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평등은 절대평등이다.
요즘 남녀평등이란 말이 자주 들립니다.
그리고 원리강론이 남성중심주의적 관점에서 쓰였기 때문에 남녀평등을 이루는데 저해된다는 새로운 신학도 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제가 알고 있는 원리 지식을 바탕으로 저의 견해를 밝히고자 합니다.
일단 남녀평등이란 말은 남자와 여자를 두 개의 객체로 분리한 상태에서 논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각자의 독립된 존재란 전제하에 평등이니 불평등이니 하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페미니즘 사상도 바로 이런 이분법의 전제하에 여성 중심으로 터져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성과 여성을 분리해서 별도의 성으로 다루는 문화는 바로 타락으로 형성된 문화에서 나타날 수 있는 필연적인 결과일 것입니다.
이러한 사상은 바로 타락으로 형성된 사탄 문화에 젖어 있는 인간, 특히 여성들이 중심이 되어 활동하는 것입니다.
남성과 여성을 분리한 상태에서 서로 비교 평가를 해 봤을 때 여성이 차별 대우를 받는 것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타락으로 인해 형성된 자기중심적 이기주의 사상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이타적인 사랑으로 위하여 사는 심정문화를 만들지 못한 타락한 인간은 이기심에 의한 이기주의로 흘러, 우리가 아닌 너와 나로 분리한 상태에서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러한 와중에 형성된 것 중 하나가 바로 페미니즘의 사상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여성들은 성적으로 남성에 비해 차별받고 있는 것을 외치기 시작하고, 남녀 평등을 주장하는 사상으로 발전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통일원리를 공부한 통일가에서 이런 목소리가 나온다는 데 필자는 너무 놀라서 충격적인 심정을 가눌 길 없습니다.
아버님이 가르치신 원리는 하나님의 창조원리입니다. 인간이 만든 사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절대 유일 영원 불변의 진리입니다.
그런데 그 원리가 문제점이 있다면 이는 하나님이 세우신 창조원리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는 사탄의 사주를 받지 않았다면 도저히 그럴 수 없으리라 사료됩니다.
창조원리는 남녀평등을 직접 말하지 않지만 절대평등의 사상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창조원리는 남성과 여성을 일체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즉 남성과 여성은 성상과 형상, 주체와 대상, 종과 횡, 내 외의 관계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상은 바로 하나님이 세우신 창조원리이며, 이것은 바로 남성과 여성은 둘이 아닌 절대 하나의 존재, 즉 이성성상의 중화체로 결론을 짓고 있습니다. 둘이 아닌 하나로서 절대 평등의 관계라는 것입니다.
나아가 하나님과 인간도 역시 둘이 아닌 하나의 중화체가 되어야 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가정맹세를 통하여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기를 맹세하게 하신 것도 비단 남녀만 하나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도 일체가 되어야 함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분법은 타락 문화에서 만들어낸 사탄의 작품입니다.
그래서 아버님은 늘 강조하셨습니다. 진정한 여성 해방은 일심 일체 일념 일핵 일화를 이루는 것임을...
이런 원리를 이해하면 진정한 남녀평등은 남녀가 하나님의 뜻을 중심하고 사랑으로 하나될 때 자연스레 주어지는 것임을 깨달을 것입니다.
결코 남성과 여성을 분리한 이분법에서는 참평등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은 일체여서 분리하면 절대 안 됩니다. 몸과 마음을 분리하면 이미 그는 인간으로서 존재와 가치를 상실하게 됩니다.
성상과 형상은 중화체, 즉 분리하려야 분리 할 수 없는 일체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성상과 형상, 주체와 대상의 격위를 지닌 일체 불가분의 존재인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인하여 갈라졌기 때문에 창조본연의 원상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원리는 바로 이런 것을 가르치고 있는데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한다면, 몸과 마음을 분리하여 몸 마음의 평등을 외치는 것과 진배없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남자와 여자가 타락으로 인하여 갈라졌기 때문에, 그것을 창조본연의 원상으로 돌아가야 함을 원리는 가르치고 있습니다.
나아가 하나님과 인간이 신인애 일체여야 하는데, 타락으로 갈라졌기 때문에 창조본연의 원상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일체를 이루면 하나의 관계로서 동등권, 동참권, 동위권, 동거권, 동참권, 상속권을 갖는 것입니다.
창조원리는 이렇게 남자와 여자, 하나님과 인간에 있어서 절대 평등을 가르치고 있는데, 사탄의 덫에 걸린 무리들은 사탄의 뜻을 좇아 창조원리를 파괴하고 말살하려고 획책하고 있으니 비절참절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천일국이 무엇입니까?
두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하고 하나 된 나라 아닙니까?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가 되면 바로 천일국이라고 말씀하시고, 가정맹세를 통해 그것을 이루도록 맹세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남자와 여자를 갈라놓고, 어떻게 불평등을 해소할 것이냐를 연구하고, 심지어 원리가 잘못되었다느니, 운운하고 있으니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오네요. 그렇다면 천일국을 남녀가 평등한 천이국(天二國)으로 고쳐야 합니까?
하나님을 둘의 개념이 강한 하늘부모님으로 고치더니, 이제 천일국도 남자와 여자가 기차 레일처럼 나란히 걸어가는 평등한 나라인 천이국으로 고치고 싶은 건지...
이성성상의 원리는 결코 이원론(二元論)이 아닌 일원론(一元論)임을 아직도 이해를 못한다는 말인지...
자칭 천일국의 백성이라고 자부하는 분들의 입에서 남녀평등을 주장하기 위해 원리가 문제가 있다고 거론하는 작금의 사태를 어찌 받아들여야 할지 지극히 혼란스럽습니다.
도대체 어디까지 하나님의 심정을 후벼파고 갈기갈기 찢어 놓을지, 타락한 인간들의 행보가 어디까지 갈 것인지 가늠이 안되네요.
나무뿌리를 하늘을 향해 자라게 할 수 있을까요?
지구를 중심하고 태양이 돌아가게 할 수 있을까요?
달을 중심하고 지구가 돌아가게 할 수 있을까요?
자기 존재 위치를 이탈하면 그것이 타락이라는 것을 아직도 모른단 말일까요?
과분한 욕망으로 자기 존재위치를 이탈하여 타락함으로 하나님으로 하여금 천추의 한이 맺히게 한 해와의 범죄를 반복하고 싶단 말인가요?
진정한 남녀평등을 원한다면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하고 일심. 일체. 일념. 일핵. 일화를 이루어 남성과 여성의 절대평등을 이루고, 하나님과도 신인애 일체이상을 위해 분투노력하시길 간절한 심정으로 애원합니다.
천성경
나와 너는 마음과 몸이 하나 된 같은 자리, 즉 부부일심, 부자일심이라고 하는 자리입니다. 일심은 하나는 위에 있고, 하나는 아래에 있는 상황에서는 될 수 없습니다. 아버지는 위에 계시고 아들딸은 아래에 있다면 일심이 될 수 없습니다.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평면적으로 위치해 있어야 일심이 되는 것입니다. 내적 외적 관계가 평면선상의 자리에서 서야만 일심이 된다는 것입니다.
부부도 마찬가지입니다. 횡적 관계에서 안팎 관계, 전후관계의 자리에 서야만 일심이 되는 것이지, 상하관계에서는 절대로 일심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2289쪽)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되어서 일심, 일체, 일념, 일화의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참효자가 되고, 나라 앞에 충신, 세계 앞에 성인, 성자의 도리를 다해서 순결된 효성의 마음으로 '나는 영원히 참부모를 모시고 살겠나이다.' 할 수 있는 무리가 되지 않고는 천일국 백성이 되지 못 합니다.(2289쪽)
일심통일입니다. 눈이 일심 돼야 되고, 코도 일심이고, 다 일심입니다. 몸과 마음도 일심이고 여자와 남자도 일심입니다. 나라의 종족도 일심이고, 나라도 일심이 되어야 합니다. 왕이 원하는 대로 일심 되어야 되고, 세계 대통령과 일심되고, 하나님과 일심 되고, 천지의 대통령과 일심통일이 되면 세계는 한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 통일된 나라가 남의 나라가 아니고 바로 내 나라인 것입니다.(2289쪽)
참사랑의 기원인 하나님은 아버지 입장에서 인간에게 절대 불변의 참사랑을 상속하시려 했던 것입니다. 참사랑 안에서는 완전 조화와 통일이 이루어지므로 신의 참사랑은 그 파트너인 인간에게 완전 상속이 되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이와 같은 참사랑의 속성으로 상속권, 동거권과 동참권도 자연스럽게 생겨나기 때문에 인간은 신의 자녀로서 동행 동사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인간 상호간에도 참사랑을 중심으로 상속권. 동거권. 동참권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인간은 신의 참사랑을 중심으로 각자의 이상과 행복을 소유하며, 또한 자연스럽게 이를 선대와 후대에 전승하게 되는 것이 창조본연의 세계였습니다.(2293쪽)
원리강론
하나님은 본성상과 본형상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인 동시에, 본성상적 남성과 본형상적 여성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로 계시며, 피조세계에 대하여는 성상적인 남성격 주체로 계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27쪽)
性經(문상희 지음)
가정에서 서로 사랑하는 부모와 자녀관계, 부부관계는 사랑을 중심하고 평등하며, 하나의 관계로서 동등권, 동참권, 동위권, 동거권, 동참권, 상속권을 갖는 관계이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도 마찬가지로 사랑을 중심하고 볼 때, 인간은 하나님과 동등권, 동위권, 동거권, 동참권, 상속권을 지니게 된다. 이러한 관계가 하나님의 창조 설계도이다. (성경 19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