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메시아

무지개 | 20170103143019

  맞춤형 메시아

 

메시아는 하늘이 보내주시는 최고의 축복입니다.

그런데 타락한 인간들은 그 메시아마저 자기들의 입맛에 따라 고르려고 합니다.

결국 2000년 전 오셨던 예수님도 로마를 중심으로 뜻을 펼쳐나가다 보니 타락한 인간들의 입맛에 따라 서양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서양 기독교인들의 입맛에 맞게 동양인(유대인)이었던 예수님을 자신들의 구미에 맞게 서양인으로 탈바꿈 시킨 것입니다.

저 역시 기독교에서 걸어 놓은 예수님의 그림이나 사진을 보고 예수님은 서양인인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그 사실을 알고 나니 기가 막히더군요.


 오늘날 또다시 이런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맞춤형 메시아를 갈망하는 작태가 연출되고 있어서 씁쓸한 심정을 가눌길 없네요.

아버님은 성화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버님은 형진님을 분명 대신자 상속자로 세우시어 당신의 사명을 이어가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맞춤형을 원하는 자들은 그 대신자 상속자가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불평불만을 늘어놓으며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책임을 못 했다, 사탄이 들어갔다는 등 자신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지 않는다고 대신자 상속자를 거역하는 길을 서슴없이 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 대신자 상속자께서 섭리하시는 것까지 방법론이 글러먹었다며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그 중심인물에서 배제되었다는 독설까지 뱉어내고 있습니다.


 결국 이는 아버님에 대한 절대신앙의 부족함이 빚어낸 결과입니다.

만약 아버님에 대한 절대신앙이 있다면 아버님이 세우신 분을 절대 믿고 절대 따르며 순종 굴복하여 절대복종의 길을 가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아예 그 대신자 상속자 자리부터 빼앗아 버리고 광야로 내몰아 놓고서는 광야에서 하나님과 아버님의 탄식의 목소리를 쏟아 놓으시는 대신자 상속자를 자기들의 잣대로 저울질하여 잘못되었다고  비판합니다.


 섭리적 중심인물을 따르지 않고 비판하던 자들은 모두 독수리 밥이 되어 지옥으로 쓸려갔습니다.

참람하다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던 유대민족은 2000년간 나라 잃고 수많은 학살을 당하며 심판을 받았습니다.

아버님을 영접하지 못 했던 기독교인들은 예수 믿고 천국 간다고 외치지만 그들의 영혼은 과연 어디로 갔을까요?

장차 아버님이 세우신 대신자 상속자를 믿지 못하고 따르지 못한 자들의 영혼은 어디로 갈까요?

이미 아버님이 기원절을 맞이하지 못하고 성화하시게 하고 그 대신자 상속자 마저 광야로 내몬 제3이스라엘 민족의 심판은 진행되고 있음을 보고 계시지 않습니까!


 타락한 인간은 언제나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을 버리지 못하여 메시아까지 자기들 구미에 맞는 맞춤형을 원하다 쓰러져 갔습니다.

작금의 상황 역시 이러한 자기 습관적, 자기중심적 신앙을 버리지 못한 자들이 아버님이 세워주신 대신자 상속자를 따르지 못하고 자기 입맛에 맞는 대신자 상속자를 원하면서 불평불만하고 있는 것입니다.

심할 경우 대신자 상속자를 아예 부정해 버리거나, 또는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그 사명자에서 제외되었고, 사탄이 들어갔다는 독설까지 서슴없이 내뱉는 것을 볼 때 무지란 정말 무서운 것이구나 하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조금만 영적인 눈으로 바라보면 아버님이 세우신 대신자 상속자 형진님에게 하나님과 아버님의 성령이 함께 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 번 미국 대선 때의 일입니다.

그 누구도 예언하지 않았던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고 또 트럼프가 당선되어야 큰 심판이 아닌 작은 심판으로 넘어갈 수 있다고 강력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극적으로 트럼프는 왕님과 연결이 되어 영적으로 하나 되는 역사가 일어났고, 그 결과 세상이 다 비웃었던 왕님의 예언대로 트럼프는 당선되었습니다. 왕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아버님의 성령이 트럼프가 왕님과 연결되게 하셨고 또 영적으로 일체가 된 조건을 세웠으니 트럼프는 반드시 당선이 된다고 선언하셨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 누가 아니라고 해도 하늘이 세우면 세운 그 중심을 통하여 섭리하십니다. 그런데 그 세워주신 중심을 모시고 따르지 않으면서 어떻게 신앙을 해서 하늘 앞에 갈 수 있을까요?

제가 원리를 공부한 내용에는 중심을 세우지 않고 하늘길을 갈 수 있는 길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아버님을 통하여 세워주신 그 대신자 상속자를 부정하고 어떻게 신앙을 해서 하늘 앞에 가려는지....

아니면 후천개벽 시대는 하늘이 세운 중심을 무시하고서라도 자기가 하나님 잘 모시고 가면 다 천국 갈 수 있다는 해괴망측한 새로운 신학을 만들고 싶은 건지...

그러지 않아도 요즘 하도 해괴망측한 새로운 신학이 쏟아져 나와서 머리가 혼란스러운데 또다시 새로운 맞춤형 메시아 대신자 상속자를 갈망하는 억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억장이 무너지네요.


 지난번 기고한 글에서 전후좌우의 자기중심적 사고에 빠져 근본인 동서남북도 분간을 못한다고 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스스로 동서남북도 구분을 못하면서 전후좌우의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에 갇혀 또다시 자기 입맛에 맞는 하늘의 중심을 바란다면 결국 섭리적 중심을 잃고 심판의 수렁으로 빠져들어갈 수밖에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메시아는 맞춤형이 아닌 하늘이 당신 뜻에 맞게 보내주십니다.

아버님의 대신자 상속자도 하나님이, 아버님이 당신의 뜻에 따라 선택하고 결정하시는 것입니다.

결코 우리 입맛에 맞는 자를 세우시지 않습니다. 결코 우리가 선거로 선출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절대중심을 세우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워주신 분을 절대 믿고 절대사랑하고 절대복종하는 길만이 살 길임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맞춤형 메시아의 아이러니 역시 동시성처럼 재현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