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사과 이야기를 보고서

무지... | 20180603062122

  눈물의 사과 이야기를 보고서


 

저는 저런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서 성경 구절이 생각났습니다.

바로

 

인자가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이는 지극히 작은 자, 주변의 이웃과 형제들에게 한 조그마한 행위가 곧 주를 영접하고 하나님을 영접하여 모신 결과가 되어 천국에 합당한 모습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의 말씀입니다.

 

또한 성경에는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첫째 계명이며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둘째 계명이며 두 계명은 무게가 똑 같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나의 하나님이 곧 이웃이요, 내 형제라고 생각합니다.

무형의 하나님, 멀리 계신 참부모님, 삼대왕권을 어찌 매일 모시고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내 옆에는 늘 이웃이, 내 형제가 계십니다.

바로 나의 하나님들이시죠.

저런 눈물의 사과와 같은 글을 접하게 될 때 누구나 진한 감동을 느끼지만 정작 나 자신은 저것보다 훨씬 진한 감동의 스토리를 역어가고 있는 주역이란 사실을 모르고 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피보다 진한 심정으로 인연을 맺어 영원의 우애를 다져가고 있는 심정의 형제를 둔 복된 나의 모습을 생각할 때마다 너무나 가슴 벅차고 감격 속에 살아가고 있는 나의 모습임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아버지 하나님!, 나의 하나님들!

어제도 감사했고 오늘도 감사하며 내일도 감사할 것입니다.

아버지가 영원하시니 우리의 형제애도 영원할 것입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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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사과 


프랑스의 소년 사관학교

과일 가게에는 휴식 시간마다

사과를 사먹는 학생들로 붐볐습니다.

학생들 중에 돈이 없어서 친구들이 사과를 사먹는 동안

멀찌감치 떨어진 곳에 혼자서 기다리곤 하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학생 이리와요.

가게 주인은 학생의 사정을 알고, 아이들이 없을 때

 조용히 불러 사과를 챙겨주곤 했습니다.

3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가게 주인은 허리가 구부러진 할머니가 되었지만,

여전히 곳에서 과일을 팔고 있었습니다.

어느 , 프랑스군 장교 한 사람이 그 사과 가게를 찾아 왔습니다.

"할머니, 사과 한 개만 주세요"

장교는 사과를 맛있게 먹으면서 말했습니다.

"할머니! 이 사과 맛이 참 좋습니다. "

 

할머니는 빙그레 웃으며

장교에게 앉으라고 의자를 권했습니다.

"군인 양반! 자랑 같지만 나폴레옹

황제께서도 소년사관학교 시절에

우리 가게에서 가끔 사과를 사서 그렇게 맛있게 드셨지요.

벌써 30년이 지난 이야기지만..."

 

"할머니 그 분은 가난해서 항상 할머니께서 그냥 주신 사과를

얻어먹었다고 하던데요."

말을 들은 할머니는 손사래를 치면서 말했습니다.

 

"아니오, 아냐. 그건 군인 양반이 잘못 안거요.

그때 학생은 돈을 내고 먹었지 번도 그냥 얻어먹은

일은 절대로 없었어요."

 

할머니는 나폴레옹 황제가 소년 시절에 겪은 어려웠던 일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이 싫은 극구 부인했습니다.

 

그러자 장교가 다시 물었습니다.

"할머니! 혹시 지금도 그 분의 소년 시절 얼굴을 기억하시나요?"

할머니는 눈을 감고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가난했던 황제가 자신이 사과를 맛있게 먹던

추억을 더듬는 했습니다.

장교는 먹던 사과를 의자에 내려놓고 할머니의 손을

손으로 살포시 감싸 쥐었습니다.

 

"할머니! 제가 바로 그 소년입니다..."

"? 당신이 나폴레옹 황제시라고요? "

"네 제가 바로 30년 전에 할머니께서 주신 사과를

맛있게 먹었던 "보나파르트 나폴레옹"입니다.

 

때의 사과 맛을 언제나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사과를 먹으면서, 저는 세상의 따스함을 느꼈고

언젠가는 할머니에게 은혜를

갚겠다고 번이고 다짐했었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나폴레옹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었고,

황제의 손을 잡고 어찌할 줄을 모르는 할머니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나폴레옹 황제는 금화가 가득 상자를 할머니의

 손에 쥐어 주면서 말했습니다.

“지금에야 그 사과 값을 드립니다.

얼굴이 새겨진 금화입니다.

제게 세상의 따스함을 느끼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할머니...