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의 호소
우리가 너무 정의에 불타고 심정에 불타다 보면 사람을 쉽게 정죄하고 나아가 저주까지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내 영인체를 병들게 하는 독약과 같습니다.
우린 그 누구도 정죄할 자격이 없습니다.
세상에도 죄는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하나님 외에는 그 누구도 정죄할 자격이 없으며 저주할 자격은 더더욱 없습니다.
예수님은 죄 없는 자가 여인을 돌로 치라고 하셨습니다.
주기도문에도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라고 했습니다.
내가 죄를 벗고 싶으면 나에게 죄지은 자를 먼저 용서하고 그 죄를 사해주고 난 뒤에 하나님께 내 죄를 사해달라고 기도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축복을 통해 원죄까지 죄사함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런데 그 무슨 죄를 용서 못하겠습니까!
다만 무슨 죄를 어떻게 짓고 잘못되었는지 분석하여 나는 그 잘못된 길을 가지 않기 위한 몸부림이 필요할 뿐입니다.
복귀원리를 배우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겠습니까?
한시라도 방심하면 나는 죄악의 수렁으로 떨어질 수 있는 타락의 핏줄을 갖고 태어났었기 때문입니다.
늘 깨어 기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원죄 없었던 아담 해와도 하나님의 뜻과 배치된 길로 들어서서 타락의 길을 걸었던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오직 정죄하고 심판할 수 있는 분은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고, 땅에서는 그 하나님의 실체로 현현하시는 참부모님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지금은 그 대신자 상속자이신 2대 왕님만이 그 권한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과 참부모님, 그리고 상속자이신 2대 왕님은 죄를 사할 권한도 가지신 것입니다.
그래서 축복을 통해 우리의 원죄까지 청산해주시는 은혜를 베푸실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참부모님, 그리고 상속자이신 2대 왕님께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해야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그 실체이신 참부모님, 그 대신자 상속자 외에는 그 누구도 정죄하고 심판할 자격이 없음을 우리가 깨닫고, 모든 죄인을 향해 긍휼과 자비와 사랑으로 안타까운 심정으로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하나님의 심정으로 참부모님의 심정으로 2대 왕님의 심정으로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깨우치고 눈물로 호소해야 할 것입니다.
정죄하는 마음이 아니라 불쌍히 여기고 살려주기 위한 몸부림으로 통곡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증오하는 자를 송두리째 사랑할 것이며 거역하는 자를 사랑할 때 승리를 성취하신다고 하셨습니다.(영광의 왕관 시)
우린 하나님의 자녀답게 원수까지 사랑하는 심정으로 이 세상 모든 것을 사랑으로 품을 수 있는 심정을 상속받아 하나님의 영광, 아버님의 영광, 2대왕님의 영광을 일구어내기 위해 사생결단 전력투구하는 사랑의 화신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