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타락을 했다면 형진님의 혈통은 어떻게 됩니까?
제가 "형진님의 언행에 관하여"란 글을 지인에게 보냈더니 개톡으로 이런 질문이 왔습니다.
그 대화 내용을 정리하여 공유하고자 합니다.
질문: 선생님. 아무리 형진님의 상속권을 담보한다 할지라도 아들이 어머니를 그렇게 심한 말로 매도하는 것에는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통일가는 이대로 끝나는 건가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대답: 그러게요. 섭리는 늘 결정적인 순간에 사탄이 채 가지요. 정말 통탄할 일입니다.
통일교는 망한다는 말씀은 아버님께서 이미 말씀하셨지요.
질문: 이런 식으로 망하는 것에 아버님이 동의하실지 의문입니다.
대답: 절대 동의 안 하시겠지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진행되고 있지요.
질문: 통일교가 망한다는 건...
통일교를 희생해서 탕감의 제물로 삼고...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대답: 동의 안 하셔도 어쩔 수 없는 현실이고, 그 결과는 점점 확연히 드러나게 되겠지요.
아버님이 기원절을 맞이하시지 못하고 가신 것은 예수님 때와 비슷하지요
.
질문: 설령 형진님이 옳다 하더라도 그 방법까지는 찬성할 수 없습니다.
대답: 하늘이 세운 중심에 찬성 못하면 하늘길은 못 가는 게 원리 아닌가요?
00씨가 대신자 상속자 아니시니까 믿고 따를 것이냐, 안 따를 것이냐만 결정할 수 있지, 방법론은 00씨가 결정할
권한이 없는 것 아닌가요?
질문: 그 섭리적 현실이란 게 참어머님의 한계와 잘못으로 귀결된다는 건가요?
대답: 어머님의 천주적 타락이지요. 아버님의 혈통을 부인하고 당신의 순혈을 강조하시니 천주가 뒤바뀔 수밖에요.
질문: 질문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형진님이 대신자 상속자가 될 수 있는 건 형진님이 아버님의 혈통을 상속했다는 것이 첫 번째 이유 아닙니까?
그러면 그 혈통이 있게 한 참어머님을 부정하면 형진님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대답: 혈통은 기본이고요, 심정을 상속 받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형진님을 통해
신준님을 보내 주셨기 때문이라 봅니다. 즉 3대왕권을 세울 수 있으니까요.
어머니 마리아를 부정한 예수님은 메시아가 못 되시나요?
혈통의 핵심은 여자가 아닙니다.
어머님은 아버님의 혈통을 키워낸 것이지, 근본적으로 낳은 것은 하나님이시고 아버님이십니다.
종자가 품종을 결정하듯이 혈통은 정자가 결정합니다. 여자는 밭의 사명이지요.
마리아가 낳은 에수님 동생들은 원죄 있는 타락한 인간입니다. 이복 형 세례요한도 원죄가 있습니다.
질문: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지만 참아버님께서 형진님을 세운 건 절대로 이런 의도는 아니었을 겁니다.
대답: 천륜과 인륜을 구분 못하면 복귀섭리 해명을 못 하지요.
아버님께 기도해서 응답받으세요. 제가 받은 응답은 가정연합을 떠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결단을
못 내리고 주저하고 있으니 하나님이 저를 떠날 수밖에 없도록 하시더군요.
그리고 침묵을 깨고 일어서신 형진님이 저를 중생 부활시켜주셨습니다.
아버님이 형진님과 함께 하심을 분명하게 보여주셨습니다
질문: 저는 미천한 평신도일 뿐입니다.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직감하지만 형진님의 방법은 여전히 동의할 수 없네요.
대답: 그건 00씨가 아버님에 대한 절대신앙이 부족하기 때문 아닌가요? 마른 막대기라도 세우면 절대 믿고 따를 수
있어야 하늘길은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예수님의 방법은 받아들이시나요?
아무도 예수님의 방법을 받아들이지 않았지요.
아버님을 기독교가 받아들였나요? 두 분만 받아들였지요. 영계가 계시했기 때문에... 강현실 순회사님, 이요한 목사님...
지금 가정연합에서 형진님 받아들이나요? 소수만 받아들이고 성전으로 갔지요.
동시성의 섭리는 늘 그래왔지요.
안 받아들이면 결국 하나님과 아버님을 거역하는 입장에 설 수밖에 없잖아요.
이미 제3이스라엘은 심판이 진행되고 있는데...
하긴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아 죽인 죄로 심판받았다는 사실을 모른 채 2000년간
심판받아왔잖아요. 메시아는 두 번이나 왔다 가셨는데 이스라엘 민족은 아직도 메시아를 영접 못했잖아요.
질문: 제가 아는 형진님은 이런 분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종교와 사상을 포용하고 함께 하고자 하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분, 관용과 용서와 회개를 부르짖는 분이지 이렇게 독설과 분노를 표출하는 분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저는 지금의 형진님이 참 낯섭니다.
대답: 오늘 제가 보내드린 글 잘 읽어 보세요. 그리고 카페에 제가 작금의 섭리에 대한 글 모두 올려놨으니 열람
바랍니다. 인간적인 눈으로 판단하시면 섭리를 오판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독설과 아버님의 독설은 받아들이십니까?
인륜으로 천륜을 재단하면 섭리의 길은 요원한 것 아닙니까?
질문: 모든 중심인물들은 자기 책임분담이 있습니다. 예수님과 참부모님도 예외가 아니고요.
대답: 가인은 아벨의 책임을 논할 자격이 없는 걸로 압니다.
가인이 아벨의 책임을 논하는 그 순간 사탄이 들어가는 것 아닌가요?
질문: 자기 책임분담을 다 못하면 아무리 중심인물이라도 하나님은 쓰실 수 없는 것 아닙니까?
대답; 아버님의 죄를 묻고 싶으세요? 내 죄를 먼저 알아야지 않나요?
가인적 입장의 우리는 절대 믿고 순종하는 것이 먼저이지 하늘이 세운 중심이 책임을 했느니 못했느니 논하는 것은 너무 건방지고 교만한 생각이라 여겨집니다.
질문: 참부모님은 당신의 책임을 완성했기 때문에 그 자리에 계실 수 있고요...
형진님은 그 반대입니다.
대답: 그렇지요. 아버님은 당신의 책임을 다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루시고자 하시는 뜻은 다 이루시지 못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버님은 기원절을 맞이하시지 못하고 성화하셨고, 형진님이 상속받으신 것이고...
그런데 절대 믿고 따르기 전에 세워주신 분의 책임부터 논하십니까?
그리고 참부모님이 책임을 다했다고요? 가정이 파괴됐는데도요?
기원절 승리를 못하셨는데도 다 이루었다면 할 말이 없네요.
메시아가 오시는 목적은 주권복귀, 혈통복귀 아닌가요?
주권복귀하셨습니까?
아내에게도 팽당한 꼴이 되셨는데... 어머님에게 혈통까지 부정당했습니다.
아버님은 원죄를 갖고 태어났는데 16세에 예수님 사명을 인수받아서 메시아가 되셨고, 어머님은 원죄없는
순혈로 태어났다고 하시더군요. 그 증거로 아버님 형제가 원죄 있고, 어머님은 형제가 없으시니까...
그래서 독생녀인가요? 형제없는 독생녀는 원죄가 없고, 형제 있는 아버님은 원죄가 있고...
정말 해괴망측한 신학이 생겼네요.
제가 카페에 올린 "다 이루었다" 읽어 보시길 권유합니다.
질문: 선생님 어쨌든 몸 건강히 잘 계세요. 나중에 함께 이야기 할 날 있겠죠. 또 뵙겠습니다.
대답: 네에, 건강하세요.
(이상 대화는 어제 천력 12월 2일 저녁에 나눈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