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누가 낳고 어떻게 커 왔나?(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무지... | 20180221072636


  하나님은 누가 낳고 어떻게 커 왔나?

 

하나님은 스스로 자존하시는 분이므로 누가 낳고 길렀다는 것이 어불성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림주님은 분명 하나님도 인간이 아기로 태어나서 자라듯이 커왔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청파동 통일교 본부교회 재림주님 집회 때 하나님에 대해 설명을 하시다가 갑자기 윤00 박사님께 질문을 하셨습니다.

윤박사 하나님은 누가 낳았어? 누가 만들었어. 어떻게 생겨났나? 물리학 박사라면 알아야 할 것 아냐?

하지만 그 뒤 사랑에 대해 강조하시면서 하나님도 한 점에서 출발하여 커왔다는 말씀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도대체 하나님은 누가 낳았고 또 누가 길러서 커왔을까 하는 의문을 품고 살아왔습니다.

 

나중 원리와 통일사상을 공부하면서 논리적인 관점에서는 이러한 문제 제기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제1 원인, 즉 절대원인이시기 때문에 인과론에 속하지 않은 초월적 존재이시기에 하나님의 원인을 분석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가 원인과 결과가 있다는 것은 바로 피조세계에서 성립하는 논리이지 제1 원인세계(절대원인)인 하나님의 원인을 찾는다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이론이라는 것입니다.

즉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세계에서는 시작과 끝이 없고, 무한한 것이 한 점일 수 있고 한 점이 무한한 것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통일사상 134쪽 참조)

불교에서는 유사한 개념으로 색즉시공(色即是空, 空即是色(공즉시색)이라고도 했습니다. 천부경에서는 一始無始(일시무시)一終無終一 (일종무종일)이란 표현으로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재림주님은 하나에서 시작된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다고 했습니다. (원리원본 1쪽)

 

하지만 어떻게 해서 하나님이 자존하시고 무한한 창조를 하시는지 그 원인을 분석하면 하나님이 어떻게 태어났고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가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재림주님은 하나님의 근본은 심정이라고 하셨습니다. (지난번 기고한 하나님은 어떻게 스스로 자존하시며 영원 무한하시는가? 참조)

심정이란 바로 사랑을 통하여 기쁘고자하는 정적인 충동(통일사상 60쪽)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심정의 충동에 의해 무한하고 영원한 사랑의 수수작용을 통하여 스스로 영존하시고 무한한 힘을 발생하여 천주까지 창조하실 수 있는 만유원력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즉 심정의 형상적인 것이 바로 사랑이어서 이 사랑의 힘에 의해 하나님은 자존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힘을 통일사상에서는 원력(절대 근본 힘)이라고 했습니다. 이 원력은 우리가 원리에서 배운 만유원력의 원인적이고 성상적인 힘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바로 심정이 뿌리이신 사랑의 존재여서 이 사랑의 수수작용으로 영원히 존재하고 무한한 창조를 할 수 있는 힘을 만들어내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심정은 절대적이기 때문에 그 사랑 역시 절대사랑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사랑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수수작용은 작용 할수록 커집니다. 모든 물질세계에서는 작용 할수록 에너지가 줄어들지만 사랑의 작용만은 작용 할수록 자꾸 커 나갑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세계(천주)가 광대무변한 이유도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의 수수작용에 의한 무한한 에너지(만유원력)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 절대는 유일, 불변, 영원, 무한한 것이어서 하나님의 절대사랑은 영원하고도 무한하게 펼쳐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난 피조세계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광대무변한 대우주(현재 직경150-200억 광년으로 추정)가 계속 커가는 이유가 바로 하나님이 절대심정의 뿌리에서 나오는 절대사랑의 결과인 것입니다. 시간 또한 시간을 초월한 영원한 시간을 지나왔듯이 앞으로도 영원히 존재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도 성장, 즉 커가고 계신 것입니다. 중단없는 발전, 즉 창조를 계속 해나가시는 것입니다.


이렇듯 절대심정에서 우러나오는 절대사랑의 힘은 하나님을 영원히 존재하게 할 뿐만 아니라 무한한 창조의 힘을 발휘케하여 끝없는 창조를 가능하게 하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각도에서 봤을 때 하나님은 바로 심정(성상적,주체적)이 낳았고, 사랑(형상적, 대상적)으로 커 왔고 커 가고 계신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이상 필자의 주관적 표현)

재림주님 말씀에 사랑의 씨앗이란 바로 심정이라고 하신 말씀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를 하심 좋겠네요.

즉 한 점과 같은 심정에서 태동하신 하나님이 무한한 사랑의 수수작용으로 천주까지 커 왔고, 또 앞으로도 영원히 커지셔서 더욱 광대무변한 천주가 될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하나님을 낳은 정자 씨는 바로 하나님 자체 내의 심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심정은 사랑을 지향하기 때문에 사랑으로 나타나서 그 심정과 사랑의 수수작용으로 하나님은 탄생하시고 커 나오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을 포함한 모든 피조세계는 결국 하나님의 사랑의 에너지(만유원력)로 결합된 하나님의 몸(형상=지체)과 같은 존재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성장 발전하고 계십니다. 그 성장과 발전 역시 영원히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우주를 포함한 피조세계는 계속 성장 발전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원하고 무한히 성장 발전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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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리원본>

 

    하나에서부터 全存在

太初은 卽 하나이시다. 이 하나가 卽 太初의 根本이다. 이 根本이 卽 하나님이시다. 이 하나의 存在야말로 無限小에서 無限大의 存在에 根本이다. 이 하나의 根本이 全体에 根本이요 또 全体에 中心이요 또 全作用에 外力에 対한 平衡에 起本持奌이다. (원리원본 1쪽)



 <천성경>

사랑의 중심은 하나님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주 생성 이전부터 있는 유일적이요 영원적이며 불변적인 존재입니다. 그런데 사랑은 심정의 흐름입니다. 내적인 심정이 외적으로 흐르는 것이 사랑입니다. 고로 하나님의 본질은 심정입니다. 
이러한 신이 바로 존재론적으로 다룬 우주 생성의 근본 원인인 통일적 존재였던 것입니다. 이 근본 원인에서의 우주의 생성이 바로 하나님의 우주창조였음은 재언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중략)
그런데 신은 어떻게 우주와 인간을 창조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이 심정을 지녔기 때문입니다. 심정이 있는 곳에서만 생명이 나타날 수 있으며, 생명이 있는 곳에 발전 운동(창조)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1570쪽)
 
하나님은 무엇 때문에 생겨났느냐? 사랑에 의해서 생겨났습니다. 우주의 근본은 어떻게 이뤄졌느냐? 사랑의 씨앗이 있어 그것이 상대를 중심삼고 흡수하다 보니 하나님 자체가 성상과 형상으로 구성되게 되었습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어 있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형성되어 있습니다. 여러분과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에 의해서 받은 여러분의 생명의 씨, 한 세포가 커 나와서 지금 여러분이 생겨난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그렇게 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눈이 생겨나고 코가 생겨나고 이렇게 생겨났습니다. 딱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1569쪽)

 

하나님은 창조주인데 보탤 게 어디 있고, 끌어당길 게 어디 있어요? 크려면 흡수해 가지고 끌어당기든가 누가 보태 주든가 해야 됩니다. 자기가 흡수하든가 제 3의 존재가 갖다 보태 주든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자체에 있어 붙일 것도 없고 끌어당길 것도 없는데 자체가 어떻게 클 수 있는 개념을 세우느냐는 겁니다. 이거 중요한 문제입니다. 내가 그걸 얘기하면 여러분이 함부로 얘기해 가지고 곤란하겠기 때문에 얘기를 안한 거지, 연구해 보세요, 숙제를 내 주니까 연구해 보라구요, 논문들 써 봐요, 내가 점수 매겨줄게.(62쪽)

 

사랑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작아지는 것이 아니고 커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연세계는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작아지지만, 참사랑의 세계는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커 갑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창조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천성경 1572쪽)

 

본래 절대자 하나님은 어떻게 시작됐겠어요? 왕창 한꺼번에 후닥닥 뛰쳐나와 태어났겠어요? 그거 궁금하지 않아요?

(중략)

하나님이 생겨났겠나, 그냥 그대로 있었겠나? 그 문제를 대하려면 논리적 배경을 갖춰야 됩니다.

윤박사! 어떻게 생겨났겠어? 물리학 박사님이 그것 알아야 되잖아? 박사님이 그렇게 얼굴 가리면 창피하잖아? 통일교인도 할 수 없이 '자연히 계신다' 하겠지만,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발전해 나와야 됩니다.(천성경 62쪽)

부모 되는 사람은 자녀를 하나님 대신 실체 부모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자녀를 양육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보이지 않는 무형의 하나님이 자녀를 양육하던 것을 내가 실체로 느끼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렇게 커 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자녀의 시대, 형제의 시대, 부부의 시대, 부모의 시대로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과거사를,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아들딸을 낳아 키우면서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아기시대의 제1 창조주, 무형의 창조주의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제2 창조주, 볼 수 있는 창조주 자리에서 아기를 키우고, 형제로 키워 가지고 부부를 이루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아들딸로서, 형제로서 키워오던 것과 마찬가지로 무형의 내적인 모든 실상을 아담과 해와를 통해 평면 도상에서 실체적으로 보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자기 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263-148),천성경 2340쪽


 <사랑이야기>


하나님은 심정의 주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무한히 슬픈 감정을 갖고 있으며 무한히 기쁜 감정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이라고 해서 기쁘고 좋은 감정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슬프다면 인간들이 도달할 수 없을 정도로 깊고 넓은 슬픈 심정을 갖고 있는 분입니다. (사랑이야기 - 제1권 하나님 사랑편 - 제1장 하나님 - 하나님은 심정의 주체이시다)


사랑과 심정의 본체인 하나님은 그 사랑이 동기가 되어 우주를 창조하였고, 특히 창세기 1장 27절의 말씀대로 하나님을 닮은 실체대상으로 인간을 창조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만민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영원한 무형의 내적 부모요, 완성한 아담 해와는 영원한 유형의 외적 부모(조상)입니다. 최대의 사랑은 주체와 대상이 영원한 사랑을 주고받아 완전히 하나가 될 때 나타나고 결실됩니다. 진정한 사랑 속에서는 자동적인 통일이 벌어지고, 또 생명이 연결되며, 이상이 실현됩니다. 
 (135-10, 85.08.20)
 사랑이야기 - 제 4권 참부모의 사랑편 - 제 1장 참사랑의 참부모 - 우주사적인 하나님의 창조의 소망

<통일사상>


심정은 하나님의 속성 특히 성상의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으로서, 사랑을 통해서 기쁘고자 하는 정적인 충동이다.(58쪽)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속성의 세계에는 內와 外, 上과 下, 近遠, 廣狹이 없다. 大.中.小가 없으니 無限大와 無限小가 같다. 또 先後가 없으니 過去.現在.未來가 없으며 영원과 순간이 동일하다.(통일사상 134쪽) 

우주 만물은 일단 창조된 뒤에도 부단히 하나님으로부터 일정한 힘을 받고 있다. 피조물은 이 힘을 받아 가지고 개체 간에도 힘을 주고 받는다. 따라서 전자는 종적인 힘이요, 후자는 횡적인 힘이다. 통일사상은 전자를 원력이라 하고 후자를 만유원력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원력도 실은 원상 내의 수수작용, 즉 성상과 형상의 수수작용에 의해서 형성된 신생체이다.(63쪽) 


 출처: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wgD/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