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의 성장과 결실
우리 모두 어릴 때에 동심을 갖고 가슴설레이면서 살아왔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그런 동심은 더 이상 찾아 볼 수 없고 식상한 삶을 살아 반복되는 습관속에서 짜증나는 삶을 사는 경우가 많다.
과연 동심을 어떻게 발전시켜야 할 것인가?
어릴 때의 동심은 그야말로 호기심의 천국이다.
엄마 이게 뭐냐? 왜? 라는 질문이 끊이지 않는다. 이런 알고자 하는 호기심의 발동으로 질문을 쏟아내고 지식을 습득해 간다.
그런데 엄마에게 더 이상 답변을 얻을 수 없는 단계에 가게 되면 스승을 찾아갈 수밖에 없다.
스승을 통해서도 더 이상의 답변을 얻을 수 없을 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찾아가서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다.
그리고 최종적인 호기심의 세계는 자연이 영계가 될 것이다.
그렇게 영계에 대한 호기심으로 영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하면서 살다가 육신을 벗고 영계에 갈 때 호기심에 가득차서 영계에 입문을 할 것이다. 그러면 죽음에 대한 공포가 아니라 영계에 대한 호기심을 품고 지상에서 영계로 이사를 가듯 옮겨가는 것이 성화 아닐까 싶네요.
창조본연의 인간은 무엇이든 알고자 하는 호기심(동심)을 시작으로 영계에 대한 호기심에로까지 발전하여 영계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영계로 가게 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린 타락한 세계에 물들어 살다보면 오직 육신의 행복만을 쫓게 되어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은 팽개쳐버리고 자기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다 보니 호기심의 세계와는 전혀 다른 세계에 쓸려가서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