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와 척박한 땅에 뿌린 씨 (마태복음 13: 3-23, 마가복음 4: 1-20, 누가복음 8: 5-15 )

H.I.S | 20170725225623

옥토와 척박한 땅에 뿌린 씨 (마태복음 13: 3-23, 마가복음 4: 1-20, 누가복음 8: 5-15 )

오늘은 왕님께서 늘 강조하신 마태복음의 씨 뿌리는 비유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먼저 마태복음에 나오는 이 내용은 공관복음인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에도 비슷한 내용이 나옵니다. 
여기서는 마태복음을 중심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13: 3-23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쌔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육십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11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것도 빼앗기리라
13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14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16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자요
20 돌밭에 뿌리웠다는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22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자요
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예수님은 말씀을 받아들이는 인간의 심령을 씨 뿌리는 땅에 비유를 하신 말씀입니다. 
즉 씨는 예수님을 통하여 내리시는 말씀을, 땅은 그 말씀을 받아들이는 심령 상태를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네가지 유형의 사람들이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길가와 같은 심령의 소유자입니다. 
이는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악한 자나 마귀가 와서 그 귀에 뿌려진 말씀을 빼앗아 갈 수 있는 심령을 가진 자라 했습니다.
즉 좋은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는 자는 말씀을 들어도 전혀 말씀이 심령 가운데 남지 않아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지나가버리는 심령을 소유한 자를 비유한 것입니다.


말씀을 들어도 말씀과 전혀 상대성을 띠지 못해서 말씀을 들으나 마나 한 자입니다. 그래서 길가에 씨를 뿌리면 싹이 나기 전에 새들이 쪼아 먹어버리는 상황을 빗대어 말씀하신 것입니다.

둘째 돌밭과 같은 심령의 소유자입니다. 
이는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 곧 넘어지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즉 말씀을 듣고 기뻐 받아들여 말씀을 중심한 신앙 길을 가려고 하지만 반대에 부딪히고 주위의 핍박이나 환난에 봉착하게 되면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고 쉽게 신앙 길을 포기해버리는 자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속에 뿌리가 없다는 말씀은 바로 말씀이 옳고 좋다는 것은 인정을 하고 말씀대로 살려고 해 보지만 환경의 지배를 받아 쉽게 넘어지는 자이므로 뿌리가 깊지 않은 자로 비유한 것입니다. 


실제로 씨앗이 척박한 돌밭에 뿌려지면 싹은 날지라도 가뭄이 닥치면 말라죽게 되는 것입니다. 돌밭이란 바로 척박한 땅을 의미합니다. 심령이 척박한 사람은 이렇게 말씀을 기쁨으로 받아도 그 말씀을 결실하지 못하는 심령을 지닌 자입니다.

셋째 가시떨기와 같은 심령을 소유한 자입니다.
가시떨기에 뿌렸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라 했습니다.
즉 이미 세상 것을 많이 가진 자는 말씀을 받더라도 자기 가진 사상이나 물질 중심한 욕심을 버릴 수 없어서 말씀이 결실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실제 식물도 가시 덤불, 즉 잡초가 우거진 곳에 씨를 뿌리면 싹이 나서 자라지만 가늘고 나약하게 자라서 결실을 얻지 못합니다. 
그래서 세상적 욕심으로 꽉 차 있는 자는 가심덤불 속에 씨를 뿌리는 것과 같다고 표현하신 것입니다.


말씀을 받고 그 말씀을 결실하기 위해서는 자기 사상과 생각, 물질 중심한 욕심은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시덤불이나 잡초를 제거하지 않으면 뿌려진 곡식은 잡초의 기운에 눌려 결실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명확하게 가시떨기와 같이 세상적 욕심이 많은 심령을 가진 자는 말씀을 주어도 결실을 하지 못한다고 비유로 말씀을 해주신 것입니다.

마지막 4번째 옥토와 같은 심령을 소유한 자입니다.
옥토는 심령이 우수한 자로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심령이 우수한 자는 말씀을 듣고 깨달아 그 말씀을 자기 심령의 양식으로 삼아 말씀으로 심령이 자라는 사람입니다. 
그 깨닫는 것도 토심의 깊이에 따라 다르듯이 심령의 우수한 정도에 따라 30배, 70배, 100배로 결실한다고 했습니다.
누구나 다 옥토 같은 심령으로 말씀을 듣고 깨달아 말씀으로 인해 100배 결실하기를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옥토와 같은 심령을 준비해야만 말씀을 듣고 잘 깨달아 그 말씀으로 인한 결실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어떻게 척박한 우리의 심령을 옥토처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참고 말씀입니다.


마가복음 4장1-20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마 13: 1-9; 눅 8: 4-8)

1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서 가르치시니 큰 무리가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 바다에 떠 앉으시고 온 무리는 바다 곁 육지에 있더라 
2    이에 예수께서 여러가지를 비유로 가르치시니 그 가르치시는 중에 저희에게 이르시되 
3    들으라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 기운을 막으므로 결실치 못하였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배와 육십배와 백배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9    또 이르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비유를 설명하시다(마 13:10-23; 눅 8:9-15)


10    예수께서 홀로 계실 때에 함께한 사람들이 열 두 제자로 더불어 그 비유들을 묻자오니 
11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12    이는 ㄱ)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시고 
사 6:9, 10
13    또 가라사대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할찐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뇨 
14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15    말씀이 길 가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단이 즉시 와서 저희에게 뿌리운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16    또 이와 같이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을 때에 즉시 기쁨으로 받으나 
17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간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18    또 어떤이는 가시떨기에 뿌리우는 자니 이들은 말씀을 듣되 
19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치 못하게 되는 자요 
20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배와 육십배와 백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누가복음 8:5-15 


5 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고
6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싹이 났다가 습기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속에 떨어지매 가시가 함께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9 제자들이 이 비유의 뜻을 물으니
10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그들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12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가서 그들이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13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깐 믿다가 시련을 당할 때에 배반하는 자요
14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이나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