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 무엇이 문제인가?
지난번 좌파가 무슨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좌파가 문제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우파 역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그럼 좌파에 이어 우파는 무슨 문제점을 안고 있는지 나름 분석해 보겠습니다.
우파는 보수라는 이름을 갖고 유심론에 입각한 중심을 올바로 잡고 가는 자들입니다. 언제나 마음을 중심하고 올바로 전통과 문화를 지키고 보호하는 아벨형 인생관을 가진 자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보수라고도 합니다.
좌우익이란 말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가실 때 좌우편 강도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좌편 강도는 예수님을 조롱하고 비판했지만, 우편 강도는 예수님은 무고함을 알고 예수님을 증거한 자입니다.
그래서 사탄과 하늘의 싸움 터가 된 이 타락한 세상은 좌우파, 즉 가인형과 아벨형 인생관 둘로 갈라져 나와 투쟁을 이어온 것입니다.
좌편 강도는 예수님을 비방했지만 우편 강도는 예수님을 인정하고 증거했듯이 우파는 언제나 유심론에 입각한 사상으로 전통을 지키고 보다 선하고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중심을 세우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우파는 그러한 전통과 문화를 지키고 보호하는 것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대한민국의 우파는 지금 어떻습니까?
좌파에 물든지 오래입니다.
사상적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이미 좌파가 주장하는 유물론에 입각한 모습으로 변한지 오래입니다.
우파의 대통령들도 나라의 국격을 올바로 세우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키고 보호하여 올바른 전통과 문화를 지키고 수호하겠다는 자가 없습니다.
선거 공약을 보더라도 모두 유물론에 입각한 경제 살리기, 먹거리 해결이 주된 과제입니다.
경제, 즉 물질만 풍부하면 이상 나라, 행복 나라가 된다고 떠들어 댑니다.
이는 유물론에 입각한 좌파들이 앵무새처럼 외치던 구호가 아닙니까.
국민을 배부른 돼지로 만드는 것이 과연 우파, 보수가 내세워야 할 제1 가치관인가요?
대한민국은 보릿고개를 넘어 다이어트 고민 시대에 돌입한 지 오래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먹거리 해결이 안 되었다고 떠드는 좌파들의 유물론적 변증법론자들에 휘말려 똑같은 소리를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보수의 가치를 잃어버린지 오래입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진정한 우파, 보수란 유심론을 중심한 전통과 문화의 가치를 중시하면서 보다 확고한 전통의 중심, 절대 중심과 연결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주의, 두익사상에 입각한 천부주의를 찾아 세웠을 때 그들은 진정한 전통을 찾아 세우고 참된 문화(심정문화)를 찾아 세우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 땅에 참된 전통과 올바른 문화의 중심이신 아버님을 영접하여 모시지 못함으로 사탄, 좌파의 침범을 당해 좌경화된, 허울만 우익인 보수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마치 양의 탈을 쓴 이리 마냥 우익, 보수의 이름만 가진 유물론자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렇게 사탄의 앞잡이인 좌파에 물들여져 나라도 지키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게 한 것이 바로 우익. 보수 정권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파, 보수를 올바로 세워 놓기 전에는 절대 나라를 지킬 수 없으며 좌파들에 의해 나라의 전통이 무너지고 문화는 파괴되어 대한민국의 국격은 다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일찍이 고조선 시대 홍익인간의 이념으로 국격을 세워 출발한 나라입니다.
홍익인간의 이념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위하여 사는 심정문화세계를 향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국격과 문화를 세우려면 온 세상을 아우를 수 있는 사상과 문화의 중심을 세울 수 있는 이념을 발굴하고 그러한 이념에 의한 나라를 세워야 합니다.
하지만 좌파들은 그러한 국가의 이념이나 전통문화를 주장하면 고루하고 낡은 전통을 고집하는 수구꼴통이라고 조롱합니다.
과연 우파, 보수라고 하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국격을 올바로 세우고 홍익인간의 이념에 따라 심정문화세계를 세우겠다고 주창하는 자가 있습니까?
있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의 우파, 보수는 이미 좌파에 물든지 오래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왜 200년 만에 초 강대국이 되었습니까?
작은 가게 주인들, 보잘 것 없는 농부들이 대영제국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내 마음껏 하나님을 신앙하는 자유의 나라, 천부인권을 보장하는 나라를 건설하겠다는 건국이념으로 대서양을 건넌 사람들이 세웠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미국이 또다시 좌파에 물들어 가고 패망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미국 역시 좌파에 물들면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미국을 일깨우치기 위해 그토록 몸부림치셨던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을 살리려면 나라의 국격을 올바로 세울 수 있는 의인을 찾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내적인 의인은 그러한 외적인 의인을 찾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즉 아벨적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진정한 우파의 지도자를 찾아 세우지 못하면 패망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작금의 대한민국은 좌파를 타파하고 우파를 올바로 일깨우치지 못하면 패망의 길을 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왜 왕님께서 한미동맹이 한국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진정한 우파의 지도자를 찾아 세워 나라를 하늘 편으로 인도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마지막 한국을 지킬 수 있는 길은 하늘 편 혁명의 지도자인 트럼프가 중심인 미국에 의지해야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국은 한국 스스로 절대 자주국방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늘 편에 서서 세계적으로 사탄주권세계를 심판하고 있는 세계 최강국인 미국과 동맹을 하고 있는 한 그 누구도 한국을 멸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좌파가 정권을 잡으면 한미동맹을 깰 가능성이 많습니다. 한미 동맹이 깨진다는 것은 하늘 편 중심인 미국과 관계가 끊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왕님께서 문00은 절대 안 된다고 확실히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파 정권의 좌경화로 인해 대한민국 대부분이 좌파에 물들여져 있다 보니 한미동맹까지 위태한 지경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결국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최후의 보루는 한미동맹을 굳건히 지키는 것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천일국헌법을 통해 두익사상, 천부주의에 입각한 국격을 세우고 심정문화의 전통을 확립하는 나라로 세우지 않으면 좌파, 사탄 주권하의 나라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 모든 근본 문제는 우파, 보수가 좌파의 사상에 물들어 그 중심 가치를 잃어린 결과입니다.
그 중심을 찾아 세워 진정한 우파, 보수의 가치를 찾아 세워주고 일깨워야만 대한민국은 올바른 국격을 세우고 하늘 편에 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