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사상적 관점에서 본 천부경(天符經), 직역

훈독왕 | 20190210153734

통일사상적 관점에서 본 천부경(天符經)

 

 

 (직역본입니다.)

 

一始無始一 析三極無盡本(일시무시 일석삼극 무진본)

직역: 하나에서 시작했지만 시작이 없고, 하나가 셋(삼극)으로 전개되었고 그 근본은 영원하다.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직역: 天은 하나이고 첫째이며, 地도 하나이지만 두 번째이고, 人 역시 하나이지만 세 번째이다.

 

一積十鉅無櫃化(일적십거 무궤화)

직역: 하나가 10으로 커져서 끝이 없다.

 

三天二 三地二 三人二(삼천이 삼지이 삼인이)

직역: 3수로 이뤄진 天도 2수이며, 3수로 이뤄진 地(天宙)도 2수이며, 3수로 이뤄진 인간도 2수로 존재한다. 즉 天地人은 모두 3수이면서 2수로 존재한다.

 

三大三合六生七八九(삼대삼합 육생칠팔구)

직역: 三大(天地人)가 三合(3*2)을 이루면 6수가 되고,  7, 8수를 거쳐 9수(三天三地三人)로 완성된다. 

 

運三四成環五七(운삼사성환오칠)

직역: 3수와 4수가  5와 7수를 이룬다.

 

一妙衍萬往萬來 用變不動本(일묘연만왕만래 용변부동본)

직역:하나에서 오묘하게 만상이 형성되고, 작용과 변화는 있으나 근본은 변함이 없다.

 

本心本太陽昻明 人中天地一(본심본태양앙명 인중천지일)

직역: 本心과 本太陽은 밝아지기를 원하고, 사람 속에서 天地가 하나 된다.

 

一終無終一 (일종무종일)

직역: 하나로 끝이 나지만 그 끝은 없고 결국 하나로 귀결된다.

 

 결론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것을 81(9*9)글자에 함축하여 밝혀 놓은 나름의 진리서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절대 수인 한 분 1수이지만 이성성상의 2수이며, 3수를 통하여 운행하시며 4수를 이루어 5,6 수를 거쳐 7수(3과 4의 합) 완성 수를 이루십니다.  이 7수에서 8수를 거쳐 절대 완성 수 9수(3*3)를 이루어 10 수, 귀일 수로 창조가 완성되어 끝맺음을 하지만, 10 수는 끝이 아니라 새로이 출발하는 1수(귀일 수)이어서 결코 끝이 아니고 영원하고 광대무변한 하나님의 창조세계가 펼쳐짐을 깨우쳐주는 함축된 진리서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절대수(일 수) 하나님으로 출발하여 10 수로 귀일해서 창조가 완성되고 그 창조는 끝없이 영원하다는 것을 정립했다는 것은 대단한 깨달음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수리적인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강조라도 하듯 숫자가 31글자나 되네요.

 

그리고 天地人을 일체로 정의한 것은 정말 하나님의 창조원리를 그대로 담아놓은 진리 중의 진리인 것 같습니다.

그중에 인간을 통해 天地(하나님과 피조세계)가 일체(人中天地一)가 되는 것을 깨우쳐 기록해 놓았다는 것은 정말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 뜻을 제대로 간파한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오래전에 이미 저런 천도의 비밀을 깨우치고 81글자에 함축하여 설명을 해 놓았다는 데 대해 다시 한 번 감탄을 하게 됩니다.

 

* 천부경을 축약하면 결국

一始無始 一終無終一(하나에서 시작이 되었지만 시작이 없고 하나로 귀결되지만 끝도 없다. 즉 시작과 끝이 없는 하나이다.)

 

원리원본에도 하나에서 전 존재로하는 말씀이 있고(원리원본 1쪽),

성경에도 하나님께서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는 말씀((계 1:8, 계 22:13))이 있듯이 이 天符經(천부경)에도 一始無始(알파)로 시작을 해서 一終無終一(오메가)로 끝을 맺는군요.

 

결국 천부경도 통일사상에 입각하여 해석을 해야만 완전한 해석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됩니다.

특히 본심과 본태양이 하나님의 근본 성상(심정)과 형상(사랑)이라는 것을 모르고서는 하나님이 추구하고 이상하시는 세계가 사랑의 빛의 세계가 되어야 함을 알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창조의 완성은 하나님과 인간이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어야 함을 부호(天符經)로 기록해 놓았지만, 통일사상이 아니고서는 진정한 그 의미를 파악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재림주님이 밝혀 놓으신 통일원리의 위대성을 다시 한 번 실감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천부경에 관한 재림주님 말씀>

 

전부 다 요즘에 단군성제는 무슨 경?「천부경」천부경, 81자를 알아요? 천부경이 여든한 자인지 알아요? 그거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구 구 팔십일(9⨉9=81)이야. 구 구(9⨉9)한 이 수로 하게 되면, 팔십일, 천부경. 천부가 뭐야? 하늘 아버지야. 하늘에서 경을 부르는 데에는, 하늘 아버지를 몰랐어. 하늘 아버지도 모르고, 하늘 어머니도 몰랐어. 하나님의 가정도 모르고, 하나님의 아들딸도 후손도 몰랐어. 그런 사람은 영계에 가 가지고 지옥과 천국도, 천국도 모르고 지옥도 모르고, 갈 곳 못 갈 곳 중간에서 천년만년 썩고 있어. 그거 누가 해방해줘.

 2011년 2월 4일(金). 천정궁
* 이 말씀은 제28회 애승일 집회 때 하신 말씀

 

공자도 한국 사람이에요. 갓 쓰고 데님을 메고 산턱에서 헤매고 있는 공자님이 전부다 천부경을 풀지 못했어요, 천부경! 여든 하나. 하나에서 천부경 골자가 모이는 81, 구 구 팔십일(9×9=81)이에요. 그것까지 맞춰서 풀지 못한 것이 단군성자의 천부경인데, 그 뜻을 못 이뤘어요.
그 전부 세도나의…. 세도를 부리는 것이 나를 찾는 거예요. 세도나의 땅에 형진이가 갔다가 길을 도는, 스무 고개 가운데 다섯 고개가 거기에 나온다하니, 25의 기둥, 이것을 붙드는 사람은 망하지 않고 하늘나라와 지상천국의 주인이 된다는 말이에요.

2011년 2월 24일(木), 천화궁.
* 이 말씀은 훈독회 때 하신 말씀

 

여러분이 단군선조의 천부경이 팔십하나인 것 알아요? 그건 때에 대한 계수의 수를 푸는 거야.
천부경. 왜 천부경이야? 구 구 팔십일(9×9=81)이 왜 구구 팔십일이야? 구 구 구십일, 구 구 백이(102)가 되어야 할텐데. 백이 되면 혼자 짝수는 없어집니다.

2011년 5월 24일(火), 라스베이거스 사우스포인트 호텔.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

 

<원리원본>

                  

하나에서 부터 全存在

 

太初는 하나이시다. 이 하나가 卽 太初根本이다. 根本하나님이시다. 이 하나의 存在야말로 無限小에서 無限大存在의 根本이다. 이 하나의 根本全体의 根本이요, 또 全体의 中心이요, 또 全作用外力平衡의 起本持奌이다. 우리가 現 科学時代하는 生活課程에서 數学을 떠나서는 그 基本発展軌道를 잡을 수 없는 것이다. 複雜多段現実社会具成基礎單位이던 하나를 中心하고 그 中心로 삼고 展開시大數의 実体를 자아내는 것은 우리가 잘 아는 바이다.

그러므로 무슨 存在根本를 세우기 하여는 하나의 存在確定的 存立重大한 것이다. 存在決定되면 다시금 하나로부터 增數重大要素加減組合하여서 나아가는데 発展이 있는 것이며 発達이 있는 바이다. 그렇다면 모든 事物根本惟測할려 할 적에 하나 되는 單位的 根本絶大重要 要求要素. 要素決定은 우리와 重大關係始作케 하는 外部動作決定하는 基因이 되는 바이다. 根本이 卽 外部動作을 自由軌道로 옮겨주는 中心奌이. 中心奌公式이 根本單位이他事物体에 미쳐지는 第一 存在이다. 存在로 부터 弟二 存在까지에 到達케 하는 決定的 起本奌으로 되는 바를 알 수 있다. (원리원본 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