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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보름달
訓讀王 | 20191016093347
보름달
소망의 원을 그려
허공에 띄운 희망
함박 웃음 머금고서
창공에 발걸음 내디디니
내 마음 천상을 걷고
내 몸은 주유천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