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하지 않은 심령을 소유한 자는 이번 완성 축복식에 참예할 수 없나요?
지난 번 <천주 천지인 참부모님 천일국 생명책 입적 축복식> 이란 제목으로 쓴 글을 보시고 어떤 식구님께서 질의하신 요지입니다.
답변입니다.
결론은 "아닙니다" 입니다.
이번 축복은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서 그토록 우리들에게 주시고 싶었던 완성 축복을 해주시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누구나 다 참예하여야 그것이 섭리를 가장 잘 받드는 일이고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 효를 돌려드리는 일이라 사료됩니다.
제가 지난 번 기고한 글에서 말씀드린 것은 완성축복은 완성한 자가 받아야 함의 당위성에 대해 드린 말씀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온전히 다 갖추어 완성 축복을 받아야 한다면 아마도 한 명도 그 축복식에 참예할 자격자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원하시는 것은 전 인류가 이 축복에 참예하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왕님도 많이 참예하기를 당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식구님처럼 '완성급 심령을 갖추지 못한 모습이 무슨 면목으로 완성 축복식에 참예할 것이냐'하는 딜레마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에 대해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이번 완성 축복식에 임해야 할지 나름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완성 축복식에 임하는 자세
지금껏 아버님이 이 땅에 오셔서 인류의 모든 죄를 탕감하시기 위해 몸부림치신 것은 우리 식구라면 누구나 다 아실 것입니다.
모든 죄는 하나님께서 아버님의 육신을 쓰고 이 땅에 오셔서 다 탕감복귀하셨습니다. (말씀참조)
우리는 그 탕감해주신 하나님과 아버님의 섭리를 인정(믿음)하고 최소한 감사하는 마음이라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세워야 할 탕감조건일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탕감복귀는 하나님과 아버님이 다 해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과 아버님이 수고하셔서 탕감복귀해주신 것을 인정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으면 그것이 탕감조건이 되어 모든 죄를 탕감받고 하나님과 아버님의 자녀로 입적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복귀섭리는 바로 이렇게 하나님과 아버님이 탕감을 다 해주시고 우리는 그것을 인정하고 감사함으로 받을 때 탕감조건을 세우게 되어 죄에서 해방되어 하나님과 아버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섭리는 지금 어떻게 되었습니까?
아버님이 세우신 삼대왕권을 누가 인정합니까?
그 섭리를 받아들이는 자, 즉 삼대왕권을 인정하고 따르는 자가 하나님과 아버님의 섭리에 부응하는 자입니다.
그것이 바로 권한권 축복을 받은 축복가정들입니다.
그러한 섭리에 협조하는 자들을 아낌없이 축복하시려는 하나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이신 것입니다.
단 하나의 조건 당신을 배신하지 않고 따라주었다는 그 믿음, 아버님이 세워주신 삼대왕권을 인정하고 모시길 원하는 그 조건 하나로 영원한 축복, 생명책 입적 축복식을 베푸시려는 것일 것입니다.
왕님께서도 늘 강조하시는 말씀 아닌가요?
완성 축복을 지키는 최소 조건
이에 본인은 생각나는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바로 마태복음 18장 24절 이하의 내용입니다.
주인이 만달란트나 빚진 자를 탕감하여 줍니다.
그런데 그 종은 자기에게 겨우 백데나리온(만달란트의 60만분의 1) 빚진 자를 탕감하여 주지 않고 빚을 빨리 갚으라고 옥에 가둡니다. 이에 그 동료들이 보기에 심히 딱하여 주인에게 고하니 주인이 노하여 그 종을 불러다 꾸짖고 옥에 가두어 만달란트를 다 갚게 하신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마 18: 24-35)
예수님이 이러한 비유를 하시면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바로 그렇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아버님의 육신을 쓰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탕감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은총을 감사할 줄 아는 자에게 축복하시고 싶으신 것입니다.
바로 만달란트나 되는 그 빚(우리의 죄)을 다 탕감해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자녀로서 모든 축복을 상속하시려 하십니다.
그 축복을 지키는 비결은 바로 최소한 나에게 백데나리온을 빚진 자를 탕감해주는 것입니다.
이 성경 구절 바로 앞에 형제를 7번이 아닌 일곱번을 일흔번이라도 용서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우리가 축복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내 자신이 하나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의 탕감으로 모든 죄에서 해방 석방되었으니 나는 나의 형제의 죄를 용서하고 서로 사랑하는 조건만 세우면 그 축복을 지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만달란트의 탕감을 받았으니 최소한 나에게 백데나리온 빚진 자는 탕감해 줄 수 있는 아량을 베풀 수 있는 심령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를 스스로 다 벗고 완성 축복을 받을 자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아버님이 대신 탕감해주시고 축복하시는 그것을 인정하고 받드는 자에게 갚없이 은총을 베풀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받아감당할 수 있는 길이 바로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주는 것입니다.(주기도문)
형제를 일곱번을 일흔법이라도 용서할 수 있는 내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형제끼리 서로 용서하고 화목하면 족하고 또한 그것이 아버지가 바라는 최고의 효일 것입니다.
복귀섭리가 그토록 가인아벨 화목을 목표로 달려왔던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길은 바로 우리가 형제끼리 화목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피보다 진한 하나님과 아버님의 혈통, 그 심정 속에서 신앙으로 맺어진 영원한 천륜의 형제들입니다.
육의 형제를 넘어서는 신앙으로 하나되고 심정으로 화목하는 형제의 우애를 지니게 될 때 하나님을 천지인참부모님을 삼대왕권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권한권 축복가정 우리 식구님!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은 당신의 축복을 감사하게 받을 자녀를 찾고 계시지 않을까요?
삼대왕권을 통해 내리시는 축복이 하나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이 내리시는 은총이란 것을 믿고 따르는 자가 얼마나 귀한 것입니까?
여태껏 하나님이 육신을 쓰고 이 땅에 참부모님의 모습으로 우리를 사랑하시고 기르셨지만 다 배신하고 외면하고 있습니다.
그 삼대왕권의 섭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따르는 그 조건을 통해 완성 입적 축복을 베푸시려는 그 섭리에 동참하는 자가 이 시대에 가장 어여쁜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아닐까요?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우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맨 꽁지 가장 그늘진 곳에서 아버지를 따르던 우리였습니다.
오직 겸손으로 받고 감사하는 마음 하나에 축복의 은총을 베푸시려는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과 삼대왕권 앞에 무한한 영광을 돌리며 이번 축복에 임해야 하지 않을까요?
형제간에 손에 손을 잡고 서로의 허물을 감싸안아주며 축복의 대열에 서 있을 때 비록 갖추지 못하고 부족한 모습이지만 어여삐 여기시며 축복해주시고 싶으신 하나님이요 천지인 참부모님이요 삼대왕권 아니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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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복귀는 참부모님이 하셨다(말씀)
처음에는 탕감복귀라구요.
그냥은 복귀가 안 됩니다.
죄를 지었으면 그것에 상당하는 죄값을 치러야 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 알겠어요?
탕감복귀는 누가 했느냐?
참부모입니다.
아담 해와가 거짓 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참부모가 되어 가지고 사탄적인 모든 탕감을 치렀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몰라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우주․천주적인 8단계의 탕감을 여러분은 모르지요?
그렇게 모르는 사람은 탕감노정을 갈 수 없는 거예요.
그 모든 것들이 세계로부터 선생님한테 수습되어 버렸습니다.
지금은 지상뿐만 아니라 영계까지 축복 해방권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탄이 머물러 있을 수 없는 거라구요.
그것은 자동적으로 물러갈 수밖에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상과 영계가 하나되는 거예요.
(선집 312권 89-90)쪽)
출처: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cXx/65
성경
마태복음 18장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눅 17:3)
15 네 형제가 4)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어떤 사본에, 네게 죄를
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17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용서할 줄 모르는 종 비유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23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 결산할 때에 만 5)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금은의 중량
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26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28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6)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
은전의 명칭
29 그 동료가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나에게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30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31 그 동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알리니
32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마태복음 6장 12절-15절
주기도문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14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15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마태복음 5장 22절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