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은 깨지 않고도 세울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계란은 세울 수 없다고 한다. 한번은 신문 광고에 보니 고정관념을 깼다고 하면서 계란 밑부분을 깨서 세워놓은 것을 보았다. 정말 내가 보기엔 어이없는 광고였다. 그래서 나는 원리에 입각하여 계란을 세워보기로 했다. 바로 창조원리 제 2절 만유원력과 수수작용 및 사위기대의 작은 소절, 사위기대의 존재양상에서 그 답을 구했다. 모든 존재는 원형 운동을 통한 구형운동이 존재양상의 핵심이다. 그러므로 계란도 팽이처럼 돌리면 수직으로 서서 돌아간다는 확신이 섰다. 하지만 처음 실험은 나의 구상과는 전혀 달리 실패했다.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봤다. 원리적으론 분명 돌아가면 수직으로 서게 되어 있는데 왜 계란을 돌려도 서지 않을까? 그 이유를 밝혀 내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삶지 않은 생계란은 중심이 잡히지 않아서 그렇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곤 계란을 삶았다. 그리고는 동영상에서처럼 돌렸다. 정말 기적같이 계란은 섰다. 하나님의 창조원리가 거짓이 아님을 내 스스로 증명을 한 것이다.
그렇다. 주체와 대상이 상대기준을 조성하지 않으면 절대 돌아갈 수 없고 수직으로 설 수 없는 것이 창조원리다. 정오정착을 하여 그림자 없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하나님이란 축을 중심하고 돌아가야 한다.
계란을 세워보면서 제가 창조원리를 공부해 본 것을 공유하게 되어 더없이 기쁘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