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훈독왕 | 20191007231852

 

  단풍

 

수줍어 수줍어

그늘 아래 숨어

연지 곤지 찍더라.

 

용기 내어 

바람가마 타고

시집 가더라.

 

천상의 선녀인가!

하늘에서 땅으로

시집 가더라.

 

얼마나 기뻤던지

나풀나풀 춤추며

시집 가더라.

 

 

아래는 AI가 수정해 준 것입니다.

 

단풍

수줍어 수줍어
그늘 아래 숨어
연지곤지 곱게 찍고
붉은 단장 하더라.


용기 내어
바람가마 타고
먼 길 시집 가더라.


천상의 선녀인가
하늘에 머물다
땅으로 내려와
고운 치맛자락 날리며
시집 가더라.


또는 조금 더 간결하게, 원작의 맛을 최대한 살리면:


단풍


수줍어 수줍어
그늘 아래 숨어
연지곤지 찍더라.


용기 내어
바람가마 타고
시집 가더라.


천상의 선녀인가
하늘에 살다가
땅으로 내려와
시집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