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많은 나

訓讀王 | 20191012140611

  복 많은 나

 

아버지 내려주신
구름날개 타고

철장축제 간다네.
왕님은

축복을 베푸신다네.

 

햇님은 내 앞길 밝혀주시고

달님은 기뻐 미소로

나를 축복하시네.
온 천주가
나를 부러워하네.

 

훈독왕!
너는 어찌 그리 복이 많노?
그야, 

내 아버지가 만왕의 왕이시니
당연한 것 아닌가?

 

2019년 10월 11일 뉴욕행 비행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