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원리에 입각한 계란 세우기(계란은 깨지 않고도 세울 수 있다.)

무지개 | 20170211110125

   창조원리에 입각한 계란 세우기(계란은 깨지 않고도 세울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타원 형태의 계란은 세울 수 없다고 합니다.

한 번은 신문 광고에 보니 고정관념을 깼다고 하면서 계란 밑부분을 깨서 세워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정말 제가 보기엔 어이없는 광고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창조원리에 입각하여 계란을 세워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창조원리 제 2절 만유원력과 수수작용 및 사위기대의 작은 소절, 사위기대의 존재양상에서 그 답을 구했습니다.(원리강론 35쪽 이하)


모든 존재는 원형운동을 통한 구형운동이 존재양상의 핵심입니다.

그러므로 계란도 이 존재양상의 원리를 응용해서 팽이처럼 돌리면 수직으로 서서 돌아간다는 확신이 섰습니다.

하지만 처음 실험은 저의 구상과는 전혀 달리 실패했습니다.(아래 동영상 참조)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봤습니다. 

원리적으론 분명 돌리면 수직으로 서게 되어 있는데, 왜 계란은 돌려도 서지 않을까?


그 이유를  밝혀 내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생계란은 내부가 액체 상태여서 중심이 잡히지 않아서 그렇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리곤 얼른 계란을 삶았습니다. 

그리고는 아래 동영상에서처럼 돌렸습니다. 




그러자 정말 기적같이 계란은 수직으로 서서 돌아갔습니다.

저는 환호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원리가 거짓이 아님을 제 스스로 찾아내고 증명을 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님을 중심한 중심 축을 세워 상대기준을 조성하지 않으면 절대 수직으로 서서 돌아갈 수 없는 것이 창조원리입니다. 

같은 모양이지만 삶지 않은 날계란은 자체 내에서 중심축이 형성되지 않아 돌아갈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계란을 삶으면 고체 상태로 되어 껍질과 속이 일체를 이루어 중심축을 형성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런 상태의 계란을 돌리면 중력을 축으로 하여 돌아가니 수직으로 설 수 있었던 것입니다.

 

 다시 원리 책을 넘겨 직접주관권으로 갑니다.

직접주관권이란 하나님을 중심하고 어떠한 주체와 대상이 합성일체화하여 사위기대를 조성함으로써 하나님과 심정의 일체를 이루어 가지고, 주체의 뜻대로 사랑과 미를 완전히 주고 받아 선의 목적을 이루는 것을 직접주관이라고 한다.(원리강론 61쪽)

이렇게 원리강론에서는 창조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직접주관권에 들어가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시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이란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

하나님을 중심하고 아담과 해와가 완성되어 가지고 합성일체화하여 가정적인 사위기대를 조성함으로써 하나님과 심정의 일체를 이루어, 하나님을 중심한 아담의 뜻대로 서로 사랑과 미를 주고받는 선의 생활을 하게 될 때, 이것을 하나님의 직접주관이라고 한다.(원리강론 61쪽)


위 원리강론 내용을 잘 살펴보면 직접주관은 하나님을 중심한 아담의 뜻대로 사랑과 미를 주고받는다고 했습니다. 

해와의 뜻이 아닌 아담, 즉 주체의 뜻대로 사랑과 미를 주고받는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직접주관권이란 아담의 뜻대로 사랑과 미를 주고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계란이 수직으로 서서 돌아가려면 주체를 중심하고 대상이 돌아가는 창조원리에 입각했을 때에만 돌아 갔습니다. 

액체 상태인 날계란은 주체와 분리된 상태여서 절대 돌아갈 수 없었던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강조하신 정오 정착의 그림자 없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체를 중심하고 돌아가야 합니다.

중심을 잡을 수 없는 날계란은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대상이 주체를 중심하고 일체가 되지 않으면 돌아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대상을 중심하고 주체가 돌아갈 길은 더더구나 없다는 것입니다.

대상이 주체를 중심하고 일체가 되지 않거나 대상이 주체의 자리에 서면 이는 이미 돌아갈 수 없는 날계란처럼 절대로 수직으로 서서 정오정착의 삶을 살 수 없는 것입니다.


계란을 세워보는 과정 속에서 제가 창조원리(사위기대 존재양상)를 실감하고 체휼한 것을 공유하게 되어 더없이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중심하고 주체의 뜻대로 서로 사랑과 미를 주고받는 선의 생활을 하여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에서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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