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을 지헤롭게 극복하려면...

무지개 | 20161223055536


  심판을 지혜롭게 극복하려면...

 


작금은 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메시아이신 아버님을 기원절 전에 성화하게 한 인류는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십자가 대속의 제물이 되시는 것이 근본 뜻이 아니었습니다.


아버님은 절대사랑의 하나님의 실체로 오셨기 때문에 불신하고 받들지 못하는 인류를 그래도 사랑으로 품으셔야 하기 때문에 그토록 배척하고 배신하고 거역하는 무리들을 용서하시고 살려주시기 위해 피눈물 흘리시다 대속의 십자가를 지고 가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처럼 십자가의 길을 가시면서도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남기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영원 세세토록 이어가야 하기에 당신의 혈통을 남기시어 영원한 사랑의 증표로 대신자 상속자를 세워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대신자 상속자도 광야로 내몰아 십자가에 달았습니다.


그러고도 심판을 면하고 싶다면 하나님이 지으시지 않는 세상으로 피난해야만 가능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에서는 이제 심판을 면할 길이 없습니다.

 

그러면 이 심판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살아남을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2000년 전 이스라엘 민족은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많은 이스라엘 민족은 자신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죄 때문에 심판이 임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심판을 당했습니다.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대부분 모릅니다.


하지만 그 내용을 아는 제자도 있었습니다.


바로 부활하신 예수님이 다시 불러 세운 제자들입니다.


다시 불림을 받은 제자들은 자신들이 책임하지 못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을 절대 믿고 모시고 순종하는 도리를 다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뜻에 따라 로마로 들어가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했던 것입니다.


비록 지하로 들어가 죽음에 내몰리는 비참한 생활을 했지만 영적으로는 희망에 차 있었으며 영생을 개척하고 장차 인류를 심판으로부터 구원할 기대를 쌓았던 것입니다.


이렇듯 자신들이 지은 죄를 깨닫고 회개한 제자들은 그 심판에서 오히려 부활하고 영생을 얻었습니다. 그러한 신도들의 신앙과 정성이 인류를 구원해주실 재림주님을 탄생하게 하였던 것입니다.


그중에 대표적으로 베드로가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실망과 절망을 안고 자신의 원래 직업이었던 어부로 되돌아가 있었습니다.

그 베드로를 예수님이 찾아가 영안을 열어주셨습니다.

그제야 자신이 예수님을 절대 믿고 심정적으로 하나 되어 드리지 못하여 십자가에 가실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섭리적 죄인인 것을 깨닫고 십자가에 거꾸로 달리는 것이 조금이나마 죄를 씻을 수 있다는 마음을 품고 예수님을 따랐던 것입니다.


자기 죄를 깨닫고 가는 베드로에게는 그 어떤 것도 장애물이 될 수 없었습니다. 생명을 넘어서서 가는 자에겐 그 어떠한 사탄도 막아설 수 없는 것입니다. 영생은 육신의 생명을 넘어서지 않고는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자기를 핍박하는 자가 오히려 감사했고, 자기를 십자가에 거꾸로 달아주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십자가에 거꾸로 달아주는 자에게 감사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십자가에 거꾸로 달려 죽으며 조금이나마 예수님께 사죄할 수 있는 모습이 된 자신을 놓고 감사한 마음으로 미소 지으며 영계에 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담대한 모습과는 달리 성경 마태복음 14장 22절 이하에서는 믿음이 약한 베드로가 물에 빠지게 되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이 물 위로 걸어오시자 제자들은 유령이라고 소스라치게 놀라 비명을 질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신 것을 알자 베드로는 자기도 물 위로 걷게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때 예수님은 내게로 오너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을 듣고 베드로는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로 향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믿고 했더니 물 위를 걸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거센 바람을 보자 베드로는 겁이 났고 두려움에 차 물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절대 믿음으로 가는 자는 예수님처럼 물위도 걸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겁을 먹고 두려움을 가지면 물에 빠지게 됩니다.

심판이 진행되니 두려운 일이 일어나고 겁이 나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물에 빠집니다.

하지만  세워주신 대신자 상속자가 바로 아버님이 역사하는 실체이신 것을 절대 믿고 따르면 심판의 모든 것을 극복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심판의 소용돌이 속에 있습니다.

그 심판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지은 죄를 알고 깨달으면 그 심판에서 두려울 것이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심판이 주어짐이, 형벌이 내려짐이 마땅하다고 받아들이고 간다면 베드로처럼 십자가에 거꾸로 달아주는 자에게 감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 지은 죄에 대해 징벌을 받게 해주는 이가 내 영생의 은인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배운 탕감의 원리입니다.


작금의 심판 시대에 광야에 구리뱀이 장대 끝에 매달려 있습니다.

비록 불뱀이 물어죽이려고 하지만 우리를 구원해주시려고 아버님은 당신의 아들을 당신 대신 구리뱀으로 장대끝에 매달아 놓으셨습니다.

마치 예수님이 십자가의 대속물로 달리셨듯이...


이제 그 구리뱀을 쳐다보는 자는 결코 불뱀에 물려죽지 않습니다.

지금은 심판의 시대여서 불뱀과 같은 여러가지 시련과 환난과 역경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리뱀을 쳐다보는 자는 불뱀에 물려죽지 않았듯이 아버님의 대신자 상속자를 믿고 따르면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미 우리는 왕님께 하나님과 아버님의 성령이 함께 하심을 확실히 보았습니다.

그래도 절대 믿음을 갖지 못한다면 물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왕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이 심판의 시대를 헤쳐나갈 지혜를 배우고 깨달아야 합니다.


권한권 축복을 받은 축복가정들은 조건만 세울 것이 아니라 오직 아버님이 세워주신 왕님을 절대 믿고 따르게 될 때 어떠한 시련과 심판도 헤쳐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심판을 은혜롭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나 자신을 십자가에 거꾸로 달아주는 자에게 감사할 수 있는 모습이 되어 있느냐가 문제일 것입니다.


아직도  심판이 두렵고 겁이 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