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어떻게 원죄없는 메시아(독생자)로 탄생하실 수 있었나?

무지... | 20180212094405


  예수님은 어떻게 원죄없는 메시아(독생자)로 탄생하실 수 있었나?

아담해와가 타락함으로 인해 모든 인류는 원죄있는 타락의 혈통으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2000년 전 예수님은 원죄없는 하나님의 독생자로 태어나게 됩니다. 
어떻게 예수님께서 타락한 인류의 후손으로 원죄없는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날 수 있었을까요?

이에 본인은 재림주님의 말씀을 근거로 예수님께서 원죄없는 하나님의 아들로 탄생하실 수 있는 섭리적 내용을 고찰해보기로 합니다. 

아담해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타락함으로 인하여 그 후손인 인류는 모두 타락의 혈통인 원죄를 갖고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부모의 심정과 사랑을 지니신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을 버리지 않으시고 구원하시기 위한 섭리를 해 오셨습니다. 
그 구원섭리의 중심에 원죄없는 타락의 혈통과 관계없는 순혈의 하나님의 아들을 태어나게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메시아(독생자 그리스도)를 보내 구원 섭리하시려 했던 것이 하나님의 중심 섭리였습니다. 타락으로 원죄를 갖게 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는 원죄없는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시어 모든 타락한 인류를 중생 부활시켜 주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원죄없는 독생자를 낳기 위해서는 먼저 하늘 편 가정을 찾아 세워야 합니다. 
그런 하늘 편 가정을 찾아 세우기 위한 섭리시대가 바로 복귀기대섭리시대입니다. (원리강론 후편 복귀기대섭리시대, 260-309쪽 참조)
바로 타락한 아담가정의 가인 아벨을 세워 섭리하신 것을 시작으로 노아가정 아브라함가정까지 2000년 기간입니다. 
성경을 통해 잘 아시다시피 아브라함가정에 와서야 비로소 하나님은 인간의 하나님이심을 말씀하십니다. 
바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심을 선포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에게 아담에게 축복하셨던 바로 그 축복(창 1: 28)을 내리십니다. (창 12: 2, 창 22: 15-18)

원래 아담가정에서 가인 아벨을 통한 복귀섭리가 완성되었더라면 아벨의 아들이 하나님의 독생자(메시아=그리스도)로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원리강론 아담가정을 중심한 복귀섭리, 260-272쪽)
하지만 잘 아시다시피 가인이 질시(疾猜)로 아벨을 쳐죽임으로 인해 아담가정에 메시아를 보내주실 수 없었고 섭리는 연장되었던 것입니다. 
다시 찾아 세운 가정이 노아가정이었지만 노아의 아들 함이 아버지 노아의 기대를 상속받지 못하여 함은 아들 가나안과 함께 저주를 받게 됩니다. (창 9: 20-27)  그래서 섭리는 다시 아브라함가정으로 연장되었던 것입니다. (원리강론 노아가정을 중심한 복귀섭리, 273-285 참조)

창조원리는 3수가 완성수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 아담가정에서 실패한 것을 세 번째 아브라함가정에서는 반드시 성공해서 완성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3제물(비둘기 양 암소)을 통해 메시아를 맞이할 수 있는 기대를 세우게 하셨지만 실패를 하고 맙니다. 잘 아시다시피 바로 비둘기를 쪼개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창 15: 9-13)
하지만 아브라함가정은 3번째 찾아 세운 가정이었습니다. 3번째는 반드시 완성을 해야 하는 것이 창조원리입니다. 
재림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고...

그래서 아브라함은 비둘기를 쪼개지 않음으로 제물 드리는 실수를 하여 실패했지만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은 것과 같은 입장을 세우게 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가중된 탕감 조건을 세워 탕감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리강론 아브라함 가정을 중심한 복귀섭리, 285-309쪽 참조)
그것이 성경을 통해 잘 알고 계시는 이삭 헌제였습니다. 
비둘기 쪼개지 않아 헌제에 실패했던 것을 가중된 자식을 제물로 드림으로 실패하지 않은 것과 같은 입장에 세워 주셨던 것입니다.  그 이삭헌제에 성공함으로 이삭을 통해 상징적 메시아가 태어날 수 있었는데 바로 그가 야곱이었습니다. 
(만약 아브라함이 3제물 헌제에 성공하였더라면 야곱은 상징적 메시아가 아닌 실체 메시아가 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아브라함가정은 이삭헌제에 성공하여 하늘 편 가정으로 성공한 입장에 세워졌지만 이미 비둘기를 쪼개지 않음으로 인한 400년의 탕감(성경)은 치러야 했던 것입니다. 또한 하늘 편 가정을 찾아 세우기 위해 3차로 연장되는 사이 사탄 세계는 민족과 국가를 형성하고 있었기 때문에 부득이 섭리는 하늘 편 가정이 종족과 민족을 이루는 기대를 세우지 않으면 이 땅에 메시아를 보내 주실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섭리는 복귀섭리시대(아브라함에서 예수님 탄생까지 2000년간의 구약섭리시대)로 연장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섭리적 우여곡절 끝에 아브라함은 하늘 편 가정으로서 메시아를 낳기 위한 아담 가정을 복귀한 입장에 서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아브라함으로부터 2000년간 40대의 탕감을 거쳐 하나님의 아들(독생자)이 메시아의 권능을 갖고 이 땅에 탄생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마 1: 1-17) 아담이 타락으로 4위기대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 4위기대를 10 수 귀일(歸一) 수로 찾아세우기 위한 수가 바로 40 수였기 때문에 아브라함으로부터 40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원죄없는 하나님의 독생자로 메시아의 권능을 갖고 이 땅에 탄생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자세한 것은 원리강론 후편 복귀기대섭리시대, 260-309쪽 참조)

이 40대를 거치는 동안에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비윤리적 섭리적 여인들이 등장합니다. 
바로 세칭 4음녀라고 하는 다말, 룻, 라합, 밧세바 네 여인입니다. (추후 그분들의 섭리적 공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분들은 하나같이 인륜을 넘어선 천륜에 따라 혈통을 개척하신 분들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해와가 먼저 타락을 하고 아담까지 유혹하여 타락시켰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독생자, 메시아)를 낳기 위해 여자가 혈통복귀를 위한 탕감의 길을 가서 복귀해야 하는 주역이 되어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마지막 하늘 편 가정인 요셉가정이 등장하게 됩니다. 
그런데 마지막 독생자를 낳으신 어머니 마리아는 요셉을 통해 예수님을 잉태하지 않고 다른 남자를 통해 잉태하게 됩니다. 물론 이러한 비밀을 모르는 기독성도님들은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했다고 얼버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창조원리에 의하면 인간의 육신은 남자와 여자의 사랑을 통해 정자와 난자의 결합으로만 태어날 수 있습니다. 
육신을 터로 하지 않는 성령만으로는 절대 예수님의 육신은 탄생시킬 수 없습니다. 
즉 영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불어넣어 주시지만 육신은 반드시 생물학적 결합(정자와 난자)이 있어야 잉태될 수 있습니다. 


타락으로 인한 죽음은 육의 죽음이 아니고 영이 죽은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것은 예수님의 영이 원죄없는 하나님의 아들(독생자)로 잉태되었다는 것이지 육은 역시 타락한 인간의 육신을 빌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 모태가 마리아였고 육의 아버지는 사가랴 대 제사장이었던 것입니다. (말씀 참조)

누가복음 1장 26절 이하에 보면 천사의 계시에 따라 마리아는 사가랴 대 제사장 집에 가서 3개월간 머물게 됩니다. 이때 하나님의 성령이 사가랴와 마리아에게 함께 하여 예수님이 원죄없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수태하게 하신 것입니다. 즉 인륜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천륜의 길을 갔던 것입니다. 즉 천륜을 어긴 해와를 복귀한 입장에 선 마리아였던 것입니다.
이렇게 마리아와 사가랴는 40대의 섭리적 중심인물들이 탕감한 기대 위에서 하나님의 성령의 지시에 절대 순종 복종함으로 예수님을 잉태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혈통으로 메시아가 이 땅에 오시기까지 이렇게 2000년간 하늘 편 가정을 찾아 세우고 또다시 2000년간 40대를 통한 탕감의 기간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 터전 위에 비로소 원죄없는 독생자 메시아로  예수님이 탄생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아담해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영적으로 죽어버린 타락한 인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참혈통인 메시아를 탄생시키기까지 이렇게 피어린 4000년간의 혈통 복귀노정이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4000년간 수많은 섭리적 인물들이 인륜을 넘어선 천륜에 따른 혈통복귀 노정을 통해 탄생하게 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독생자 메시아 그리스도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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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주님 말씀>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는 자기의 몸을 통하여 메시아가 태어난다는 (눅 1:31) 가브리엘 천사장의 놀라운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처녀의 입장에서 아기를 가지면 죽을 수밖에 없는 당시의 규례였지만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면서 절대신앙으로 하나님의 뜻을 받았습니다. 마리아는 친족이요, 존경받는 대제사장 사가랴에게 상담했습니다. 사가랴가정에서는 그 부인 엘리사벳이 하나님의 능력에 의하여 임신한 세례 요한을 태중에 지닌 채, 마리아에 대하여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내 주의 모친이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된 일인고?”(눅 1:42~43) 하고 예수님의 잉태를 증거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마리아와 사가랴와 엘리사벳으로 하여금 메시아의 탄생을 제일 먼저 알게 하였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잘 모시고, 하나님의 뜻을 잘 받들어야 할 중대한 사명을 가진 자들이었습니다. 사가랴 부부는 마리아를 자기들 집에 머무르게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사가랴가정에서 잉태했습니다. (277-206,1996.4.16) 

예수님의 아버지가 누구냐 하면 사가랴입니다. 세례 요한의 아버지입니다. 예수님과 세례 요한이 이복형제입니다. 성경을 보면 전부 다 마리아가 어디가서 살았습니까? 사가랴 집에 가서 석 달쯤 있었습니다. 벌써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자기 동생인 걸 알았는데, 그 예수가 메시아가 된다고는 꿈에도 생각 못 했습니다. 혈통적으로, 전통적으로 본다면 사가랴가정을 중심삼고 엘리사벳과 자기가 전통인데 첩 자식과 같은 사람이 메시아가 되다니, 믿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선집 274권 131~132, 1995.10.29)
 
예수 아버지 어머니 물어보니 너 아버지 어머니는 ‘멜기세댁’입니다. 해봐요.「멜기세댁!」신구약 성경에 멜기세댁 나옵니다. 
모세 오경 그것 알아요? 멜기가 뭐냐 하면 영원한 천력을 기록할 수 있는 하늘의 역사를 기록할 수 있는 기록을 죽여 버려라. 없애고 멜기세댁. 세상 죽여 버리기 위한 것이 예수의 어머니 아버지다. 예수 어머니 아버지 있어요, 없어요? 눈감고 아옹해. 그것을 발표한 사람은 사가랴 부부라고 발표한 사람은 천하에 나밖에 없습니다. 그것 지어서 하지 않았어. 영계에 알아보니까 멜기세댁이라는 이름도 자기가 어린양 잔치할 수 있는 문 총재를 모셔 가지 않으면 어린양 잔치를 못 합니다. (2011년 11월 6일(일),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임)

가정문제도 사가랴 가정하고 말이에요, 누구의 가정이었어요? 요셉 이 마리아에게 복중에 밴 아기가 누구의 아이인가를 물어봤겠어요, 안 물어봤겠어요?「물어봤을 겁니다.」누구의 아이였다고요? 예수가 누구 아들이라고 했어요?「사가랴의 아들이라고 하셨습니다.」예수가 사가랴의 아들이었어요. 내가 그것을 가르쳐줬는데, 잘못된 게 뭐 있어요? 선생님이 거짓말을 하는 거예요, 있는 말을 얘기하는 거예요? (선집 613권 179쪽)

<천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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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복귀의 최종 목표는 아담가정을 복귀하는 것
복귀의 목표는 아담가정 복귀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해와가 타락한 즉시 구원섭리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러나 가인이 아벨을 살해하여 아담 가정을 중심한 구원섭리는 노아 가정으로 옮겨졌습니다. 
하나님은 노아 가정을 중심으로 하여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홍수 심판으로 멸망시키고, 사탄의 침범조건을 넘어선 가정을 세워 지상섭리의 기반을 구축하고자 하셨습니다. 그것이 다시 아브라함․이삭․야곱을 거쳐 모세 시대로 옮겨지고 예수께로 이어져서 우리의 시대까지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귀섭리의 최종 목표는 잃어버린 아담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무엇을 찾아 오셨느냐? 주체를 찾아 나오신 것이 아닙니다. 이상적인 대상을 찾아 나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본받았고, 당신이 지은 세계의 안팎의 내용을 갖추고 있는 것을 찾아 나오신 것입니다. 
이런 결과적인 하나의 기점이 무엇이냐? 가정입니다. 가정보다 우주를 대표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역사 전체가 무엇으로 귀결되느냐 하면, 물질과 자녀와 부모, 다시 말하면 가정의 기준으로 귀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근본입니다. 부모가 없어 가지고는 자녀가 태어날 수 없습니다. 부모로부터 태어난 자녀가 부모를 중심삼고 만물을 주관해야 합니다. 아담과 해와도 만물을 주관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한꺼번에 적용되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6천 년 동안 복귀섭리를 하신 것이 무엇을 찾기 위한 것이냐? 한 나라를 찾기 전에, 혹은 민족과 교회를 찾기 전에 뭘 찾아야 했느냐? 가정입니다. 즉 자기의 상대를 찾고 가정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한 나라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가정이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전체의 근본이 뭐냐 하면 가정입니다. 
인류의 조상인 아담의 가정이 파괴되었으니 이것을 복귀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 대신으로 오셔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둘째 아담으로 오신 분입니다. 
인류의 첫째 조상인 아담은 타락한 조상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본연의 뜻을 세우기 위해 타락하지 않은 참조상으로 예수님을 보내신 것입니다. 그런 참조상을 중심삼고 아담 가정을 찾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인류 시조가 타락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 시조가 타락할 때 혼자만 타락했습니까, 둘이 타락했습니까? 둘이 다 타락했습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타락을 하더라도 혼자만 타락했다면 문제는 간단합니다. 혼자만 타락했다면 하나님은 창조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다시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 가정에서부터 출발하느냐? 모든 사건이 가정에서부터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즉 아담과 해와의 가정에서부터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도, 천사세계를 추방한 것도. 만물세계를 잃어버리고, 인간의 가치를 잃어버리고, 인간의 사랑을 잃어버린 것도 모두가 아담 가정에서 남자와 여자가 잘못 만났기 때문입니다. 오늘날까지 종교단체, 특히 기독교에서 목표로 하여 신앙해 온 개인의 구원은 완성이 아니라, 첫 단계의 시작에 불과한 원초적인 구원인 것입니다. 
구원의 목표는 가정 구원을 단위로 하는데, 그 가정 구원의 기반이라는 것은, 세계를 지도할 수 있고, 세계의 구원까지 책임질 수 있는 가정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심정권이 확립된 가정을 이루는 것이 신앙생활의 최고의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축복과 이상천국 Ⅰ-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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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예수님이 이루셔야 할 복귀의 가정 
예수님은 무엇 하러 오셨느냐? 가정을 찾으러 오셨습니다. 구원의 역사는 복귀역사입니다. 병이 났으니 병을 낫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러면 구원은 무엇이냐? 가정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찾는 것입니다. 다시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잃어버린 본래의 자리로 되돌아가지 않으면 찾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인간이 가정을 찾아야 되느냐? 예수님은 어찌하여 가정을 찾으러 와야 되느냐? 이것은 본래의 가정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병이 났으니 병을 고쳐야 합니다. 즉 타락을 했으니 복귀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축복가정과 이상천국Ⅰ-484)

 하늘편 왕자로 태어나신 예수님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알고 있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기독교가 알고 있는 것은 예수님의 아버지가 없다는 것이고, 선생님이 알고 있는 것은 예수님의 아버지가 지상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아버지가 누구냐 하는 것은 원리를 공부하면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세 시간 이내에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마리아는 어떠했습니까? 그녀는 수많은 여성 가운데 사랑의 혁명의 기치를 들고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하늘 뜻을 위해서 제물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거리에서 돌멩이로 맞아 죽는 처량한 운명이 되더라도 당당히 나가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역사를 가로막고 나셨습니다. 용서받을 수 없는 입장에 처하더라도 하늘을 위하겠다는 신념을 갖고 역사를 가로막고 나섰던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리아가 위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괜히 마리아에게 '이스라엘을 다스릴 수 있는 하늘의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고 했겠습니까? 그것은 공연히 식은 밥 먹고 더운 수작 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이만큼 얘기했으면 많이 알아들었을 것입니다. 
그러한 기반 위에서 예수님을 낳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역사적으로 혈통적인 죄를 청산한 기반 위에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것을 시집간 다말이 했습니다. 그러면 그 다말을 통해 복귀의 길이 완결지어졌습니까, 안 지어졌습니까? 안 지어졌습니다. 그래서 처녀인 마리아에 이르러 완결짓는 것입니다. 그중 다말은 타락한 해와의 상징이요, 마리아는 복귀한 해와의 상징입니다. 다말은 타락한 인류의 어머니의 상징이요, 마리아는 복귀해야 할 본연의 어머니의 상징입니다. 그러면 역사를 두고 안팎으로 딱 들어맞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천민(天民)이 못 되었습니다. 선민(選民)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리아를 통해 가지고 비로소 제일 천민의 대표자로 나타난 분이 예수님입니다. 4천년 만에 비로소 하나님편을 중심삼고 싸움의 역정을 거쳐 사탄이 안팎으로 참소할 수 없는 순수한 자리에서 예수님이 태어나신 것입니다. 천사가 동기가 되어 타락하였으니 반대로 하늘편 천사인 가브리엘 천사가 동기가 되고, 천륜을 배반한 해와가 아니라 천륜을 세우는 데 협조한 마리아를 통해 예수님은 탄생한 것입니다. 타락한 이후에 이 땅 위의 여자 가운데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늘편 여자를 통해 낳은 남자가 예수님입니다. 모자협조라는 것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 아들은 역사상에 예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혈통적인 면에서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아무런 근거도 없습니다. 복중에서부터 사탄이 참소할 아무런 근거도 없습니다. 마리아가 혈통적으로 계대를 이어 가지고 비로소 천주적인 심정을 대표하여 천륜 앞에 부족함이 없는 완전한 기반을 결정짓고 예수님을 낳았기 때문에 비로소 천지에 새로운 왕자로서 등장한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이 갖다 붙여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다 성경에 있는 말입니다. 성경 말씀은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선집 25권 93, 69.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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