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이번이어야 하는 이유(나라를 지켜내야 국민행복도 꿈꿀 수 있다.)

무지개 | 20170502131624

   이번에는 이번이어야 하는 이유
(나라를 지켜내야 국민행복도 꿈꿀 수 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 이율곡은 10만 양병설을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그 주장은 묵살되었고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조선은 속수무책으로 당했습니다. 
당시 서인과 동인의 주장이 엇갈렸습니다.
서인은 군대 양성에 찬성했지만 동인은 안이한 생각으로 반대했고 결국 선조는 동인의 주장에 따라 군대를 양성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선조가 이러한 판단을 한 것은 약 200년간 평화시대를 구가하던 안이함에서 군사력을 증강하기보다는 민생을 돌보는 편이 났다는 생각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작금의 한국은 임진왜란 직전과 같은 풍전등화 같은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북한은 핵으로 한국을 위협하는 것을 넘어서서 미국까지 위협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중국은 그 북한의 뒷배를 봐주면서 한국을 속국으로 만들기 위한 음흉한 계획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자주국방이라고 해서 스스로의 군사력으로 한국을 전쟁으로부터 지켜낼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 자명합니다. 
 2차대전의 소용돌이에 휩싸일 때는 거국인 중국도 여지없이 나라가 유린당했습니다. 
그런데 중국보다 훨씬 작은 나라가 스스로의 군사력으로 자주국방을 하기에는 국제 정세가 용납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나마 한국은 2차대전이 종식되면서 강력한 미국의 우방국으로 한미동맹 관계를 유지하여 중국의 속국에서 벗어나 정전국이면서도 평화와 안정을 구가하면서 발전을 해 왔습니다. 
한민족의 역사를 보면 반만년 동안 900여회 크고 작은 침략을 당해왔습니다.
규모가 큰 것만 해도 90여회에 이릅니다. 
수치적으로 5년에 1회 꼴로 침략을 당해왔던 것입니다.
큰 침략 역시 50년마다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2차대전 후 한국 전쟁을 통해 남북 분단이 되는 뼈아픈 상처를 남겼지만 60여년 간 평화시대를 만끽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는 무엇보다 세계 최강국인 미국과의 한미동맹을 통해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정을 지킬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작금의 한국은 너무 오랜 시간 평화시대를 구가해서 긴장이 풀렸는지 대한민국을 해방시켜주고 평화를 지켜준 미국에 대한 반감이 싹트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반미 정서가 날로 고조되고 있습니다. 
반미 정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과연 미국과 한미동맹을 깨트리고 한국 스스로 저 북한의 핵위협 속에 평화의 나라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만약 한미동맹이 깨어지고 미군이 철수하고 나면 누가 좋아할까요?
 
가장 좋아할 자는 북한 정권이겠지요.
미군이 없는 한국을 자신들의 핵으로 마음껏 유린하면서 한국 정권을 주무를 테니까요.
미군이 철수하는 그 순간부터 한국은 북한의 꼬봉이 노릇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적 상황입니다.
 
또한 북한 못지 않게 회심의 미소를 짓는 자가 있습니다. 
바로 중국입니다.
지난번 제가 <한국에 대한 중국의 시각>에 대해 말씀드렸듯이 중국은 호시탐탐 한국을 자기들의 속국으로 찾아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음흉한 놈들입니다.
즉 미군이 철수하면 중국은 한국을 자기들 속국으로 만드는 것은 식은 죽 먹기로 여길 것입니다. 
경제적인 미끼로 속국으로 만들 수도 있고 좌파 정치가들을 통해 속국으로 만들 수도 있고 군사적으로도 가능한 것입니다.
 
한미동맹이 깨어지고 미군이 없는 한국은 중국이 군사적으로도 충분히 속국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미 이러한 우려는 현실 속에서도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정치적 혼란을 틈타 많은 중국 세력들이 음흉한 손길을 뻗치고 있습니다. 
많은 좌파 정치가들도 이미 중국과 결탁을 하여 한국을 중국의 속국이 되게 하는 발판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북한이 원하는 것도 좌파가 정권을 잡는 것이고, 중국 역시 좌파가 정권을 잡기를 원합니다.
그래야만 한미동맹을 깨트리고 미군을 철수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북한과 중국은 은밀하고도 치밀하게 좌파 정치가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지하고 지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국제적 상황에 직면한 대한민국의 현실은 무지의 극치를 달리고 있습니다. 
좌파들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국민을 속이고 나라를 유린하지만 오히려 환호하고 있습니다. 
좌파들은 오직 정권 탈취만을 목적으로 나라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듯 정권욕에 광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에 호응하는 우매한 국민들은 국가의 안보는 안중에 두지도 않고 좌파들의 선동에 현혹되어 먹거리, 양질의 일자리, 복지 등에만 목을 맵니다.
 
400년 전에는 10만 양병설이 있었습니다. 
그 양병설을 무시한 선조와 조선 백성들은 임진왜란을 통해 여지없이 왜놈들에게 유린당했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한미동맹 강화를 통한 안보가 최우선 되어야 합니다. 
만약 400년 전처럼 오판하여 나라를 지켜내지 못한다면 중국의 속국이 되고 북한의 핵에 코를 꿰어 그들에 끌려다니며 비참하게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한미동맹이 깨어져 미군이 철수하게 된다면 미국은 북한 핵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기 때문에 군사적 조치를 통해서라도 북핵 제거를 시도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한반도가 피바다가 되는 것은 불 보듯 뻔한 것입니다.
좌파 정권이 들어서면 사드 철수를 시작으로 미군 철수를 밀어붙일 것이며 지금 트럼프 정부는 한국에 애걸하는 그런 정책을 쓸 가능성은 없기 때문에 미국 독자적으로 군사적으로라도 북핵 제거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번 대선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입니다. 
좌파 정권이 들어서면 중국의 속국이 되어 북한의 핵에 놀아날 것이며, 한미동맹이 깨어지고 미군이 철수하게 되면 한반도는 핵 전쟁으로 피바다가 될 것이 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미동맹을 고수할 우파 정권이 세워져야 그나마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여 지금의 평화시대를 이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어느 후보가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정책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안보를 튼튼히 할지, 백년대계를 놓고 신중하게 선택해야 할 절체절명의 상황입니다.
 
400년 전의 오판을 재현하지 않는 현명한 국민들의 판단이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5월 9일 대한민국 국민 스스로가 400년 전의 오판을 하느냐, 아님 현명한 판단으로 나라를 지켜내느냐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이번이라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건강해야 행복도 꿈꿀 수 있듯이 나라를 지켜내야 국민행복도 꿈꿀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