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 일치 운동에 대한 본인의 견해

訓讀王 | 20181119204259

  화합 일치 운동에 대한 견해


최근 천주모(천일국 주인 축복중심 가정들의 모임)가 중심이 되어 통일가 화합 일치 운동을 하고 있는 소식을 듣고 나름 제 소견을 밝히고자 합니다.


먼저 통일가의 화합 일치 운동은 통일가의 뿌리 되시는 아버님을 중심으로 하나되고 일치 화합해야 함은 지극히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즉 중심을 올바로 세우지 않은 화합과 일치는 하나 되어 덩치가 커질수록 섭리적으로 더 크게 어긋난 길을 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섭리사에 있어서 하나님이 인류를 대해 어떻게 복귀섭리를 해 오셨는지 공부해 왔습니다.


하나님은 수많은 인류를 대해 섭리하실 때 섭리의 한 중심, 즉 한 명의 중심인물을 세워 그를 중심하고 따르고 받듦으로 하나님에게로 복귀되게 하셨습니다.


아담 가정에서 아벨과 가인을 세우시고 아벨을 중심하고 가인이 순종 굴복하여야만 화합과 일치를 이루어 복귀섭리가 되게 하셨던 것입니다.


하지만 가인이 아벨에게 순종 굴복하지 않음으로 섭리의 불상사는 일어났던 것을 성경과 원리말씀을 통해 익히 알고 있습니다.


노아가정 역시 노아 한 사람을 세워 놓고 노아 가정 전체가 절대 순종 복종의 길을 가서 복귀될 수 있게 섭리하셨습니다.


하지만 노아의 뜻을 제대로 받들지 못한 함의 실수로 섭리는 또다시 좌절되었던 것을 공부했습니다.


아브라함 가정 역시 아브라함을 중심인물로 세워 섭리를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스마엘과 이삭이 하나되지 못하게 한 사라의 섭리적 실패로 섭리는 기약없이 연장되었고 오늘날 악의 축인 이슬람권이 태동하게 하였습니다. (이슬람권은 이스마엘의 후손임, 말씀 참조)


하지만 원리 공부를 통해 잘 아시다시피 아브라함 가정은 가정섭리 3차 가정이어서 3대를 통해 연장해서라도 섭리를 이어가셨습니다.

바로 에서와 야곱을 통해 이스마엘과 이삭이 실패한 것을 탕감복귀하는 조건을 세워 가까스로 가정섭리를 승리한 조건을 세워 후일 모세를 중심한 민족적 섭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 애당초 에서가 야곱에게 장자권을 심정적으로 넘겨주었더라면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도망가서 21년간 종살이하며 고생하지 않아도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말씀을 통해 공부했습니다.


예수님 때에는 형으로 보내준 세례요한이 동생 예수님을 섭리의 중심으로 받들어 모시지 못함으로 4000년의 섭리를 저끄러뜨렸습니다.

예수님의 의붓 동생들 역시 예수님을 모시고 따르지 않음으로 섭리를 어렵게 했던 사실을 말씀을 통해 알았습니다. (말씀 참조)


더욱이 예수님을 낳은 어머니 마리아마저 예수님을 온전히 받들지 못하여 적그리스도의 입장에 서서 예수님이 고난의 길을 가게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가정을 떠나 홀로 세례 요한의 입장에서 메시아를 믿음의 기대를 세우는 공생애 노정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은 어머니 마리아를 저주하는 말씀을 하시고 3년 동안 갖은 사탄의 시험대 위에서 조소와 멸시를 받으며 십자가에 달리시면서까지 인류 구원을 위한 대속의 길을 가셨던 것입니다.


아버님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세례요한 사명자들이 재림주님을 받들어 모시지 못하자 이루 형언할 수 없는 고난의 길을 가셨던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세례 요한적 사명을 해야 하지만 그들이 믿고 모시지 않을 때는 어쩔 수 없이 기독교를 떠나 당신이 세례 요한적 입장에 떨어지셔서 통일교를 개척하셨던 것입니다.


섭리는 이렇게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아벨적 존재에 대해 가인적 존재가 절대순종 복종할 때 참화목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을 중심하고 섭리에 합당한 화합으로 장자권 복귀가 이루어지고 부모권 복귀를 거쳐 왕권복귀까지 이루어 뜻을 완성 완결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진정한 화합, 참화합, 섭리적 화합은 하나님이 세워주신 중심인물을 중심하고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즉 원리적 용어로 가인 아벨의 장자권 복귀섭리를 통해 하셨던 것입니다.


결코 인간적으로 너와 내가 하나되자, 서로 양보하여 중간선에서 화해하여 잘 지내보자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아벨인지, 누가 섭리적 중심인물인지 확실히 하지 않는 화합 운동은 절대 섭리적인 화합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세례 요한과 화합하기 위한 운동을 하였던가요?

세례 요한이 성령을 받아 예수님을 증거하고도 믿고 따르지 않을 때는 그를 떠나 당신이 새로운 섭리의 길을 개척하셨던 것입니다.

또 의붓 동생들과 화합하기 위한 운동을 하였던가요?

어머니 마리아와 화합하기 위한 운동을 하였던가요?


아버님께서 세례 요한적 사명을 하는 자들(이용도, 백남주, 황국주, 김성도, 허호빈, 박을룡, 김백문 등)과 어떤 화해 운동을 하였던가요?


그들에게 당신을 모시고 받들 기회를 부여하시고 그들이 받들지 못할 때는 그들을 떠나 새로운 섭리의 길을 개척하셨습니다.


이렇듯 섭리는 한 중심인물을 세우고 그 세워놓은 중심인물을 받들고 모시는 자들만 하늘 앞에 갈 수 있도록 섭리하신 섭리역사를 익히 배워온 우리들입니다.


때문에 본인은 강조합니다.

통일가의 화합, 일치운동 아주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방법론은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방법에 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코 인간적인 생각, 방법으로 화합과 일치운동은 빛 좋은 개살구에 그칠 공산이 크다는 것입니다.

섭리적 중심이 없는 화합과 일치 운동은 결코 섭리적 화합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허장성세일뿐입니다.


진정한 통일가의 화합과 일치운동을 위해서는 먼저 분열된 원인을 정확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저의 견해는 이러합니다.


작금의 통일가가 분열의 양상을 띠게 된 것은 아버님이 세워주신 대신자 상속자를 따르지 않는 두 반역집단으로 인해 야기된 것입니다

이미 아버님께서 재세시 형성되어 있었던 것이 아버님 성화 이후 양의 탈을 쓴 이리의 실체를 드러내고 활약하고 있을 뿐입니다.

즉 아버님께 절대 복종하지 않던 자들이 아버님 성화를 계기로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자기들의 세를 공고히 함으로 인해 섭리적 반역을 저지르는 집단에 의해 분열의 양상으로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때문에 작금의 통일가 사태를 분열로 보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오직 하나님과 아버님께서 세워주신 대신자 상속자를 따르지 않는 두 반역 집단이 있을 뿐이지 결코 작금의 사태는 통일가의 분열이 아니란 말씀입니다.

분열된 모양을 갖추고 있지 결코 분열이 아닌 반역집단들이 세워주신 대신자 상속자를 따르지 않고 자신들이 집단을 만들고 세를 형성하여 섭리 앞에 반역과 거역의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이러한 섭리적 인식을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의 그 어떠한 화합운동과 일치운동도 섭리적인 것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화합 일치하는 방법이 섭리에 합당한 방법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세워주신 중심을 중심하고 화합과 일치가 되어야 섭리적일 것입니다.


선과 악은 화합이 될 수 없습니다. 악이 회개하고 선으로 돌아서는 것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사탄과 결코 화합하거나 일치운동을 하지 않습니다. 사탄이 자기 죄를 회개하고 본연의 위치, 종의 자리로 돌아가는 길밖에 없습니다.


섭리의 중심이 반섭리적인 자나 집단과 화합할 수 없습니다. 반섭리적인 자나 집단이 자기의 잘못을 깨달아 섭리의 중심을 모시고 받드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 누구도, 그 어떠한 교단이 집단도 하늘이 세워주신 중심인물을 받들어 모시고 따르지 않으면 반섭리적 길을 걷게 되어 영멸의 길을 걸을 뿐입니다. 그런 자나 집단을 대해 하늘이 화합으로 구원섭리를 진행하신 적은 결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섭리가 기약없이 6000년이나 연장된 것도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반드시 세워주신 중심인물을 인간들이 자신들의 스스로의 책임으로 믿고 받들어 모셔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담이 천사장 누시엘과 화합과 일치 운동을 하였던 가요?

가인과 아벨의 화합과 일치 운동은 어떻게 진행되었던 가요?

노아가 자신의 벗은 것을 보고 부끄러워하는 함과 화합과 일치운동을 하였던 가요?

예수님이 불신하고 따르지 않는 세례 요한을 대해 어떠한 조치를 취했던 가요?

아버님이 당신을 증거하고 따르지 않는 세례 요한적 사명을 하는 자나 교단들에 대해 어떻게 섭리를 하셨던 가요?


작금의 통일가 화합과 일치운동도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원칙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아버님이 세워주신 대신자 상속자, 하나님이 세워주신 이 시대의 섭리적 중심이 누구인지를 명확히 하고서야 섭리에 합당한 화합과 일치운동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화합과 일치운동의 핵심 사항인 섭리적 중심도 세우지 않고 무조건 '서로 양보하여 하나되자' 라는 식의 화합과 일치운동이 섭리 앞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진정한 하나님과 아버님의 뜻맞게 섭리적 화합과 일치를 원하신다면 먼저 섭리적 중심이 누구인지부터 확실히 해야 할 것입니다.


그 섭리적 중심을 절대 따르고 모시는 그 자체가 섭리적 화합을 이루어 내는 것입니다.

그 따르는 자가 한 명이면 한 명, 열 명이면 열명, 많을수록 좋겠지만 섭리적 중심을 모시고 따르는 자만 섭리적 화합에 이르고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님은 당신이 세워주신 3대왕권을 절대 믿고 절대 복종하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그를 따르지 않으면 이단이요, 섭리의 폭파자라고 분명히 하셨던 것입니다.


이렇게 세워주신 중심을 거역하고 반대하는 자는 섭리적 이단이요 폭파자입니다. 그런 이단과 폭파자와의 화합과 일치는 그 자체가 더 큰 반역집단이 될 뿐이겠지요.



* 참고로 아버님 재세시 남기신 말씀 한 꼭지 첨부합니다.

우리가 어떤 자세로 섭리를 받들어야 하는지 분명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왕권을 세워 주었으면 절대 따라야 한다 (말씀)


출처: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cXx/174


선생님이 이미 마음세계의 정비를 다 해 놨어요.

내 갈 길은 한 길 밖에 없어요.

뭐 사돈이든 아들딸이든 나는 생각 없어요.

어머니에 대해서도 그래요.

어머니가 가야 할 5퍼센트가 남아 있는데 그걸 내가 지금까지 해 나왔지만, 최후에는 어머니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현진이도 그래. 지금까지 잘못한 것을 깊이 회개해야 돼.

회개하기 위해서는 있는 정성을 다하고도 부족함을 느끼고, 자기 어디 마음대로 왔다갔다 하더라도 부모님의 승낙을 맡아야 돼, 자기가 계획을 해 가지고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건 안 돼. 그렇게 생각하라구.

뭘 하게 되면 뭘 하겠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허락을 맡아 가지고 해야지.

---중략---


현진이는 지금 그걸 몰라요.

미국 자유주의 환경에서 자랐고 교육받아 가지고 비판적인 기준이 앞선다구요.

부모가 말하면 '하나?’ 하는 생각부터 앞선다는 거예요.

'이런 말 하나?’  해서 자기가 알아보고 자기의 생각을 중심삼고 비판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건 절대신앙의 개념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자기가 개재한다는 거예요.


어머니도 마찬가지예요.

뭘 하게 되면 '이럽시다, 저럽시다.’ 하는데, 그거 말 듣다가는 완전히 뒤집어져요.

끝날에 와 가지고 아침 햇빛이 비쳐야 할 때 저녁 해가 진다는 거예요.


왕권을 세웠으면 망하더라도 왕이 망하는 자리를 따라가야 된다구요.

그 전체를 책임져야 돼요. 자기 신하들이 잘못했기 때문에 망한 것 아니에요?

국민 전체가 망하는 운세에 사로잡혀 있는데 흥하려면 모든 전부가 일심단결해 가지고, 하늘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데서만이 망하지 않는 거예요.

그게 원칙이라구요.


나는 그렇게 믿었어요. 그렇게 살았어요.

또 원리 말씀을 발견하고는 이것이 실천한다고 해서 뜻 앞에 가능한가 가능하지 않은가 그걸 비판하고 나오는 사람이에요.


그래, 내가 설 자리는 없어요, 지금까지.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책임을 다해 가지고 일해 놓고는, 상 받을 수 있는 자리는 후대에게 넘겨주고 나는 공의 자리에, 제로(0)의 자리에 서서 나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집 350권 195-19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