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지변(지진을 바라보며...)
천재지변은 지진, 홍수, 태풍 따위의 자연현상으로 일어나는 재난이나 이변을 말합니다.
최근 일본에서 또 큰 지진이 일어나 수많은 사상자가 나서 인류는 큰 고통 속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천재지변은 비단 일본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연례행사처럼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진만이 아닙니다. 태풍은 아예 매년 어김없이 찾아와 인류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홍수 등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이러한 천재지변은 자연재해이기 때문에 범죄자를 색출하기 어려워 그냥 하늘이 내린 재앙으로 취급해 왔습니다.
그럼 원리적 관점에서는 이런 천재지변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까요?
먼저 자연재해는 창조원리에 입각하여 일어나는 필수불가결한 것이란 것을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지구를 놓고 봤을 때 지구는 하나의 고정된 물체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생명체입니다.
즉 끊임없이 수수작용하는 생명체적 존재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변화를 통해 살아 숨 쉬고 태풍이나 홍수를 통해 바다에 산소를 공급하고 영양을 공급하여 만물을 풍성하게 하는 수수작용의 일환입니다.
지진 역시 지구에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부단히 변화 작용하는 가운데 일어나는 것입니다.
에베레스트산은 예전엔 바닷속에 있었습니다. 그 바다 바닥이 점점 떠올라 지금의 최고 높은 산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전 높은 산은 현재의 바다가 되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농부가 농사를 짓기 위해 밭을 갈아엎듯이 지구도 스스로 이렇게 주기적으로 갈아엎어 자신의 생명에 활력을 불어넣어 영원히 자체의 사명을 다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수수작용(존재, 변화, 작용)을 통해 지구는 생명을 유지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 와중에 필수불가결한 지진이 발생하며 이것은 대자연의 오묘한 섭리입니다.
즉 원형이정의 천도지상인 것입니다.
이러한 천도지상이 우리 인간에게 재난을 가져온다고 지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원망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 타락한 인간의 현실입니다.
더욱 악랄한 것은 이러한 천재지변을 사이비 종교인들은 하늘의 진노를 사서 그렇다고 회개하라며 자신들의 목적을 정당화하고 이용합니다.
무지한 인간의 약점을 이용하여 또다시 착취를 하는데 이용하는 것이죠.
과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천재지변이 하나님이 부재하다는 증거로 사용하기도 하지요.
근본적 문제의 해결은 먼저 무지를 깨우쳐야 하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 중에도 지진을 예지 예감하고 미리 대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도에서 지진으로 인해 쓰나미가 발생했을 때 원주민은 미리 예지하고 높은 산으로 피해 재앙을 면했답니다.
그리고 동물들은 미리 알고 피난한 것이 많다고 합니다.
오히려 과학에 의지한 채 살아가는 자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의 안타까움입니다.
아직도 지진을 미리 감지할 수 있는 수준의 과학이 못되고 있음에 안타까움이 더합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론 창조원리를 잘 알아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자연을 주관하고 다스리는 법을 깨우쳐야 합니다.
만물의 주관자로 축복하신 그 뜻을 깨달아 그것을 이룰 수 있는 인류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천재지변은 우리 인류에게 영원한 고통으로 남으며 하나님을 원망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본인 역시 인재로써 지진을 만들 수도 있음은 인정합니다.
바로 백두산 폭발입니다. 백두산은 잠자고 있는 화산입니다. 그런데 김정은의 도발로 자꾸 핵실험을 하여 잠자고 있는 화산을 흔들어 깨우면 쉬이 폭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형진님께서 백두산도 폭발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장 자연재해로 인한 눈앞의 참혹한 현실에 대해서는 서로의 연대적 책임을 통감하며 사랑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누구의 잘못이 아닌 인류가 무지에서 헤어나지 못한 징벌에 대한 속죄의 마음을 갖고 같이 매를 맞고 아파하는 형제애로 아픔을 극복하는 사랑을 키워나갈 때 재앙이 축복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하늘이 주신 축복을 재앙으로 변질시킨 책임을 실감하면서 스스로 반성하며 오히려 하늘 앞에 불효를 고백하고 용서를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