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말씀을 보내드렸더니 아래와 같은 질문이 왔습니다.
질문:
왕님은 끝까지 싸우다가 혈통을 지켜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일까요?
부모님 세대들은 한국을 떠날 수 없다는 분들이 많으시고, 젊은 식구님들은 싸우다 함께 떠나야 한다고 합니다.
답변:
저의 견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왕님께서 끝가지 싸우다가 혈통을 지켜야 한다고 하신 말씀은 일단 저는 양면성의 말씀으로 이해를 해 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지금 한국은 섭리적 아담국가의 지위를 상실하고 심판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있습니다.
이미 좌파가 정권을 잡고 좌경화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왕님께서는 끝까지 싸우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언제까지 싸워야 할 것인가?
좌파와 싸워야 할 종점은 바로 한미동맹이 깨어지고 미군이 철수하는 지경에 이를 때까지라고 봐야 합니다.
비록 지금 한국이 좌파가 정권을 잡고 좌경화로 치닫고 있지만 우리는 그 좌경화를 저지하고 한미동맹을 사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워야 한다고 저는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한미동맹이 깨어지고 미군이 철수할 때는 우리 역시 한국을 떠나 혈통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한미동맹이 깨어지지 않고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한 한국은 그런데로 평화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으로 좌파와 싸우는 최종 시점은 바로 미군 철수 시점에 두시면 될 것입니다.
말씀드린대로 미군이 철수하는 최악의 시기가 도래했는데도 한국을 떠나시기 어려운 연세가 비교적 많으신 분은 최소한 남쪽으로 이동을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수도권은 벗어나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미군이 철수하는 시기를 기점으로 미국은 북한의 핵시설의 제거를 위한 군사행동이 예측 됩니다.
그렇게 되면 북한은 가까운 한국에 대해 무차별 보복성 공격을 할 것입니다.
가장 치명적인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격을 감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므로 한국을 떠나지 못하시는 분들은 최소한 남쪽으로 이동을 하시는 것이 혈통을 지키는 한 방편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싸우는데 있어서 내적 외적 싸움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한국에서의 투쟁은 외적으로 정치적 투쟁, 즉 좌파 정권과 싸워야 하는 것일 겁니다.
이미 아버님께서 누누이 말씀하신대로 좌경화를 막지 못하면 한국은 사탄주권 하에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작금의 한국 상황은 좌파가 정권까지 잡았기 때문에 좌경화는 급물살을 탈 것입니다.
이러한 좌경화와 우리가 끝까지 사생결단으로 싸워서 최소한 한미동맹을 지켜내어 한국을 사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싸우는 한계점이 한미동맹이 깨어지고 미군이 철수하는 때까지입니다.
그러므로 한미동맹을 지키기 위한 싸움이 우리 성전 용사들이 싸워야 할 외적인 최대의 투쟁입니다.
왕님께서는 이러한 투쟁으로 인해 감옥까지 갈 각오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전쟁이 일어난다고 해도 한국인 모두 죽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 땅이 없어지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좌경화된 세상, 즉 원리적으로 강력한 사탄주권 하에서 비참하게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막아내기 위해 우리는 좌경화에 대해 끝까지 싸우고 말씀(두익사상)을 중심한 참사랑의 천일국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끝까지 사생결단 전력투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음 내적인 싸움은 바로 나 자신 속에서 이루어지는 싸움입니다.
진정으로 나 자신이 하늘과 관계되어 있다면, 하늘의 심정에 사무쳐 사는 내가 되어 있다면 육적인 그 무엇도 나를 막아서거나 쓰러트릴 수 없을 것입니다.
육신의 죽음을 넘어서는 영적인 용사는 적이 없습니다.
왜냐? 죽어가면서도 하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몸부림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면 그 영혼은 하나님의 아들딸로 인정 받기에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나 한사람이 제물되어 하나님의 섭리가 앞당겨지고 다른 사람이 복을 받을 수 있다면 기꺼이 제물되겠다는 심정에 불타 사는 사람에게는 절대 두려움이 자리잡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내적, 영적 용기를 심정에 품고 싸울 수 있는 자가 내적인 참용사일 것입니다.
하늘의 혈통을 지키는 것은 당연히 내 육신의 목숨을 지켜내는 것이 먼저일 것입니다.
하지만 내 육신의 목숨을 지켜낸다고 해도 나 자신이 진정한 내적 하늘 용사가 되어 있지 못한다면 이는 하나님이 취할 수 없는 영혼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혈통이 하늘의 참혈통, 아버님의 적통 혈통입니다.
즉 삼대왕권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하늘의 혈통을 지키는 것입니다.
2000년 전 예수님은 혈통을 남기지 못하여 재림하실 수밖에 없으셨지만 아버님은 당신의 참혈통을 남기시어 영원세세토록 이 땅 위에서 섭리하실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켜야 할 혈통은 먼저 그 중심 혈통인 삼대왕권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삼대왕권과 연결된 나 자신이 되어야 나 역시 혈통을 지키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왕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왕님의 명령과 지시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하늘의 혈통도 지키고 나 자신의 혈통도 지켜내는 진정한 하늘의 용사, 천일국 평화군 평화경찰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작금의 한국은 정말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말 하나님과 같이 하는 자는 어떠한 환란과 고난 속에서도 살아남고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설사 내가 희생된다하더라도 하늘 앞에 제물될 수 있는 심정을 품어야 할 것입니다.
나 한사람이 제물되어 여럿을 구해줄 수 있으면 기꺼이 십자가에 달리고 죽음의 길도 늠름이 가야겠다는 심정을 품고 살 수 있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하늘의 혈통을 지키겠다는 심정에 불타 행하는 모든 것은 하늘 앞에 열납되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는 악이 나를 두렵게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제물되기를 갈망하는 심정을 품고 사는 자는 결코 죽음의 길이 두려움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작금의 상황에서도 진정 하늘의 심정을 품은 자라면 두려움과 공포 속에 살 것이 아니라 이제야 내가 하늘 앞에 제물될 수 있는 기회가 오겠다는 희망에 부풀어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저의 심정입니다.
아버지여! 오직 저밖에 없나이다 하는 기도를 드리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베드로가 마지막 잡혔을 때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아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소원대로 십자가에 거꾸로 달아줬을 때 과거 예수님을 절대 믿고 모시지 못했던 것에 대한 속죄의 위안으로 웃으며 감사하며 죽어 갔습니다.
오늘날 제3이스라엘은 하늘 앞에 씻을 수 없는 천주사적인 죄를 지었습니다.
그 죄를 속죄하는 심정으로 십자가에 거꾸로 달아주기를 간청하는 심정으로 살아간다면 단연코 우리의 영혼은 사망을 이기고 죄악 세계를 향해 거침없이 진군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워주신 절대 왕권인 삼대왕권을 받들어 모시고 가는 우리에게 그 어떤 고난과 시련, 십자가의 길도 장애물이 될 수 없음이니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