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인들에 대한 저의 소견입니다.
우리는 많은 영통인들을 대하게 됩니다.
이는 복귀섭리역사에서 피할 수 없는 현상입니다.
원리 말씀에서 밝힌 바와 같이 영인들도 재림부활을 해야 하니까요.
그런데 영인들이 재림부활하면 영통하는 영매인을 통해 일을 하는 것이 그들에게서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기 때문에 영매인을 통해 메시지를 많이 내보냅니다.
그리고 통일권 영계에 계신 분들도 많은 영계 메시지를 주셨습니다.(대표적으로 이상헌 선생님)
그리고 아버님 영계 메시지도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영계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소위 말하는 영통인들과의 관계입니다. 그들 역시 각자 사명이 있기 때문에 자의든 타의든 영통을 하고 많은 영계 메시지를 쏟아 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린 영통인과 어떤 관계를 유지할 것인가? 어디까지 영통인과 관계를 해야 할 것인가?
제 입장은 이렇습니다.
영통을 해서 영매를 하거나 영계 메시지를 전해주면 그것을 접할 기회가 있으면 그걸 보고 자신이 배울 것을 배우고 깨달을 것을 깨달으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절대 영통인의 주관권에는 들어가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아버님도 영계 가신 후 우리 지상인들을 직접 주관하시지 않으십니다. 오직 대신자. 상속자이신 형진님을 통해 주관하십니다. 즉, 실체 지상인 형진님을 통해 주관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만약 영통인의 주관을 받게 되면 영통인뿐만 아니라 그 영통인에게 역사하는 영의 주관을 받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실체세계의 주체이신 형진님 외에 또 다른 주체가 생기게 됩니다. 이는 바로 타락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영통인과의 관계는 어디까지나 횡적인 입장에서 그들이 주는 메시지 정도만 받아서 내가 참고하고 배울 것이 있으면 배우는 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형진님이 어떤 사명을 주어서 책임자로 세우시기 전까지는 절대 그들의 주관을 받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리고 육신을 쓴 우리 인간은 같은 지상인끼리 교류하고 서로 사랑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런데 굳이 영인들이랑 관계할 필요가 있을까요?
영계에 가면 하지 말래도 영인이랑 교류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상에 사는 이 짧은 시간 지상인들 끼리 충실한 시간을 보내서 자신들의 영인체를 잘 가꾸는 것이 최상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앙의 본질은 내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잘 맺어가느냐에 있다고 봅니다. 그 관계를 잘 맺게 해주시려고 아버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부자지관계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큰 계명이다고 깨우쳐 주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육신 쓰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잘 모시다 영계 가야 하나님의 사랑권에 갈 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형진님 설교에서도 강조하시잖아요. 하나님과 직접 관계 맺을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직접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하는 삶이 가장 가치 있는 올바른 삶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