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

訓讀王 | 20191014181907

초승달

 

사랑이 그리워 실눈썹 그리고

사랑에 사무쳐 가늘어진 아미

사랑에 부끄러워 서산의 품에 숨어드는구나!


 

초승달 2

 

초승달 활 삼아

님을 향해 사랑의 화살을 쏘아본다.

 

그 화살, 님의 심장에 꽂혀

영원히 꿰어지길 일구월심 기도한다.

 

그 마음 일편단심

그 심정 해바라기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