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무엇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을까?
지구는 분명 태양을 중심하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태양을 중심하고 일년에 한 바퀴씩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사계절 또한 일년을 주기로 순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는 또 하나의 보다 근본된 중심이 있습니다.
바로 북극성이 지구의 축이라는 것입니다.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고 있지만 지구가 매일 한 바퀴씩 돌아가는 자전의 축은 결코 태양이 아닌 것입니다.
즉 지구는 공전의 중심과 자전의 중심이 따로 있다는 것입니다.
지구 공전의 중심은 누구나 잘 아시다시피 태양입니다.
하지만 지구 자전의 축은 결코 태양이 아닌 바로 북극성입니다.
북극성은 지구 축의 정북에 있는 별입니다.
이는 지구가 북극성을 중심축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렇게 지구의 자전 중심축은 태양이 아닌 북극성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세계는 정말 오묘합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또 하나의 크나큰 원리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바로 북극성과 태양과 지구의 입장을 정립 해보면 북극성은 하나님, 태양은 주체, 지구는 대상의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창조원리의 직접주관권이란 하나님을 중심하고 어떠한 주체와 대상이 합성일체화 하여 사위기대를 조성함으로써 하나님과 심정의 일체를 이루어 가지고, 주체의 뜻대로 사랑과 미를 주고받아 선의 목적을 이루는 것을 말합니다.(원리강론 61쪽)
지구가 비록 태양을 중심하고 공전하고 있지만 자전하는 근본 축은 태양이 아닌 북극성이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대상(지구)이 비록 주체(태양)를 중심하고 돌아가지만 그 근본 중심은 하나님(북극성)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지구는 북극성을 중심하고 태양과 합성일체화 하여 사위기대를 조성함으로써 북극성과 일체를 이루어 태양 빛을 받아 지구의 목적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북극성, 태양, 지구가 각각 하나님, 주체, 대상(나)의 입장과 동일한 공식입니다.
이러한 원리는 우리 인간 관계 속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관계의 가장 기본인 가정에서도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있지만, 주체이건 대상이건 누구나 근본적으로 하나님이 우리의 주체, 중심 축이십니다. 누구나 하나님을 근본 축으로 세우고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맺어야 직접주관권에 이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결국 모든 인간은 하나님과 나와의 직접적인 관계가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천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고 하신 뜻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를 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을 중심하고 주체와 대상의 관계에서 합성일체화하여 사위기대를 조성하여 하나님과 심정일체를 이루지 않으면 결코 선의 목적을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북극이라는 것이 뭐예요? 하나님이 북극이에요. 영원히 그 자리를 지키는 하나님 아니에요? 북극성이에요. 그래 가지고 북극성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별이 하나, 둘, 셋, 넷, 다 섯, 여섯, 일곱이 됐는데 맨 나중에 이 길이의 5배 있는 곳에 북극성이 있어요. 이야, 그거 수리적이에요. 왜 다섯이에요? 여섯, 일곱이 북 두칠성이 돼 가지고 그 다음에 자리를 찾아가야 돼요. 5에서부터 뒤집어지니까 6 7 8, 8에서 중심이 되는데 중심이 같아요, 이게. 딱 축이 되는 거예요. (550권 276쪽)
알래스카의 코디악에 가니까 아이구, 북극성이 말이에요, 우리가 여기서 보게 되면 멀던 북극성이 이 눈 위에 있더라구요, 얼마나 가까운지. 북극성 제일 높은 자리에서 팔정식을 한 것입니다. 종횡으로 막힌 하늘나라와 지상 지옥이 막혔던 모든 담을 헐고 인간세계의 모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막힌 담을 다 헐어 치우는 것입니다. 다 헐어 치웠어요. (183-299, 88.11.7)
(다음은 북극성을 중심한 별자리에 대해 연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