만민대로 환희의 기쁨과 충만한 춤과 노래를, 해방의 춤, 해방의 노래, 그다음에 천상세계 동화의 춤, 동화의 노래, 일심·일체·일화의 만국 해방의 기쁨과 영
광의 우리 집안에 길이길이 내가 살지어다! 아주!
주인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여러분의 자세가 돼 있느냐 이겁니다. 자기의 솜털 하나도 바라는 것은 참부모권 위상을 복귀하는 데 있어서 천지 창조주의, 인간이면 인간 전체의 중심존재와 대등한 가치의 자리에 서서 환희의 노래와 환희의 기쁨으로 충만하게 살 수 있는 해방·석방 자유분방의 세계로 전진할지어다! 아주! (<통일세계> 2008년 9월호, 2008.8.1)

천주의 대주재 되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아 가지고 하늘땅에 제2주인으로서 당당한 우리 생애를 남기기 위한 있는 경주, 있는 노력, 있는 경쟁을 아끼지 않겠다, 나는 그런 길을 아니 갈 수 없다고 부모님을 앞장세우고 따라가야 되겠다 이겁니다. 따라가는 데는 절대신앙입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있는 것은 참부모, 있는 것은 참사랑, 있는 것은 참생명, 있는 것은 참된 참입니다. 그것이 부모 실체 완성한 이상권을 말해서 인간의 욕망 가운데 유토피아의 정착지로 바라는 것이 이상적 우리 고향이요, 우리나라요, 우리 가정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 (<통일세계> 2008년 9월호, 2008.8.1)

탕감역사를 선생님도 중생권·부활권·해방권, 그다음에 석방시대가 이 8일…. 예수님이 돌아간 이후 40일에 부활했는데, 우리가 병원에서 해방되어 나온 것도 그로부터 40일 되는 8월 27일입니다. 그 시대가 왔으니 해방·석방가정을 중심삼고 효자의 가정, 나라를 중심삼고 충신의 가정, 세계를 중심삼고 성인의 가정, 천주의 내적 외적 가인 아벨 하나의 왕권시대를 맞이하기 때문에,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분립되었다가 3대를 거쳐서 다시 합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영적 완결과 육적 완결을 실체의 참부모를 통해서 거친 자리에 서기 때문에 여러분도 대등한 책임분담 해방·석방의 자리에 등장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총원리적 귀결이요, 총결론이 아닐 수 없느니라! (2008.10.14, 하와이 킹가든)
* 평화신경 해설 마지막 부분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부모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나라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또한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부모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부모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이요,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이요,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이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 주관을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을 완성하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사랑의 실체인 개체를 주체적인 입장에 세워 놓지 않고는 가정도 불가능한 것이요, 나라도 불가능한 것이요, 국가도 세계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완전히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아니고는 완전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33.97-98, 1969.01.26)

참부모님의 혈족인 천상과 지상세계의 모든 축복자녀들은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 참부모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를 완결하기 위한 그 전체적 최종적인 선포를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천주대회 말씀 중에서)

제3 이스라엘의 선조가 되어야 할 끝날에 처한 여러분들은, 최후의 말씀은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의거한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의 보이는 실체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내적 심정이 여러분의 내적 심정이 되어야 합니다. 즉, 본심의 실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3-331)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번식시킬 수 있는 제2 창조주의 사명을 해야 되겠고, 즉 말씀의 번식체가 되어야 하겠고, 생명의 번식체가 되어야 하겠으며, 실체의 번식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만 하나님을 영원히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기준이 제3 이스라엘의 기준입니다. 이래야만 말씀을 심어줄 수 있고, 실체를 심어줄 수 있으며, 생명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실 줄 알고, 말씀을 보고 느낄 줄 아는 말씀의 실체, 생명의 실체, 6천 년의 심정을 대신한 실체가 되어 제2 이스라엘을 재창조하는 사명을 완수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내적 심정을 완전히 통한 아들딸이 될 수 있고, 그런 하나님의 참자녀가 되어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한 영광 가운데 살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3-331)

축복가정의 남자는 예수님의 실체 입장이고, 여자는 성신의 실체 입장입니다. 즉 예수와 성신이 이스라엘 민족을 구하겠다고 나선 것처럼 살아서 이 민족을 구하겠다고 주저하지 않고 나선 입장이 바로 축복가정의 입장입니다. 그러므로 축복가정은 종족적인 메시아로 출발할 수 있습니다. (200-24)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부모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나라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또한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부모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부모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이요,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이요,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이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 주관을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을 완성하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사랑의 실체인 개체를 주체적인 입장에 세워 놓지 않고는 가정도 불가능한 것이요, 나라도 불가능한 것이요, 국가도 세계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완전히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아니고는 완전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33.97-98, 1969.01.26)


 

<본체론>


참부모님은 하나님 아버지를 인류의 참부모님으로 밝히시고 무형의 하나님 아버지를 실체 참부모님으로 현현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 인류의 참부모가 되어야 할 아담·해와가 타락으로 모든 자격을 잃고 거짓부모가 되어 하나님의 집에서 쫓겨난 그 때부터 인류는 참부모님을 잃어버린 고아가 되었습니다. 비로소 참부모님이 오셔서 거짓부모가 이루어 놓은 악의 역사를 청산하심으로써 인류는 탕감복귀하는 선천시대(先天時代)를 종결짓고 탕감복귀가 필요 없는 승리하신 참부모님을 따라 하나님의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는 후천시대(後天時代)가 도래했습니다. (원리본체론, 머리말)

본체론의 창조목적

1) 창조의 동기와 목적            194
창조의 동기와 목적을 구분해야 합니다. 동기가 없이는 목적이 세워지지 않습니다. 또 목적이 있다는 말은 동기가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에도 동기가 있고, 목적이 있습니다. 무조건 만들다 보니까 피조세계가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피조세계는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닙니다.
(1) 창조의 동기
하나님의 창조의 동기는 심정입니다. 심정을 동기로 해서 창조가 이루어졌습니다. ‘원리강론’에서는 심정이 동기화 되었다고 창조의 동기를 설명합니다. 심정은 하나님의 본질적 속성입니다.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가장 근본 되고 본질적인 속성이 심정입니다. 심정은 하나님의 참사랑의 뿌리이며, 인격의 핵입니다.
심정이란 대상을 사랑하면서 기뻐하고자 하는 억제할 수 없는 정(情)의 충동심입니다. 정의 충동심은 주고 싶고, 위하고 싶고, 사랑하고 싶어 견딜 수 없는 마음입니다. 그러니까 정의 충동심을 충족하기 위해서 대상을 창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실체 대상이 나타나면 사랑도 실체적으로 영원하게, 기쁨도 영원하게 나타납니다. 실체는 영원성을 갖지만 무형은 순간밖에 없습니다. 만일 꿈속에서 한 여인을 좋아하고 사랑하면 그 순간을 황홀할지 모르지만 꿈을 깨고 나면 즉시 사라집니다. 죽도록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을 꿈속에서 만날 때는 무척 반갑고 좋은데, 꿈을 깨고 나면 허전해집니다. 그 원인은 대상 자체가 무형이고 실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게는 사랑하고 싶고 기쁘고 싶은 억제할 수 없는 정의 충동심이 있는데, 그것을 실현하려고 반드시 실체가 있어야 합니다. 실체가 없으면 하나님도 사랑과 기쁨을 실감할 수가 없습니다. 실체가 있어야 하나님은 사랑하면서 기쁘고, 대상은 사랑받으면서 기쁘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주는 주체는 사랑하면서 기쁘고, 사랑을 받는 대상은 사랑받으면서 기쁩니다. 사랑을 했을 때 주체에게 돌아가는 것은 대상이 주는 기쁨입니다. 심정은 사랑하면서 기뻐하고자 하는 정의 충동심이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억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창조가 시작된 것입니다.
심정이라고 한 단어로 표현하지만, 심정에는 네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자녀의 심정·형제의 심정·부부의 심정입니다. 그 심정들이 성숙하는 것입니다. 자녀가 있을 때 부모가 되는데, 자녀를 낳기 위해서는 먼저 부부가 되어야 합니다. 자녀들은 부모로부터 아들딸 자리를 거쳐야 하고, 형제의 과정도 거쳐야 합니다. 자녀가 그런 과정을 통해 성장하면 다시 부부의 자리, 부모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성장과정은 그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원리본체 자체가 그런 과정을 겪었기 때문에 인간도 그런 과정을 닮아서 완성해 가는 것입니다.
(2) 창조의 목적          196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목적은 기쁨입니다. 하나님은 기쁘기 위해서 대상을 창조했습니다. 그러므로 창조한 주체는 피조된 대상을 사랑하고 그 대상은 주체에게 사랑을 받으면서 기쁨을 돌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요, 피조물의 존재목적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창조한 대상을 통해서 기쁨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떤 대상을 통해 기쁨을 느낄까요?
그 첫째가 닮은 대상입니다. 기쁨을 느끼려면 반드시 대상이 있어야 하는데, 주체가 기쁨을 느끼려면 그 대상이 주체를 닮아야 합니다. 하나님도 닮은 대상을 통해 기쁨을 느끼십니다.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창세기 1장 27절)고 한 성서에도, 닮은 대상을 통해 기쁨을 느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이 나타나 있습니다.
둘째는 선(善)의 대상입니다. 하나님은 선의 본체이기 때문에 그 대상은 반드시 선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14장 20절에 ‘그날에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뜯어보면 무언가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있다,’고 했으니, ‘내가 하나님 안에 있다.’고 하려면 ‘하나님도 내 안에 있다.’고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런 일체성의 문제를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자신은 아들로서 아버지 안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아버지가 온전한 인간의 실체를 지니기 위해서는 남자만으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참된 아버지와 어머니의 실체로 지어놓은 아담·해와가 완성했을 때 하나님의 실체도 완성됩니다. 그때서야 비로소 하나님은 완성한 실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남편과 아내가 일체가 되었을 때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창조이상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셋째는 완전(完全)한 대상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니 대상도 완전해야 기쁨을 느낍니다. 마태복음 5장 48절에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심정의 대상입니다. 심정은 하나님의 본질적 속성이기 때문에 그 대상도 같은 심정을 지녀야 합니다. 그 심정이 창조의 동기입니다. 심정은 사랑하고 싶고 기뻐하고자 하는 억제할 수 없는 정의 충동심이기 때문에 창조의 동기가 되었습니다. 그 대상도 같은 심정으로 창조성을 지녀야 합니다. 심정의 대상이 되면 창세기 1장 28절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는 3대축복을 이루게 됩니다.
하나님을 닮은 대상·선의 대상·완전한 대상·심정의 대상 이 네 가지의 조건을 갖추지 않는 한 그 대상은 창조주인 하나님 앞에 온전한 기쁨의 대상이 될 수가 없습니다. 또 자녀로서 부모 앞에서도 기쁨의 대상이 되지 못합니다. 남편과 아내 사이도 그렇습니다.
모든 관계가 하나님의 질서적인 법도에서 이루어진 실체이기 때문에 그 실체는 이 네 가지 조건을 갖추어 주체인 하나님에게 기쁨을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

2) 하나님의 기쁨을 위한 선의 대상       198
하나님은 창조된 대상을 통해 기쁨을 느끼기 위해 인간을 포함한 피조세계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피조물은 하나님에게 기쁨을 돌려야 합니다. 창조된 대상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고, 하나님에게 기쁨을 드리는 것이 피조물의 존재목적입니다.
(1) 하나님의 운행, 하나님의 기쁨         198
하나님은 사위기대 위에 운행하십니다. 하나님이 운행하시는 곳에 기쁨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기쁨을 위한 선(善)의 대상도 하나님이 운행하시는 사위기대에서 이루어집니다. 창세기 1장 28절에 인간에게 하나님은 생육하고, 번성하고, 만물을 주관하라는 3대축복을 주셨습니다. 3대축복이 하나님의 뜻, 곧 하나님의 창조목적입니다.
성경 마태복음 7장 21절에는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했는데 지금까지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그저 십자가를 믿고 예수님을 믿으면 다 천국에 가는 줄 알고 있습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이 바로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사위기대(四位基臺)입니다. 사위기대를 통해 하나님이 운행하실 수 있는 3대축복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3대축복은 생육하고(제1축복), 번성하고(제2축복), 만물을 주관하는 것(제3축복)입니다. 3대축복은 성경 창세기 1장 28절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합니다.

제1축복(生育)    199
제1축복은 ‘생육(生育)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생육은 개성완성(個性完成)을 뜻하는데, 개성완성은 인격 완성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상을 닮아난 것이 마음이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난 것이 몸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닮은 마음과 몸을 지니고 나왔으니 마음도 몸도 하나님에게 기쁨을 돌리는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상 가운데 있는 심정과 참사랑과 인격을 닮은 마음이 되어야 하나님도 기뻐하십니다.
그런 마음은 없고, 시기·질투하고 남을 미워하고 원수시하고 남이 잘 되는 것을 싫어하는 마음만 있는 사람은 하나님에게 기쁨을 드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닮은 우리의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 곧 본성상의 본질이 심정과 참사랑과 인격입니다. 그 심정과 참사랑과 인격이 우리 마음속에 차고 넘쳐야 합니다. 그와 동시에 몸은 원리와 법도와 질서적인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런 마음과 몸을 가졌더라도 그것만으로는 온전히 하나님을 닮을 수 없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닮고 하나님이 내 속에 들어와서 사실 수 있도록 하려면 나 자신이 절대성(絶對性=絶對生殖器)을 지켜야 합니다. 심정도 절대성과 관계되어 있고, 몸도 절대성과 관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과 일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내 마음 자체가 절대성 위에 세워져야 하고, 내 몸도 절대성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그 다음에 신인일체(神人一體)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성서의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함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태복음 5장 48절)는 말씀은 인간의 완전성을 의미하고, ‘너희가 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고린도전서 3장 16절)라는 말씀은 인간이 하나님의 성전임을 일깨워줍니다. 또 ‘그날에 내가 아버지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요한복음 14장 20절) 하는 말씀은 신인일체를 의미합니다. 인간이 온전히 하나님을 닮은 모습을 갖추면 하나님이 들어가 살 수 있는 거룩한 성전이 된다는 뜻입니다. 모두가 신인일체를 의미합니다.
제1축복인 개성완성은 인간이 신성(神性), 하나님의 심정을 지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지닌 사람이 곧 천국인입니다. 그러므로 심정교육은 개성을 완성한 천국인을 만듭니다. 개성을 완성하는 첫 번째 단계인 생육은 천국사람, 하나님이 백성이 되는 것인데, 그 백성의 가장 근본적인 교육은 심정교육입니다.
심정의 완성은 절대성 위에 세워집니다. 절대성을 지키고 심정과 원리와 법도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은 천국생활을 하게 됩니다. 개성완성을 통해 하나님을 닮은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는다는 말은 성장기간에 책임분담을 통해 마음과 몸이 완성해가는 것을 뜻합니다. 창세기 1장 28절의 제1축복을 완성하기 위한 것이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창세기 1장 28절)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임분담의 핵심은 제1축복에 있습니다.

제2축복(繁殖)
제2축복은 ‘번성(繁盛)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것은 자손의 번식을 통한 가정완성(家庭完成), 곧 이상가정(理想家庭)을 이루는 것을 뜻합니다.
이상가정은 생육해서 절대성의 본체를 닮은 실체 남자와 절대성의 본체를 닮은 실체 여자가 되어 하나님에 의해 축복받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그 축복은 생식기의 주인을 허락받는 것입니다.
횡적인 생식기의 주인은 상대이지만, 종적인 생식기의 주인은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절대성 생식기를 통해서 비로소 남녀가 하나 될 수 있고,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도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인일체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축복을 받고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사랑이고, 그 둘의 결혼은 하나님의 결혼이고, 그 둘이 사랑해서 태어난 아들딸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둘이 사랑해서 태어난 아들딸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둘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본질도 하나님이고, 그 요소도 하나님과 똑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이 가지고 있는 정자의 씨도 결국에 하나님의 생식기와 일체가 된 정자의 씨가 되고, 해와도 절대성 어머니의 난자를 가졌지만, 하나님 안의 절대성과 하나된 난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개성을 완성한 남자와 여자입니다.
개성을 완성한 남자와 여자가 가정을 이루어 번식한 자녀를 선민(善民)이라고 합니다. 선민은 선의 세계, 즉 천국의 구성원입니다. 선민이 천국생활을 하려면 거기에 합당한 규범교육(規範敎育)이 필요합니다.


제3축복(萬物主管)           201
제3축복은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입니다. 그것은 만물주관(萬物主管), 곧 주관성완성(主管性完成)을 의미합니다. 주관성을 완성한 선민들로 이루어진 세계가 이상세계(理想世界)입니다.
인간이 만물을 하나님과 같은 심정으로 대하면서 사랑하고 주관할 때, 비로소 제3축복이 이루어집니다. 제1축복, 제2축복과 함께 제3축복이 완성되면 선의 세계가 이루어집니다.
가정이 종족·민족·국가를 거쳐 확대된 것이 세계입니다. 선의 세계는 선민으로 구성된 가정이 확대되어 이루어진 세계입니다. 지상에서 이루어진 선의 세계가 그대로 천상까지 옮겨지면 비로소 이상세계가 실현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이루어진 선의 세계만으로는 진정한 이상세계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상세계라 부르려면 천상과 지상세계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영역은 지상세계만이 아니라 천상세계를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이상세계는 곧 천국(天國)입니다. 천국도 지상과 천상을 포함하기 때문에 지상천상천국(地上天上天國)입니다. 그 세계를 ‘천일국(天一國)’이라고 합니다. 천일국은 두 사람이 하나된 가정을 단위로 이루어진 세계입니다.
한 가정의 구성원이 확대된 것이 세계와 천주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믿고 의지하고, 자식이 부모를 믿고 의지하고, 형님과 동생이 서로 믿고 의지하는 모델 가정이 천주의 중심이고 핵이 됩니다. 그런 가정을 확대하면 곧 이상세계가 되고 천일국이 되는 것입니다.
가정의 구성원이 그런 것처럼 단체를 이루고 사는 사람들은 어디에 가든지 그 자체에 규범이 있고, 질서가 있어서 그 규범과 질서를 지켜야 온전히 하나될 수 있습니다. 그런 세계에서는 기술도 필요하고, 지식도 필요하고 체력도 필요합니다. 규범교육과 함께 기술교육·지식교육·체육교육도 병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3대축복 중의 축복, 축복결혼
3대축복 중에서 가장 중요한 축복은 축복결혼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절대성 위에서 하나님을 닮은 마음과 몸을 지닌 실체가 되면, 그들 스스로 생식기의 주인을 결정하지 않고 하나님이 생식기의 주인을 허락하게 됩니다. “아담이 지닌 생식기의 주인은 해와다. 해와가 지닌 생식기의 주인은 아담이다.” 이렇게 생식기의 주인을 원주인(原主人)인 하나님으로부터 허락받는 것입니다. 그것이 축복입니다.
축복을 받고 나면 비로소 하나님이 “나는 너희가 지닌 생식기의 주인이니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살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복 중에서 크고 귀한 복이 세 가지인데, 그 세 가지 복을 모두 인간에게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3대축복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첫 번째 축복은 육신을 주신 것입니다. 육신은 하나님이 찾아올 성전입니다. 하나님이 인간 속에 들어가서 함께 살겠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 큰 복이 없습니다. 내가 보는 것이 하나님이 보는 것이고, 내가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가는 곳이 곧 하나님이 가시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함부로 살 수가 없습니다.
두 번째는 절대성의 사랑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하고 싶은데 육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육신을 지닌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아무리 못났더라도 당신이 허락해준 남자와 여자의 육신을 통해 사랑을 체휼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실체의 사랑을 하고 아들딸을 낳는 것입니다. 그것이 3대축복 가운데 두 번째 축복입니다.
세 번째는 만물 주관권(萬物主管圈)을 주신 것입니다. 인간이 절대성 위에서 책임분담을 완성하면 하나님도 인간도 함께 해방권(解放圈)을 완성하게 됩니다. 그래서 절대성을 중심한 책임분담해방권완성(責任分擔解放圈完成)입니다. 하나님도 책임분담에서 해방되고, 인간도 책임분담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책임분담에서 해방되기 때문에 해방권이라고 한 것입니다. 절대성 위에서 책임분담 해방권을 완성해야 합니다.
요약하면, 첫 번째 축복은 하나님이 인간 안에 들어가서 하나님 아버지와 인간이 일체화하는 것이고, 두 번째 축복은 인간에게 절대성을 허락해서 하나님이 인간을 통해 사랑과 기쁨을 느끼고 인간을 통해서 당신의 아들딸들을 번식하는 것이고, 세 번째 축복은 당신이 지어 놓은 만물세계를 인간이 대신 주관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닮은 제2의 창조주로서 만물을 주관한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대축복 중에서 가장 귀한 축복이 축복결혼(祝福結婚)입니다. 결혼축복이 아니라 축복결혼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기쁨을 위한 선의 대상이 되는 일은 3대축복을 이루면 실현됩니다. 그런 자리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시험도 많이 받습니다. 완성이 안 된 상태에서는 언제나 사탄이 가로막기 때문에 마음은 복을 받고 싶고 더 사랑하고 싶고 더 좋은 곳으로 가고 싶은데, 사탄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해서 사탄이 허락지 않는 것을 주면 그것은 참소의 대상이 됩니다. “자격도 없는 사람에게 그것을 주시면 안 됩니다.” 하고 참소하면서 사탄이 그것을 가져갑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시험하고 그 시험에 합격한 만큼 주고, 성장하면 성장한 만큼 더 주는 것입니다.
하루아침에 다 자라는 나무는 없습니다. 그래도 대나무는 싹이 나면 순식간에 자랍니다. 하룻밤 자고 나면 쑥 커서 며칠 사이에 다 커버립니다. 그런데도 대나무는 마디가 있기 때문에 부러지지 않습니다. 대나무는 커가면서 마디를 짓고 큽니다. 만약 대나무에 마디가 없다면 바람에 쉽게 부러질 것입니다.
신앙노정도 대나무와 같습니다. 대나무과 같이 마디를 짓고 가야 합니다. 마디를 지어 놓으면 거기에다 물을 부어도 물이 아래 칸으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장할 때마다 마디를 짓고 가야 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사탄이 아무리 뒤흔들고 시험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