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놀이터

訓讀王 | 20191009060400

  나의 놀이터


오른 팔 뻗어 태양을 껴안고

왼손에는 달님을 움켜 쥐었다.


이마엔 구름을 동여매고

별을 징검다리삼아 내달린다.


 

달음질 끝이 없어도

지칠줄 모른다네.


달리다 뒤돌아보니

은하수가 쫓아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