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이 종자를 개량할 수 있다? (혈통적 진화론)
최근 어머님이 "아버님은 원죄를 갖고 태어나셨고, 16세에 예수님을 만나서 메시아의 사명을 인계 받으셔서 메시아가 되셨다. 그리고 원죄없는 순혈로 태어나신 독생녀 당신과 성혼을 했기 때문에 아버님은 원죄를 청산하고 참부모님이 되셔서 축복을 해줄 수 있었다" 는 아버님의 말씀을 완전히 뒤엎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혈통에 있어서도 어머님이 아버님의 주체적 위치에 서신 것입니다.
그런데 저러한 해괴망측한 신학적 발언을 마치 천비를 밝히신 것이라 호들갑을 떨고 있습니다.
이는 아버님이 정립하신 혈통복귀섭리를 완전히 뒤집어엎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재림메시아이신 아버님을 타락한 사탄의 후손으로 전락시켜버린 섭리사적 범죄행위인 것입니다.
(본인이 기고한 왜 천주적 타락인가?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Gwu8/34 참조)
종자와 밭
원하는 수확을 얻기 위해서는 좋은 종자를 확보해야 합니다.
종자에는 이미 어떤 품종이 될 것인지 얼마나 크게 자라고 수확량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설계도가 그 안에 들어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종자라 할지라도 이미 그 속에 설계도가 다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원리적 용어로 말씀드리면 자율성과 주관성이 다 내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밭은 그 종자의 품종을 결정할 수 없고 종자 속의 자율성이나 주관성을 바꿀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즉 밭이 종자의 형질을 변형시켜 다른 품종이 되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진화론자들은 이런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환경(밭)이 진화하게 하여 또다른 종이 만들어 진다고...
오로지 밭은 그 종자를 잘 자라게 하여 그 품종의 열매를 수확하는 양을 결정하게 할 수 있을 뿐입니다.
즉 옥토면 많은 수확을, 박토면 적은 수확을 하는 것입니다. 또 너무 척박하면 아무리 좋은 씨를 뿌렸더라도 하나도 수확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결코 밭(환경)이 종자를 변형시켜 새로운 종을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창조원리는 절대적이어서 다른 종자의 창조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타락한 인간을 창조본연의 인간으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종자(생명나무)와 같은 타락하지 않은 메시아가 있어야만 합니다. 메시아는 하나님의 정자 씨, 즉 하나님의 아들딸의 종자를 갖고 오신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메시아는 반드시 하나님의 성령에 의해 원죄없는 하나님의 정자 씨로 잉태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원죄없는 메시아를 강림하게 하기 위해 4000년이란 혈통복귀섭리 노정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잘 아시다시피 2000년 전 예수님은 유대민족이 불신하여 십자가에 달아 죽여버렸습니다.
즉 예수님이란 씨앗은 밭에 착지도 못해 보신 것입니다.
혈통을 남기지 못했다는 것은 밭을 통해 하나도 수확을 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에 다시 2000년동안 메시아를 위한 탕감복귀섭리 노정을 거쳐 재림 메시아이신 아버님이 이 땅에 오시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님은 이 땅에 심정을 상속받고 완전 복귀된 원죄없는 하나님의 혈통(국진님, 형진님)을 남기시고 성화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버님은 비록 기원절을 맞이하시지 못하고 가셨지만, 남기신 혈통을 통하여 하나님 왕국을 건설하여 영원 세세토록 이 땅을 치리하실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밭이 품종을 바꿀 수 있다는 섭리적 진화론자가 나타나서 섭리를 농단하고 있습니다.
바로 원죄를 갖고 태어난 메시아(아버님)의 혈통을 원죄없는 혈통으로 바꾸었다고 하는 기상천외한 섭리적 괴변을 늘어 놓는 진화론자가 나타난 것입니다.
바로 어머님입니다.
아버님보다 더 높아지려는 과분한 욕망으로 아버님의 혈통을 원죄를 갖고 태어난 혈통으로 규정하고, 그 원죄 있는 혈통을 당신이 성혼을 해서 청산지어주고 참부모님이 되게 했다는 괴상망측한 진화론적 괴변을 늘어놓으십니다.
6000년의 복귀섭리역사는 죽어버린 생명나무 아담을 다시 찾아세워 모든 인류를 원죄에서 해방시키려는 섭리였습니다.
그런데 어머님은 그것을 뒤집어 엎어버린 것입니다. 6000년의 섭리는 독생녀, 바로 한씨 어머니를 찾아 세우기 위한 하늘의 섭리였다고 하는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그것도 참부모의 이름으로 독생녀 메시아란 이름으로... 그것이 6000년만에 밝히는 천비라고 합니다.
창조원리를 완전히 뒤집어 엎었습니다.
밭이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 낸다는, 즉 환경이 종을 진화시킨다는 진화론자들의 주장과 똑 같은 망언을 서슴지 않으며, 아버님의 혈통을 짓밟고 어머님이 그 위에 군림하고 있는 것입니다.
원죄를 갖고 태어나신 아버님을 어머님이 성혼을 해주어서 아버님의 원죄를 청산지어주고 참부모가 되게 하셨다는 것은 바로 밭이 종자를 개량하여 다른 품종으로 만들었다는 것과 같은 괴변 중의 괴변입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늘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하시자(요 3:2), 니고데모는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요한 3:4 )하고 다시 예수님께 여쭙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위의 말씀에서 분명히 밝히셨듯이, 사람을 중생시키는 것은 모태가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성령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밭은 절대 종자를 개량할 수가 없습니다. 종의 창조는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고, 인간이 그것을 하고 싶으면 하나님의 창조원리에 준해서 종자를 개량하면 됩니다. 결코 밭의 환경을 바꾸어서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낼 수는 없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하나님의 정자씨를 가져와 밭에 해당되는 신부를 통해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으시고 확대시켜 나가십니다.
만일 어머님이 순혈의 독생녀를 주장하지 않고, 밤의 하나님으로 부터 오신 아버님의 사랑의 실체대상이 되시어, 참어머니로서 아버님의 혈통을 받들어 모셨더라면 복귀역사상 최고로 영광스러운 밭의 사명을 완성하셨을 것입니다.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Gx3n/1 참조)
결론은 절대 밭이 종자를 개량할 수 없듯이, 밭의 사명을 해야 하는 어머니는 혈통을 바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아버지로부터 혈통(씨,종자)을 받아서 양육하고 길러서 번성하게 하는 것이 밭에 해당하는 어머니의 사명입니다.
낳는 것은 아버지, 기르는 것은 어머니입니다.
씨앗은 심고 밭은 그 씨앗을 잘 가꾸어 열매를 풍성하게 수확하는 것입니다.
아버님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태어나셨기 때문에 원죄없는 혈통으로 태어나셨습니다.
그것을 위해 2000년간 탕감복귀섭리가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 역시 원죄없는 혈통으로 태어나게 하시려고 4000년의 탕감복귀섭리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원죄없는 순혈의 어머님이 아버님의 원죄를 청산해줬다는 망언은 하나님을 찌르고, 예수님을 능멸하고, 아버님을 죽여버린 행위인 것입니다. 밭과 같은 사명을 해야 할 어머님이 혈통에서까지 아버님의 주체적 위치에 서서 천도를 역행하는 길을 걸으므로 6000년의 하나님의 모든 섭리를 그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대신자 상속자를 밀어내고 왕권을 찬탈하는 것을 넘어서서 이제는 천일국헌법까지 고쳐 법통을 세웠습니다.
그럼으로써 아버님의 혈통이 영원히 왕권을 소유하지 못하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까지 갖췄습니다.
결론입니다.
사탄의 사주를 받지 않고서는 아버님의 혈통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사탄이 아니고서는 아버님의 혈통을 말살하기 위해 광분하지 않습니다.
정말 지혜롭게 철저히 참부모라는 양의 탈을 쓰고 하나님의 혈통, 메시아의 혈통, 아버님의 혈통을 부정하고 말살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이 얼마나 교묘히 역사하는지 그 현장을 고발하지 않을 수 없네요.
사탄의 6000년의 노하우를 다시 한 번 폭로하면서, 사탄의 정체를 파헤쳐 분립하지 않고서는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서는 결코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상기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