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이 유난히 밝게 빛나네요!

무지... | 20180702053716

목성이 유난히 밝게 빛나네요!

 

새벽에 눈을 뜨고 하늘을 쳐다보니 아니나 다르게 달님이 중천에 두둥실!

그런데 바로 옆에 유난히도 밝게 보이는 목성이 눈에 띄더군요.

그래서 달님과 함께 카메라에 담아서 종족왕님들께 보고 드립니다.

 

아시다시피 목성은 태양의 행성 중에 가장 많은 위성을 갖고 있는데 그 위성들의 배치가 오늘따라 목성 주위에 겹쳐 보여 특히 밝아 보이지 않나 추측을 해봅니다.

천체 망원경이 아니라 더 이상 크게 찍을 수 없지만 목성이 이렇게 밝게 빛나 보이는 것은 처음 봅니다.


아래 백과사전에서 목성의 위성에 대해 퍼왔으니 참고 하시고 우주 여행 잠깐 해보시기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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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과 네 개의 갈릴레이 위성
주노 탐사선의 카메라로 촬영한 목성 주위 갈릴레이 위성


목성의 위성은 현재까지 69개가 발견되었고, 따라서 목성은 태양계 행성 중 위성 수가 가장 많다. 이 때문에 목성은 간혹 "작은 태양계"로 불리기도 한다.[1][2] 위성들 중 가장 큰 위성들은 4개의 갈릴레이 위성들로, 1610년에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시몬 마리우스가 발견하였으며 태양이나 지구를 돌지 않는 천체 중 최초로 발견된 천체들이다. 19세기 말부터, 더 작은 크기의 위성들이 발견되기 시작했고 그리스 신화의 제우스와 관련된 이름들이 붙여졌다. 갈릴레이 위성들은 목성의 위성들의 총 질량 중 매우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65개와 고리를 합친다고 해도 질량비는 고작 0.003%밖에 되지 않는다.


목성의 위성들 중 8개는 순행 규칙 위성으로, 궤도 경사가 크지 않고 거의 원형에 가까운 궤도를 돌고 있다. 갈릴레이 위성들은 자체적인 중력으로 인해 구형을 띄고 있고(정역학적 평형), 따라서 만약 태양 궤도에 있었다면 왜행성으로 분류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갈릴레이 위성을 제외한 나머지 4개의 순행 규칙 위성들은 크기가 더 작고, 목성과 거리가 더 가까우며, 목성의 고리를 형성한다고 추정된다. 나머지 위성들 전부는 불규칙 위성으로, 순행 또는 역행 운동을 하며, 목성과의 거리가 더 멀고 궤도 경사와 이심률이 크다. 이 위성들은 태양 궤도를 돌고 있었으나 목성의 중력에 의해 포획되었다고도 추측되고 있다. 2003년 이후 18개의 불규칙 위성들이 발견되었고, 아직 이름이 붙여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