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어떻게 태양을 중심하고 돌아가고 있나?
달은 지구를 중심하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당연한 사실이고 절대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달이 결국은 태양을 중심하고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달이 태양을 중심하고 돌아가게 된 이유는 바로 지구를 중심하고 돌아가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즉 지구를 중심하고 한 달에 한 번씩 공전하고 있는데, 자신의 중심인 지구가 태양을 중심하고 공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태양을 중심하고 공전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궤도는 지구를 중심하고 공전하기 때문에 지구를 따라 나선형의 궤도를 형성하며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아래 나선형 궤도를 형성하는 그림)
<주의: 아래 운행도는 중국 사이트에서 퍼 온 것인데 남반구 위주로 되어 있어서 북반구와 정반대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북반구에서는 반시계 방향으로 돌아가고 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위 화면은 실제 천체가 돌아가는 것과 반대방향으로 잘못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퍼왔습니다. 아마도 남반구에서는 저렇게 보이겠지요.)
이렇게 달은 지구를 중심하고 공전을 함으로써 일 년에 13바퀴 조금 안되게 나선형 궤도를 그리며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달은 태양빛이 비치는 부분(반사면)이 늘 변화해서 초승달, 반달, 보름달, 반달, 그믐달 순으로 우리 눈에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실지로 둥근 달 자체의 모양이 변형되는 것이 아니라 태양빛이 반사되어 보이는 모습이 초승달, 반달, 보름달, 그믐달로 달리 보이게 될 뿐입니다.
(아래 초승달, 반달, 보름달, 반달, 그믐달 사진 첨부)
우리가 언제 쳐다봐도 가슴 뛰게 하는 저 달은 지구를 중심하고 돌아서 태양을 중심한 나선형의 공전을 함으로 이루어지는 천체의 조화로, 다양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태양은 바로 하나님을 상징하고, 지구는 주체를, 달은 대상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지난번 말씀드린 직접주관권의 원리에서 주체의 뜻대로 사랑과 미를 완전히 주고받는 선의 생활이 바로 직접주관권이라 했습니다.(원리강론 61쪽)
이렇듯 달도 절대적으로 지구를 중심하고 공전함으로 말미암아 결국 태양을 중심하고 공전할 수 있게 되어 태양의 직접주관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지구는 태양을 중심하고 돌아가고, 달은 지구를 중심하고 돌아가는 것은 영원불변한 절대 원리입니다.
절대 달을 중심하고 지구가 돌아갈 수 없고, 또한 지구를 중심하고 태양을 돌아가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달이 지구를 떠나서 직접 태양을 중심하고 돌아갈 수 있는 길은 결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달은 반드시 지구를 중심하고 돌아서 결과적으로 태양을 중심하고 돌아갈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달이 지구를 중심한 궤도를 이탈하면 이는 우주의 미아가 되어 파멸의 길을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영원불변한 절대적 창조원리, 즉 구체적으로 사위기대의 존재양상에 의해 돌아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사위기대의 존재양상 참조)
타락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창조원리)을 거역하고 중심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엉뚱하게도 사탄을 중심하고 돌아가게 된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기심에 의한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에 의해 주체와 대상의 자리를 바꾸는 존재 위치를 이탈하기까지 하고, 심지어 대상이 주체를 주관하는 역 주관(주관성 전도)까지 해서 파멸의 길을 간 것입니다.
그것도 부족하여 파멸의 길을 가면서도 내가 옳다고 하면서 그 파멸의 내용을 확산하는 범죄행위를 번식하는 단계에까지 가서 죄악 세계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달이 지구더러 내가 중심이니 지구 네가 나를 중심하고 돌아라 하면 그것은 천체의 파멸을 가져올 뿐입니다.
또한 지구가 태양더러 내가 중심이니 태양 네가 나를 중심하고 돌아라 하면 그것은 역시 천체의 파멸을 초래할 뿐입니다.
타락한 세계는 바로 이러한 자기중심적 인간들이 서로 나를 중심하고 돌아라 하는 사회를 형성하여 파멸의 길을 걸어온 역사였습니다.
우리가 복귀의 길을 가는데 하늘이 세워주신 절대 중심을 중심하고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를 저 하늘에 떠서 변화하는 달을 쳐다보며 깊이 되새겨 봐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천체에도 창조원리를 기록해 놓았습니다.
이렇게 자기의 존재 위치를 알고 중심(주체)을 찾아 잘 돌아가는 신앙의 길을 가야만 파멸의 길을 가지 않고 하늘 앞에 온전히 설 수 있는 것입니다.
나의 주체를 중심 삼지 않고는 절대로 하늘 뜻맞게 살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다음은 왜 달은 자체 자전을 하지 않게 만드셨을까 하는 질문을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