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의 섭리사
우리 민족의 주류 역사는 고조선으로부터 시작해서 삼국을 거쳐서 고려, 조선에서 오늘날 대한민국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 민족 2000년 역사는 섭리적 중심사로 메시아를 맞이하기 위한 역사입니다. 2000년 전 우리 조선민족은 결코 섭리의 중심 민족이 아니었습니다. 2000년 전은 아시다시피 유대 민족(이스라엘 민족)이 섭리적 중심 민족이었습니다. 그 유대 민족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줌으로 책임을 다하지 못하자 새로운 섭리적 중심 민족으로 찾아 세운 것이 바로 우리 민족입니다. 유대민족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아 살해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더 이상 유대민족을 중심하고 섭리를 진행하실 수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상의 여러 민족 중 하나님의 섭리를 인계받아 가장 잘 책임 할 수 있는 나라로 우리 민족을 선택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가신 후(2000년 전) 당시 여러 민족 중 우리 민족(배달의 민족, 조선 민족)이 최고 훌륭한 민족이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새로운 섭리의 중심 민족으로 세우신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홍익인간의 이념을 갖고 있는 민족이었습니다. 투쟁을 싫어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백의민족이었습니다. 2000년 전 당시 하늘 앞에 가장 가까운 선한 민족이 바로 우리 민족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제3이스라엘 민족으로 선택받은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중심 섭리로 선택받은 우리 민족은 섭리에 의해 에덴동산의 일을 역사적으로 반복하게 됩니다.
마치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해와 그리고 천사장, 셋이서 타락의 문제를 일으켰듯이 우리 민족은 고구려 백제 신라 3국을 통하여 하나님의 섭리적 중심사로 출발을 하게 됩니다. 바로 이 세 나라는 각각 고구려는 아담을, 백제는 해와를, 신라는 천사장을 상징합니다. 이렇게 고구려 백제 신라 3국의 출현은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서 출현한 것입니다.
이 삼국이 바로 천사장을 상징하는 신라에 의해 통일이 되는 것은 바로 에덴동산에서 천사장이 해와를 타락시키고 다시 아담을 타락시켰던 것과 같은 것입니다. 타락을 통하여 에덴동산의 주권이 천사장에게 쥐어졌던 것과 같이, 신라가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삼국을 통일하여 주권을 다 가져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섭리 사적 시각에서 살펴보면 신라는 여러 면에서 천사장 국가임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먼저 신라의 수도는 금성이나 서라벌이라고 했습니다. 금성은 바로 천사장 누시엘로 비유되는 계명성을 말하는 것입니다.(사 14:12) 그리고 서라벌 역시 어원은 셔블(순경음 ㅸ이 있음)로 샛별(금성)의 옛말이며 서라벌이라고도 했던 것입니다. 이렇듯 금성이나 서라벌 모두 누시엘 천사장을 상징하는 계명성이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수도 명칭이 서울인 것도 바로 셔블이 순경음 ㅸ이 탈락되어 서울로 된 것이랍니다.
그리고 신라의 왕은 신화에 의하면 모두 동물과 연관이 있습니다.
신라의 초대 왕 박혁거세는 천마가 나정에 내려와 알을 놓고 갔는데 그 알에서 나온 자가 바로 박혁거세입니다. 그리고 김알지 역시 금계의 알에서 나왔습니다.
또 하나 신라는 여섯 부족국가로 있다가 그 육부 촌장들이 모여 화백회의를 통해 박혁거세를 왕으로 추대하여 고대국가를 이루었습니다. 이 또한 천사장이 6수를 침탈하여 자신의 주권 세계를 만든 것임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 민족을 통하여 에덴동산의 내용들을 탕감하게 하는 섭리를 해 오셨던 것입니다.
또 하나의 효과는 신라가 우리 민족을 통일하게 함으로써 우리 민족이 섭리의 중심 국가에 적합하게 작은 나라가 되게 축소하셨던 것입니다. 이것은 아버님 말씀에 섭리적 중심 민족은 작은 나라여야 한다고 하신 말씀과 일치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신라를 중심하고 천년왕국이 건설됩니다.
그리고 복귀해야 함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고려 왕건은 고구려의 정신을 계승하는 나라로 고려를 세운 것입니다. 섭리 사적으로 본다면 고려는 바로 고구려, 즉 복귀된 아담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려를 중심하고 조선까지 천년 왕국이 수립되었던 것입니다. 이는 천일국이 천년 왕국을 통해 완성이 됨을 보여준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 민족은 혈통적으로는 몽골 혈통임을 아버님은 강조하셨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우리 민족은 일제 40년 탕감 기간을 거쳐 드디어 아버님이 탄생하시게 된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 민족은 어머님이 말씀하시는 독생녀와는 전혀 관계없이 메시아(아버님)를 맞이하기 위한 섭리를 해 온 중심 민족임을 알 수 있습니다. 독생녀는 예수님이 기독교를 세워 재림주님을 위한 신부를 준비하는 섭리를 해 오셨던 것입니다. 즉 독생녀는 메시아가 아니라 다시 오시는 재림주님을 맞이하는 신부, 아내인 것입니다.
예수님 때도 그랬지만 메시아가 강림하시면, 내적으로 가장 중요한 일이 바로 아내(독생녀)를 맞이하여 하나님의 정자 씨가 착지하여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아 4위기대를 완성하고 3대왕권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그 아내는 지상에서 찾는 것입니다. 땅에는 원죄없는 인간이 없습니다. 남자고 여자고 모두 타락한 혈통이기 때문에 그중에서 보다 선한 혈통을 찾아 아내로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하늘이 보내시고 그 메시아가 땅에 오셔서 신부를 찾아 4위기대를 이루어 그 터전 위에 모든 인류를 축복하여 하나님의 아들딸로 복귀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영적으로 기독교를 이끄시며 재림주님을 영접하기 위한 신부를 준비하는 신부 종교를 섭리하셨습니다.(마 25:1-13) 즉 2000년 기독교 역사는 재림주님의 신부를 준비하는 종교였던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아버님을 통해 배운 원리입니다.
아버님 말씀에는 당시 기독교가 아버님을 받아들여 책임을 다하였다면 영국 왕족의 여성과 성혼을 하여 영국을 중심하고 일사천리로 섭리를 진행하실 수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좌절되자 하는 수 없이 한국 기독교에서 아내를 찾았던 것입니다. 첫 번째 아내가 책임을 못하자 둘째 번 아내를 맞이하시어 섭리를 이어가셨고, 또다시 지금의 어머님을 아내로 맞이하여 섭리를 진행해 오셨습니다. 만약 기독교가 아버님을 재림주님으로 맞이했더라면 어머님이 말씀하신 그 독생녀는 한국이 아닌 영국 왕실에서 나와야 했던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 민족사는 메시아를 보내시기 위한 기대를 세워 온 섭리의 중심사였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머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6000년 복귀섭리역사가 독생녀를 찾기 위한 섭리역사라고 하십니다.
저는 처음 듣는 신학이고 아버님이 가르치신 원리와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하나님이나 아버님의 윤허나 지시에 의해 저런 말씀을 하신다고 절대 믿을 수 없습니다.
어머님의 저런 새로운 신학적 말씀은 아버님의 말씀에 완전히 반하는 것이며, 어머님 말씀이 정당성을 부여받기 위해서는 원리강론을 비롯하여 모든 교재들이 다 수정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개인적으로 어머님이 아버님과 일체 된 입장에서는 절대 저런 말씀을 하실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천성경
기독교를 통해 2천년 동안 재림주가 올 수 있게 했기 때문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2차대전 직후에 기독교와 미국을 중심삼은 승리적 기반 위에 선생님이 섰더라면, 선생님이 고생하겠어요? 그때 선생님을 받들었으면 어머니는 누가 되었겠어요? 성진이 어머니가 안 된다면 누가 되겠어요? 영국 여자입니다. 뜻적으로는 영국 여자입니다. 영국 왕궁이 선생님과 관계를 맺는다는 겁니다. 그거 기독교문화권 아니에요? 미국은 영국이 낳아 준 겁니다. 그래서 이박사가 왜 서양 여자를 얻었느냐 하면, 그런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반대함으로써 우리 어머니가 복받았습니다. (1155쪽)
한 남자를 찾아 나온 복귀섭리역사
(중략)
하나님께서 이런 원칙 가운데서 복귀섭리를 출발하실 때에, 물론 일시에 그러한 세계를 복귀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마음이 간절하다 하더라도,일시에 그러한 민족을 찾고 싶은 마음이 아무리 간절하다 하더라도, 일시에 그러한 씨족을 찾고 싶은 마음이 아무리 간절하다 하더라도, 혹은 일시에 그러한 가정을 찾고 싶은 마음이 아무리 간절하다 하더라도 먼저 하나의 남자를 찾지 않으면 모든 것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복귀섭리의 역사는 어떠한 역사였습니까? 하나의 여자를 찾는 역사가 아니고 하나의 남자를 찾는 역사였습니다. 하나의 남성을 찾는 역사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세상에 있는 남성들은 전부 사탄의 직계자손으로 원수의 직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다시 찾아와야 됩니다. 찾아오는 데는 무모하게 그냥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원수가 남성들을 대했던 반대 행로를 거쳐서 찾아와야 됩니다.
그러면 6천년 동안 사탄의 혈통을 받고 태어난 남성들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6천년 동안 원수로 지내 온 모든 사연을 들추어내어서 풀고, 원수가 아니다 할 수 있는 자리까지 나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그 사람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제 30권, 21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