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상 숭배
성경에는 우상을 섬기지 말고 하나님만 섬기고 사랑하라고 했습니다.(십계명)
우상이란 신 神 이외의 사람이나 물체를 신앙의 대상으로 숭배하는 것을 말합니다. 기독교에서 우상이란 하나님과 동등한 경배의 대상이 되는 모든 피조물을 말합니다.
원리적으로는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뜻에 맞게 섬기거나 숭배하는 것이 참상 숭배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인간과 만물은 하나님의 대신체입니다.
인간은 제2의 하나님이요, 만물은 제3의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지어주신 하나님의 뜻대로 대하지 못하면 그것이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 됩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려야 할 하나님의 실체대상입니다.
그런데 그 뜻을 모르고 자기 중심하고 살아서 하나님의 슬픔의 대상이 되면 이 얼마나 엄청난 우상이 되겠습니까!
부모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납니다.
그런데 그 부모를 하나님 대신 하나님같이 잘 모시지 못하면 우상입니다.
남편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뜻을 이어가는 자녀를 축복받을 수 있는데 그 남편을 하늘처럼 받들어 모시지 못하면 당연히 우상입니다.
아내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고 하나님의 뜻을 이어가는 자녀를 축복받을 수 있는데 그 아내를 하나님처럼 받들어 모시지 못하면 이 또한 우상이잖습니까?
자녀를 통해 하나님이 당신의 뜻을 이루어 나가시는데 그 자녀를 하나님처럼 받들어 모시지 못하니 이것이 가장 큰 우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성초를 켜고 정성을 들입니다.
그런데 성초의 진정한 뜻을 모르고 사용했다면 이 또한 우상 아닙니까?
자체를 태워서 빛을 발하는 그 뜻을 새겨 나 자신도 성초처럼 위하여 살므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려야겠다 해야 참상을 섬기는 것 아니겠습니까?
음식을 대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식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피와 살)을 먹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반드시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결론은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그 자체가 우상숭배로 연결될 수밖에 없습니다. 즉 하나님의 입장을 취하지 못하고 살아가면 모든 삶이 우상숭배가 된다는 것입니다.
구약 성경에 네 뜻과 정성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섬기라 (신 6:5)라 했습니다.
신약 성경 마태복음 22장 37절에도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너의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라 했습니다.
누가 나의 하나님입니까?
아버님은 양심이 하나님보다 먼저라고 하셨습니다.
양심을 하나님보다 앞에 놓고 받들어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스승을 하나님 대신 받들어 모십시오.
아벨을 하나님 대신 모십시오.
부모를 하나님 대신 모십시오.
남편을, 아내를 하나님 대신 모십시오.
자녀를 하나님 대신 모십시오.
남편, 아내를 하나님 대신 모십시오.
양심이 나의 최고의 하나님이며 스승, 아벨, 부모, 남편, 아내, 내 자녀가 나의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이런 나의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고 사랑하는 것이 참상 숭배입니다.
양심이 나를 감독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계명을 잘 지키는지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경배 드리고 싶은 스승이 있습니까?
경배 드리고 싶은 아벨을 몇 분 모셨습니까?
부모님께 경배했습니까?
남편, 아내에게 경배했습니까?
자녀에게 경배했습니까?
형님, 아우님에게 경배한다고 하나님이 진노하십니까?
(저는 아우님에게 경배하는 형님을 하나님께서 눈물로 감사하는 것을 봤습니다.)
몸도 경배하지 않았는데 마음이 경배했겠습니까?
몸만 경배하고 마음이 경배하지 않아도 우상숭배입니다.
마음만 경배해도 우상숭배입니다.
지상의 나는 영인체만 아닌 육신을 가진 자입니다.
하나님이 육신을 주신 뜻을 이루어 드리려면 육신도 경배하고 마음도 경배해야 합니다.
성상과 형상은 하나지 둘이 아닙니다.
성상과 형상을 분리하면 그것이 비원리이고 우상숭배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렇습니다.
이것이 바로 참상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성약의 말씀은 가정적 4위기대를 통한 3대축복 완성이 목표입니다.
가정에서 하나님의 실체를 잘 섬기고 살 수 있는 내가 되어야 진정한 참상을 숭배하는 삶이 됩니다.
나의 하나님을 잘 섬겨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우상을 숭배하는 그릇된 삶으로 내 가정이 사탄이 우거하는 집으로 만들지 않아야 되겠습니다.
나는 누구를 섬기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