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복제 가능한가?
과학의 발달로 동물도 복제하는 시대에 돌입했습니다.
그렇다면 신의 영역으로 알았던 인간의 창조, 과연 인간도 복제가 가능할까요?
원리적으로 인간의 복제가 가능할지 알아봅니다.
결론적으로 인간 복제는 불가능합니다.
창조원리에 의하면 인간은 하나님을 닮아난 유일무이한 개성진리체로서 태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개성진리체는 부모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당신이 실체를 쓴 무수한 분체로 나타나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럼으로 인간 복제(사실은 복제가 아님, 편의상)는 오직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고유의 영역인 것입니다.
만약 인간을 복제한다고 하더라도 인간의 육신에 그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영인체는 하나님만이 낳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영혼의 복제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 원리적 근거로 통일사상에서 인간은 각 개체가 개성진리체로 신성을 갖고 태어나고, 인간 외의 동물이나 식물은 종(種)으로써 개성진리체라고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면 개면 개 고양이면 고양이, 버드나무면 버드나무 포도나무면 포도나무로써 개성진리체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동식물은 인간에게 주관권을 부여했기 때문에 인간이 그들을 주관하며 인간의 욕망에 따라 복제의 방법으로 번식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치 버드나무 가지를 잘라서 5-10센티로 여러 토막을 내서 땅에다 삽목을 하면 무수한 복제(번식)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버드나무 씨로 번식을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이렇게 삽목이란 방법, 즉 복제의 형식으로 번식이 가능한 것입니다.
동물 역시 같은 원리입니다. 물론 동물은 보다 차원이 높은 존재이므로 복제의 기술이 까다로울 뿐입니다. 그러므로 과학이 발달하면 동물까지는 인간이 복제를 통해 무수히 번식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개인 한사람 한사람을 하나님께서 고유의 신성을 부여하여 창조하시기 때문에 인간이 복제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복제의 관점에 의해 말씀드리면 인간은 하나님이 복제되어 나타난다고 봐야 합니다. 즉 하나님 영 자체가 버드나무 가지처럼 무수히 복제 되어 인간이 잉태될 때 수정되어 하나님의 신성이 복제된 개성진리체로서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에 있어서 개성진리체의 신생체는 복제란 말이 어울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당신이 비록 분체로 무수한 개성진리체로 복제되는 것 같지만 모든 개성진리체는 각각 고유의 개성을 지닌 신생체로 창조되어지기 때문입니다. 똑 같은 것이 절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란성 쌍둥이도 각각의 개성진리체로 태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은 유일무이한 개성진리체로 태어납니다.
이렇듯 개성진리체는 하나님 자체 내에서 하나님 신성이 여러 신생체로 창조되어 태어나는 것이므로 하나님 외에는 그 누구도 복제(창조)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모든 개성진리체가 서로 다른 신성을 닮아나게 하여 당신이 무한한 다양성의 존재로 현현하시는 것입니다.
결국 인간의 개성진리체는 하나님에게서 분리되어 나온 고유의 신성을 지닌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 외에는 복제(창조)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인간의 본체인 영인체, 즉 생령체는 복제할 수 없으므로 인간의 복제는 근본적으로 불가능한 것입니다. 또한 개성진리체로서 유일무이한 존재로 창조한 인간이 복제가 된다면 이는 하나님의 창조원리가 부정되게 되어 창조원리의 절대성이 무너지게 됩니다.
즉 하나님의 정자 씨에 의해서만 태어날 수 있는 것이 바로 인간의 개성진리체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인간의 개성진리체는 하나님적 가치를 지닌 신성한 것이며, 그 누구도 그 개성진리체(하나님의 분체)를 훼손하거나 살해를 하면 하나님을 훼손하고 살해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입니다. 즉 모든 인간은 개성진리체로서 하나님의 분체입니다.
이러한 연유로 아기가 뱃속에서 수정된 순간 이미 하나님의 분체로 착지한 개성진리체로서 하나님의 분체이기 때문에 낙태를 하는 것은 살인행위, 즉 하나님의 분체를 죽이는 살인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님은 절대 낙태를 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인간이 아무리 사악한 범죄를 저질렀다고 해도 사형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사악한 범죄자는 사형을 하는 것이 아니고 외딴섬 같은 곳에 격리하여 스스로 반성하게 유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이라고 말씀하신 이유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인간의 복제는 인간이 영혼(영인체)을 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영원히 불가능한 것이며, 과학의 발달로 인간의 육신까지는 복제가 가능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