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싸울 것인가?
요즘 성전용사는 싸워야 한다.
아니다, 사랑해야 한다.
이 두 가지 문제를 놓고 딜레마에 빠진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에 제 나름 입장을 정리해 봅니다.
모세도 사탄과 싸웠고, 예수님도 사탄과 싸웠습니다. 아버님 역시 수없는 죽음의 길을 가시면서 사탄과 싸웠습니다.
이는 원리에서 밝힌 바와 같이 인류 역사는 선악의 투쟁 역사이기 때문에 선과 악은 판가리싸움을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타락한 인간으로 태어난 우리는 선악의 투쟁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운명, 숙명적인 존재입니다.
즉 싸움을 피해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작금의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
피보다 진한 심정을 나눈 형제와 피어린 투쟁을 해야 하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싸우느냐입니다.
싸울 때는 승리해야 합니다.
패할 싸움은 하지 않는 게 현명합니다.
질 것 같으면 도망가는 것이 최선일 수 있습니다.
질 싸움은 하지 말고 이길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리고 싸울 때는 사생결단의 의지로 싸워야 합니다.
목숨을 걸고 싸워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싸워야 승리할 것인가?
먼저 싸움의 상대가 누구냐?
적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싸울 수는 없지 않습니까?
가정연합이 싸움의 상대입니까?
우리의 적은 사탄입니다.
본질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모든 죄악의 원흉은 사탄입니다.
그 사탄을 도와준 해와요, 그 해와와 죄악의 후손을 만든 아담입니다.
그 사탄이 가정연합에 있으면 가정연합과 싸워야 합니다.
그 사탄이 내 속에 있으면 나와 싸워야 합니다.
적이 어디 있는지 모르고 싸우면 백전백패입니다.
복귀섭리 역사 속에서 수많은 선지자들과 중심인물, 그리고 메시아가 오셔서 사탄과 싸움을 했습니다.
그런데 누군 이기고 누군 졌습니다.
이긴 자는 어떻게 해서 이겼고, 진 자는 어떻게 해서 졌는지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졌습니다.
그럼 졌습니까?
졌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질 수 없는 예수님이셨기에 십자가를 지고 졌지만 졌다고 하지 않으시고 승리했다고 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고 하신 것입니다.
사생결단의 진수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 본보기가 되셨습니다.
그럼 누구 때문에 십자가를 졌습니까?
바로 예수님을 보필해야 할 가장 가까운 사람 때문에 십자가를 졌습니다.
예수님이 지고 나니 온 인류가 사탄에 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져도 질 수 없어서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승리하셨습니다.
누가 예수님을 부활시켰습니까?
물론 하나님입니다.
하지만 부활하실 수 있는 기대가 없이는 하나님도 부활시킬 수 없습니다.
바로 우편 강도 아닙니까?
여인으로서는 자기 모든 정성과 사랑이 담긴 향유를 예수님 발에 붓고 씻긴 마리아였습니다.
이 두 분의 기대가 없었다면 예수님은 부활하실 수 없으셨습니다.
승리하실 수 없으셨습니다.
부활하셔서 다시 제자들을 찾아세우시고 2000년 피어린 투쟁의 승리로 아버님이 이 땅에 오실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최종 승리를 하셨습니다.
아버님 역시 불철주야 생명을 걸고 사탄과 사생결단의 심정으로 싸웠습니다.
그런데 아버님은 왜 칠사부활의 길을 가시고, 마지막엔 실체부활의 길을 가시고, 기원절을 맞이하시지 못하고 성화하셨습니까?
바로 아버님을 따르는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까?
왕님께서 아버님이 축복가정의 죄를 대신 지시고 탕감하시기 위해 당신을 지옥의 불구덩이에 던지신 것을 환상으로 보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칠사부활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뜻길에 모세는 말씀의 십자가, 예수님은 육신의 십자가, 아버님은 심정의 십자가를 지셨다고 하셨습니다.
말씀의 십자가가 무겁습니까? 육신의 십자가가 무겁습니까? 심정의 십자가가 무겁습니까?
언제부터 우리 원리책에 연대죄가 없어졌습니까?
아버님이 십자가를 지신 것에 대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습니까?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게 한 자가 누구입니까?
바로 내 속에 있는 사탄의 지휘를 받은 내가 그렇게 한 것입니다.
내 속에 사탄이 없습니까?
내 속에 타락성(종의 근성)이 없습니까?
타락성이 없다면 하나님의 심정이 함께하실 것이고, 하나님의 심정이 함께 한다면 내가 어떻게 싸워야 할지 알고 있을 것입니다.
아버님이 어떻게 사탄과 싸우시던가요?
불철주야 전력투구 사생결단의 심정으로 싸우고 또 싸우시지 않았나요?
그리고 모든 사탄의 사상들을 철저히 파헤치시고 그들을 깨우치기 위해 총력 진군하셨습니다.
내가 아버님의 자식이 되고 싶으면 아버님처럼 싸워야 하지 않겠나요?
아버님은 참사랑으로 싸웠습니다.
하나님의 심정으로 원수까지 송두리째 사랑하시는 투쟁을 하시었습니다.
축복가정이 책임을 못하여 탕감 조건이 생기면 당신의 자녀들을 대신 제물로 내어주시면서 우리의 죄를 탕감하시는 죽음의 길을 가셨습니다. (탕감복귀는 참부모님이 하셨다 말씀 참조)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cXx/65
그리고 모든 사탄의 사상들을 철저히 파헤치시고 그들의 잘못을 깨우쳐 하늘 앞에 세우기 위해 총력 진군하셨습니다.
왕님께서 7번 죽으셨다 하셨지만 아버님은 그보다 훨씬 많은 죽음의 길을 가셨습니다.
희진님이 제물 되실 때 죽으시지 않았나요?
흥진님이 제물 되실 때 죽으시지 않았나요?
효진님이 제물 되실 때 죽으시지 않았나요?
영진님이, 신길님...
당신 대신 친자식을 제물로 내어주실 때 당신이 제물 되시는 것보다 더 뼈아픈 심정으로 죽어가시지 않았나요?
그리고 실체부활의 길까지 가시지 않았나요?
왕님도 아버님의 효자이신데 어찌 이러한 것을 우리에게 다 말씀하실 수 있겠습니까?
2000년 전 이스라엘 민족은 한 번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지만, 우리는 셀 수 없이 아버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억만 개의 십자가를 지신 아버님이셨습니다.
그것도 더 아픈 심정의 십자가에...
무엇 때문에 그렇게 하셔야 했나요?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타락으로 죽어버린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의 한을 풀기 위해 그렇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를 살리셔야 하나님이 해방 석방되시니까요.
이젠 우리가 아버님처럼 심정의 십자가에 달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만 아버님을 십자가에서 내려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아버님이 세워 주신 대신자 상속자까지 광야에 몰아 십자가의 길을 가시게 해야 하나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다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무장하고 말씀의 불칼을 차는 것 아닙니까?
대신자 상속자를 통해 다시 구원섭리를 이어가시는 아버님을 증거하고 3대왕권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왕국을 창건해야 합니다.
각 가정에도 왕국을 건설해야 합니다.
사탄을 모시는 가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대신자 절대 주체를 모시는 가정왕국을 건설해야 합니다.
그럴려면 먼저 그 불칼로 내 속에 있는 타락성(종의 근성)을 잘라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절대주체로 모시고 사는 왕국을 건설해야 합니다.
아버님이 다시 왕님을 통해서 말씀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이젠 날 그만 십자가에 달고 너희들이 하나님을 절대 주체로 모시고 사는 가정이 되어 하나님의 왕국 천일국을 창건하라고...
그리하여 하나님을 해방 석방시키라고...
내 속에 사탄을 몰아내고, 내 가정에 사탄을 몰아내고, 가정연합에 사탄을 몰아내고, 이 세상에 사탄을 몰아내고, 천주까지 다 몰아내야 합니다.
실오라기 하나 남김없이 다 불살라야 합니다.
티끌 하나 없이 다 쓸어버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내 속에 사탄의 바이러스(타락성, 종의 근성)가 있는데 전신 갑주를 입으면 오히려 그 전신 갑주 속에서 내가 죽임을 당합니다.
말씀의 불칼로 내 속에 사탄, 타락성을 불태우고 나서야 전신 갑주를 입을 수 있습니다.
왕님의 말씀을 통해 먼저 내 속에 숨어있는 사탄(타락성, 종의 근성)을 찾아내어 궤멸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성전의 용사가 될 수 있고 승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싸움은 승리하기 위해 하는 것이지 패배하기 위해 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구약의 하나님을 닮고 싶으면 모세를 따라 배우고,
신약의 하나님을 닮고 싶으면 예수님을 따라 배우고,
성약의 하나님을 닮고 싶으면 아버님을 따라 배우면 됩니다.
우리는 아버님의 자식이지 결코 사탄 종의 자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