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소유에 대한 견해
지금 성전 식구님들 간에 총기 소유가 과연 천일국에 합당한 것이냐 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본인도 제 나름의 견해를 밝히고자 합니다.
먼저 말씀을 대하는 기본 자세입니다.
말씀은 하나님이 주시는 절대 진리임을 믿고 절대신앙의 자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왜 그런 말씀을 하시고 그 진정한 뜻은 무엇인가를 알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미 사탄에게 세뇌되어 있는 나 자신입니다. 타락성을 지닌 우리입니다.
그것을 먼저 반성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타락성에 세뇌된 나의 지식과 편견으로 참왕님의 말씀을 자기의 잣대로 평가하고 판단하려는 자세 자체가 사탄이 들어올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하게 된다고 봅니다.
원리강론에도 기록되어 있듯이 사탄과 상대기준을 조성하여 수수작용할 수 있는 조건을 성립하면 천법을 위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미 내가 사탄이 우거하는 온상인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지요.
왕님의 말씀이 이해가 안되고 납득이 안된다면 결국 나는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할 참 시민, 즉 왕이 되어 있지 않다는 자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왕국을 건설하고 싶어도 내(시민)가 왕이 되어 있지 않다면 왕국은 건설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난 날 아버님께서 말씀하실 때도 그랬지요. 아버님 그런 말씀은 현실과 맞지 않습니다. 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지식과 편견의 잣대로 절대믿고 따르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 결과 아버님도 기원절을 목전에 두고 성화하실 수밖에 없도록 했다고 생각합니다.
제 나름 원리적 입장에서 천일국 시민이 총기를 소유해야 할 당위성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면역력을 갖추어야 세균의 침투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어시스템을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이러한 면역바이러스와 같은 것이 총기입니다. 그런데 항생제에 의지해서 병을 치료하다보니 우리는 병원이 아니면 병을 치료 못하는 병원의 노예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컴퓨터 바이러스 막을 줄 알아야 한다. 그러한 지식의 총이 없으면 속수무책으로 당합니다.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는지는 다 아실 것입니다.
짐승보다 사악한 놈들 공격이 있을 시에는 방어해야 합니다. 사탄은 양의 탈을 쓰고 양떼를 공격합니다. 그 양의 탈을 쓰고 양을 잡아먹으로 숨어들어오는 이리는 총으로 막아야 하는 것입니다.
뿌린 씨앗을 쪼아먹는 새들이 있으면 그들을 쫓아내야 합니다.
내 딸을 강간하러 덮치는 놈이 있으면 그 놈을 막아야 합니다.
맹목적인 사랑에 빠져 원수도 사랑해야지 하면서 그래 열심히 잘 사랑하거라 하고 응원의 기도를 하는 그런 아버지는 하나님이 불칼로 처단할 것입니다.
우리는 총이란 것을 공격의 수단으로 사용한다는 데 이미 세뇌되어 있는지도 모릅니다. 나를 지켜주는 것은 경찰이다 하면서...
그래서 사탄주권에 종속되고 그들의 종으로 노예로 살아갑니다. 스스로 자유의지에 의해 자기를 지키고 책임지는 것을 포기한지가 오랩니다.
왕님은 이러한 것을 깨우쳐주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내 스스로 나의 책임으로 나를 방어하고 지켜야 할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내 속에 영적인 바이러스, 즉 타락성이 있습니다. 종의 근성이 있습니다. 이것을 쏴 죽일 수 있는 말씀의 총이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성경에는 불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말씀의 총이나 불칼이나 표현의 차이에 불과한 것 아닙니까?
그리고 왕님은 사탄세계 속에서 천일국을 건설해 가야 합니다.
수많은 적들 속에 에워싸여 있습니다. 그 사탄의 소굴 속에서 장차 사탄을 궤멸시킬 왕국을 건설하는데 사탄이 가만 둘리 있겠습니까?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공격하고 쓰러트리기 위해 백방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
왜 아버님께서 일찌기 공기총 회사를 시작으로 섭리를 하셨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왜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창설하셨는지.
오늘날 사탄은 과거의 사탄과 다릅니다. 그들은 경제적 수단을 통해 천일국을 공격할 수도 있고, 정치적 수단으로, 무력으로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이미 사탄세계에는 수많은 테러범들이 사탄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 테러범들의 배후에 누가 있습니까? 거대 재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누구입니까? 바로 사탄들 아닙니까?
2대 왕님 중심한 천일국이 이러한 공격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왕님은 경제적으로도 방어시스템을 갖추어야 하고, 정치적으로도, 무력에 의한 모든 공격에도 대배해야 할 것을 말씀하신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말씀으로 무장해야 함은 더 강조할 필요가 없고요.
나아가 천일국 시민이 장차 왕이 되어 천일국을 이루어 나아갈 때 이 또한 사탄은 방관하고 있을까요?
마찬가지입니다. 사탄은 모든 수단과 방법으로 그 왕을 공격하여 쓰러트리려고 할 것입니다.
이에 대한 만반의 대비로 왕 스스로를 방어하고 지킬 수 있는 총기까지 소유하여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왕이 죽임을 당하면 천일국은 건설할 수 없는 당연한 이치를 깨달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